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자리 - 空 ◎ 무상하기에 기억할수 있지, 기억하기에 삶이 있을수 있고, 삶/그 오색찬란하게 펼쳐지는 꿈의 향연 시끌벅적하게 펼쳐지지만 어느덧 잔치는 끝나가고 모든 방문객(손님)들이 떠가간 그 자리 주인장도 꿈의 향연도 자취조차 없으니 괜실히 휑한 바람만이 스쳐 지나가네
첫댓글 PC모드로 봐야 잘 보이네요.멋진 시입니다.
그림이나 동영상(음악)등은 아무래도 화면 제한이나왜곡이 없는 PC로 봐야 그 맛이 제대로 나는 것 같습니다뭐 하긴 글씨 만을 읽어도...나이들면 웬간하면 PC로 읽는게 여러모로 편해지는 시기가 오지요작은 핸드폰 화면으로 보는것 보다는...멋진 시라 하시니 고맙습니다그냥 동영상과 함께 음악 듣다가 불쑥 든 생각들을 게시물로 올리면서 좀 다듬어서 간결하게 올려 봤습니다^^
노래에 빠져들다보니 어릴적 학창시절의 '나'가 아련합니다.그런데 그 기억은 그리움과 슬픔이 공명하네요.
만약에 우리네 감각기관은 그대로인데기억이 없거나 또는 생성조차 되지 않는다면...말 그대로 찰라생,찰라멸의 단순-연속일뿐...무정물과 다를게 없겠지요인생이라는 기승전결의 스펙터클한 서사가 있을수 없으니오색찬란하게 펼쳐지는 꿈의 향연도 당연히 향유할수 없을거구요
첫댓글 PC모드로 봐야 잘 보이네요.
멋진 시입니다.
그림이나 동영상(음악)등은 아무래도 화면 제한이나
왜곡이 없는 PC로 봐야 그 맛이 제대로 나는 것 같습니다
뭐 하긴 글씨 만을 읽어도...
나이들면 웬간하면 PC로 읽는게 여러모로 편해지는 시기가 오지요
작은 핸드폰 화면으로 보는것 보다는...
멋진 시라 하시니 고맙습니다
그냥 동영상과 함께 음악 듣다가 불쑥 든 생각들을 게시물로 올리면서 좀 다듬어서 간결하게 올려 봤습니다^^
노래에 빠져들다보니 어릴적
학창시절의 '나'가 아련합니다.
그런데 그 기억은 그리움과 슬픔이 공명하네요.
만약에 우리네 감각기관은 그대로인데
기억이 없거나 또는 생성조차 되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찰라생,찰라멸의 단순-연속일뿐...무정물과 다를게 없겠지요
인생이라는 기승전결의 스펙터클한 서사가 있을수 없으니
오색찬란하게 펼쳐지는 꿈의 향연도 당연히 향유할수 없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