기도/산처럼노래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며 그리워할 때
성모 앞에 드리는 기도 내 님의 소식 전해주소서
가버린 님 언제나 오시려나
그리워 지친 마음 오늘도 기다리네
아 아 아 아 기다리네
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며 그리워할 때
성모 앞에 드리는 기도 내 님의 소식 전해주소서
가버린 님 언제나 오시려나
그리워 지친 마음 오늘도 기다리네
아 아 아 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첫댓글
장마중 더위가
더욱 맹위를 떨치는가 봅니다~
즐거운 주말 맞으시고
내일 구로동에서
그리운 님들 반갑게 만나요~~
첫번째로 와서
감상모드 들어 갑니다
@산처럼/용인
산처럼 고문님
반갑 습니다
죄송해요
멘트쓰는 동안
인천 여동생 한테
☎️전화가 와서
전화오면
기본이 30분인데ㅎ
고문님 노래 듣는다고
끊으라고 했어요
역시나
노래 선곡도
품위 있는 곡으로
선곡 하셨네요
이노래는
듀엣으로 부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고문님 혼자서도
소화를 잘시키 시네요
명품 보이스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다
🖐🖐🖐🖐🖐🖐🖐
🖐🖐🖐🖐🖐🖐🖐
내일부터
장마가 온다고 하네요
대비 잘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일 노자방 모임에
참석 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저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제 비 꽃 ㅋㅋㅋ~~~
멀리서걸어준 반가운 아우님의 전화를
이깐 산처럼 노래 듣느라고 끊다니요~~
많이 잘 못 하셨네요~~
맞아요~
원곡은 듀엣으로 부른 곡 이었지요~
다행히도 노래방 반주곡에
코러스등 양념반주가 적절히 배함돼 있어
마치 둘이서 부르는 듯 어색하지 않게
들리는군요~
엘프반주기로는 이런 반주가 않 나오지요~~
오랜만에 참석하는 모임인데
갑장님을 뵐수가 없겠군요~
아쉽게도~~~
혼자 곱절로 즐기고 오겠습니다~~ㅎㅎ
고운밤 맞으세요~~
다이나믹한 음향의 맑고 고운 반주에
산처럼님의 개성있는 멋진 보이스로
멋진 노래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건시간되세요~~~~
늘 부족한 솜씨 입니다만
너그러운 감성으로
어여삐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쉘브르님~
님께서도
건강한 여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산처럼님
이제 슬슬 더위와
씨름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내일은 더워도 반가운
우리님들과 만나니
더위쯤은 못느낄것
같습니다
홍삼트리오에 기도
오랜만에 듣습니다
명품 보이스로 불러주시니
시원해 집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네~
어서 오십시요 철민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맞아요~~
더위와 싸움은
이미 벌어졌지요~~ㅎㅎ
저는 화단의 수목 전지작업 하느라
매일같이 비지땀을 주체할수 없이 흘린답니다~~ㅎㅎ
대수롭쟎은 목소리를
어여삐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과분한 추천 에도 감사 드리며
이밤도 푸근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산처럼 고문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홍삼트리오의 노래 입니다
차분하게 들려오는 고운 목소리도 너무나 좋습니다
불금날 잘마무리 하시고 내일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잊혀져가는 노래 즐감하며 많은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네~
안녕 하세요 푸른바님~
흔히 불리는 곡은 아닌가 봅니다~~
변변챦은 솜씨지만
곱게 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맞아요~
저도 석달만에 참석하게 되는군요~~
따뜻한 응원으 박수~
감사 드립니다~
고운밤 맞으세요~~
산처럼 칭구 넘 방갑네요.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불금 저녁 되세요.
어서 오시구려 영일만친구님~~
내도 반가고 말구요~
변변찮은 솜씨지만
응원의 박수 주시니
고맙습니다~
친구님도
늘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
어서 오세요 청포도지기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발표당시에
무척 인기 있는 곡 이었지요~~
모든 생명엔 수명이 정해져 있는건 아니니
일찍 하직하는 사람들도 참 많지요~
언제나 솜씨보다
너그러이 들어 주심에 감사 하옵고
구로동에서
반갑게 만나요~~
명곡을 명품처럼 부르시는 산처럼 님
슬로우롹 리듬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네요
감사히 듣습니다...
장맛비에
온세상이 푹 젖은듯한 주말아침 입니다~
찾아 주신 엘카님~
반갑습니다~~
엘카님의 수준높은 솜씨에
비할바 못되지만
너그러이 평가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마음만은 쾌청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릴적 많이 부르던 노래
산처럼님 덕에 추억 소환하게 해주셨네요^^
비 내리는 오후
오랜 연륜에서 묻어 나는 목소리에 감싸진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김태백c,님~
님께서도 즐겨 부르던 곡 이셨군요~
발표당시부터 인기가 대단했던 곡 이었지요~
과분한 덕담으로
산처럼을 우쭐하게 해 주시는군요~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아~아~
첫소절 시작의 이 흐름이
걸작의 노래이지요.
산처럼 선배님의 음색에
너무 잘 어울리셔요~
참으로 오래만에 들어보는 노래인데
산처럼 선배님의 곡이라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아요~
간주 부분의 기타 소리는 아주
기가막힌 음율을 이어가게 하고요~
산처럼 선배님의 고우신 목소릴 들으니
마음의 평온함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큰박수와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편하신 밤 되세요~
어서 오십시요 그세월님~
장맛비 덕분에
시원한 주말 아침 이로군요~~ㅎㅎ
맞아요~
나오자 마자
인기가 폭발했던 듀엣곡 이었지요~
어설프지만
잘 어울린다니 다행 입니다
그세월님의 과분한 덕담에
산처럼이 뻥 뱅기를 탑니다~~ ㅎㅎ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 흠뻑 주신 그 세월님~
오늘도 마음만은 쾌청한 멋진 주말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서 오세요 다비지기님~
어제 모임 멋지게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다비표 맛난 냉면도 잘 먹었구요~~
집에 볼일이 있어서
좀 일찍 나왔습니다~
인사하려면 분위기 깰거 같아
몰래 빠져 나왔으니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부족한 솜씨지만
따뜻한 우정 담아
곱게 들어 주시니
다시금 가심이 따사로워 지옵니다~~
감사 드리며
이밤도 고운꿈길 맞으시기 바랍니다~~
산처럼님~
저는 처음 듣는 노래
..........기도
원곡 듣는 기분으로 듣습니다
참 듣기 좋아요... 추천 콕!
어서 오십시요 행운초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80년대쯤 나온곡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모르고 계셨군요~~
부족한 솜씨지만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산처럼고문님
도입부에 아아아아~
이거 부를때 옆에서 꼬잡아 비트는
시늉을 하면서 불렀던 추억의 노래네요
그땐 그런게 재미있었나봐요
배꼽을 잡았으니까요...
트리오가 해결했던 노래를 고문님
혼자 처리하셨네요
아니 원곡은 왜 세명씩이나
부른거야 ~~??
이런 물음표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녀 가셨군요 예감방장님~^^
원곡자의 노래와
제 노래는
목소리가 주는 뉘앙스가
다르겠지만
부르면서도 맛이 나는 노래 랍니다~
방장님께서도
추억을 간직한 노래 였군요~
트리오곡 이었지만
저는 반주기 도움을 좀 받았지요~~ ㅎㅎ
부족하지만
멋지게 들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응원의 박수와
과분한 "추천"에도
감사 드립니다
멋진 주말을 엮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