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져. 님이 말한 방법은 이미 죽은 상태의 표보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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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생명 현상이 다한 생물체의 염색체나 단백질은 그 기능을 못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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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 즉 썩는다는 것은 유기물질이 무기물질로 돌아간다는 것인디. 그 과정에는 미생물이 필수적이져. 이런 미생물을 죽이는 것이 에탄올 즉 알콜이고여. 님이 말하는 뜻이 이런 것이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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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요즘 실험실애서 에탄올을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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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포르말린을 사용하죠. 포르말린의 용도는 세포내에 원형질 대신 포르말린이 들어가 세포의 모양을 유지하도록 하는것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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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한테는 매우 강력한 돌연변이원이지만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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