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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운학초등학교 30회
 
 
 
카페 게시글
운학쉼터 스크랩 꽃과 가을하늘- 2008년 추석
유월향기 추천 0 조회 28 08.09.17 23: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살다 살다  올해처럼 날씨가 무더운 추석은 처음 보았습니다.

추석이 마치 한여름에 갇혀 미쳐 가을로 가는 길을 잠시 잊은듯 했습니다.

 

다행히, 조금은 흐린날씨가 될거란 초기 일기예보와는 달리 

무척이나 파란 하늘을 선사한 2008년 추석이었습니다.

유난히 시리도록 푸른 추석의 하늘을 몇컷 담아 보았습니다

 

 

하얀 망초대가 푸른하늘에 풍덩 바져 버렸나봐요.

 

해바라기와 파란하늘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줄 왜 몰랐을까요.

가을의 한가운데에는 해바라기가 함께 합니다  

 

 

 

 

 

 

요즘엔 시골에서도 코스머스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릴쩍 봄이면 늘 심었던 코스머스.. 가을이면, 특히 추석의 보름달이 동그라질때면 

 시골 길가엔 온통 코스머스가 지천이었습니다. 추억이 지천이었지요.  

 

 

 

가을은 메밀꽃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지금 평창에도 메밀꽃이 한창이겠네요.

달빛과 메밀꽃이 잘 어울리듯이 파란하늘과도 무척 조화를 이룹니다  

 

 

 

 

 

 

올해는 추석이 일러 이곳 밤은 아직 여물지 않았네요.

 

 

 

ㅂ목화나무(?)입니다. 요샌 보기가 쉽지 않지만 시골 집앞에서 만날수가 있었지요

얼마후면 여기서 구름처럼 하얀 솜꽃이 뭉게뭉게 피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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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17 23:12

    첫댓글 카페가 넘 썰렁 하기에..

  • 08.09.18 11:43

    시간에 쫒겨 사는 지금의 나를 보건데 참 건조함을 느끼게하는구먼 아무쪼록 열심히 시간을 만들어 여기저기 다니게나

  • 08.09.18 16:50

    사진 좋네.조아...이길로 가도 밥먹고 살것 같구만.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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