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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7년 10월 5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3 07.10.05 05: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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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5 06:15

    첫댓글 신부님...감사합니다....^^*

  • 07.10.05 08:3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10.05 08:3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10.05 09:07

    안좋다고 생각했던 일도 그냥 놔두고 보면 결국은 좋은일이었음을 알때가 많았던것 같아요. 급한 판단으로 실망부터했던 기억이...의기소침하기보단, 받아들이고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매사를 긍정적으로 만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럴려면 자신에게 정직한것도 필요하겠지요. 요즘 라디오에서 많이 듣는 얘기가 '내 양심이 알고 있다' 다른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느님과 나 자신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이었어요. 당장의 모면, 이익을 멀리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07.10.05 10:20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7.10.05 19:51

    오늘 하루종일 저를 괴롭히던 일이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묵상 글을 읽는 순간 저의 교만과 이기심에 고개를 숙입니다.

  • 07.10.05 23:29

    ★ 주님께 모든 것 맡기고 욜~심히 게으름 피우겠습니다. ㅋㅋ 헉 일케 게으름 피우다가 진짜 急 혼나것다. 이제 그만 노닥거리고 빨리 내 할일 해야쥐! 후다닥~~ >.<

  • 07.10.05 23:45

    강론 원고가 아닌 엉뚱한 종이 한 장으로도 강론 잘하셨을...신부님~ ㅋㅋ 사제도 가끔은 실수를 해야 신자들이 더 친근함을 느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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