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훈련~~!!!
뭔말이냐고~~~???
패러글라이딩 지상연습 ./ 그냥 --기체를 들었다놨다--재미로 하는 기체 세우기놀이---??? 맞다--기체 를 불어오는 바람에 --기체를 머리위에 예쁘게 세워야하는 연습./ 무진장 쉽다---크크크
무진장쉽다는건 --일정 레벨에오른 분들이 --쉽다는거지-- 패라초보들에겐 -- 무진장 어렵다--크크크 정말 ~~~이거 이렇게 힘드는데 해야하나~~??? 가끔 때려치우고싶을때도있다./
바람쎈날은 --가끔./ 땅위에서 뒹굴거나--개끌리듯--끌려가고 퍼렇게 멍들고 무릅/팔꿈치~에서 엔진오일새고 그래서 --기피하는게 지상훈련이다--초보때--크크크 비행은 환상적인데--이놈의~~~연습 --꼭 --해야하나 이런 의문을가질정도로 --환상적이란 말과다르게 엄청 어렵다./ 그러나 --이륙연습<후방=리버스>바람쎈날해야--이륙장에서 자신감 생긴다. 바람잔잔 일정하게 가스트없이 깨끝한날 --누군들 --기체 못세우랴--- 후방연습은 --누가뭐래도 --강풍이다싶을때 해야하고 안전장구<헬멧/장갑>꼭--챙기고 해야하고--동료들이 곁에있다면 더더욱 좋고
시시각각 불어오는 강한바람 대처가 늦으면 가차없이 이리끌리고 저리끌리고 한마디로 --개끌리듯 끌려다니는건 양반이고 가끔 쎈바람에 --기체에 ~~붕~~딸려올라가서 --시원하게 지상 2~5m까지 딸려올라갔다가 나무에걸고 전신주에 걸리는일도 생기고 붕~뜨는 상황되면 침착하게 하체에 힘을빼면 그대로 땅위에--잠시잠깐 비행하고 안전 착지할수있으나--그건 고수들 이야기고 초보자--당연이 다리에 힘들어가고 --다시땅에 떨어지면 백~이면 백명 ~다-- 등으로 떨어지는 위험한 상황되고연훌----연속으로 본인도 --앗--뜨거--망신연속 도그 끌려가는쑈주인공 되는것 각오를해야한다
이때 ~~끌려갈때는 캐노피 산줄아무것이나 하나잡으면 기체 균형무너져서 안전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당겨서 상황을 악화 시키는 우를 범하고 대부분 당황하면 --또--그런 우를 범한다. 그래서 더더욱 시작할때마음은 이게아닌데--- 꼭~~ 이걸해야하나~~~??? 그래도 의지가있다면 해야하는것이다. 누구나--다그런 과정 있었기에--이륙장에서 자신만만 --멋지게 이륙하는것이다. 그래서 멍들고 ---마음도 아프지만--기냥--땅과 친해지는것이 바로 지상연습이다./ 초보시절에는 --그렇게 별별--쑈를다하고 --배우는게 패러글라이딩 후방이륙 연습이다./
오늘도 바람은 --무자게 쎄게분다--20~28 무자년이라고--바람도 무자게 --쎄게부는걸 --정해년에 고대로 인수받아서 일주일간 --계속--강풍연속으로 하늘날기님들 ---비행내공 소진으로 --힘빠지게하는 날 연속---연속--- 행여나 15시부터 바람이 약해진다고하니--기대를가지고 --기다렸지만 도리어 --점점 선풍기는 강하게 4단으로 작동
바람이 쎄어진 --용인 정광산 이륙장/착륙장 --14/00에 20~28까지 쎄어진 바람에 진글라이더 꼬마기체 <바켓>을 정교수님/정목씨 신나게 리찌까지타면서 이것저것 테스트를한다-- 우와--저기체가 --리찌도되고 고도도 올라가기도하고 빠른기동./ 정말 작은 기체가 빠르기는 --엄청--우리기체 3배는 빠르다-- 때문에 오늘같은 기상에는 --딱--어울리는 기체 다. 저꼬마기체 출시되면 --사려고 별르는분들 많다고했다. 값도 저렴해서 <백만원미만>--세컨드기체로 하나쯤 가지려는 마니아들이 많다고한다. 인간들이 하늘에대한 영역을 얼마나 넓혀갈지--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발전에 발전을하는 패러글라이딩---세계에 앞서가는 진글라이더 기체 발전이다./
오늘같이 쎈바람에도 날아오를수있다는기체가 있다는게--계속----신기신기--ㅋㅋㅋ 날랜 기동성을 가진 바켓도 구경하고 숨돌려서 간만에 --지상연습을하고자--착륙장에 기체를 폈다./ 나는 레벨X-L 승규씨 줌~M으로성태씨 지상연습 하는거 유심이보고 성태씨는 --열심이 지상연습--오메---부드러운거 무진장 유연하다 --어데서 과외받고왔남~~???-나도 --나의애마 --레벨을꺼내서 지상연습한다고 들이댄다--/// 시원이 반응하고-새기체라그런지--뽀드드득--빠가가각--정말 듣기좋은 소리다./
바람이 가끔 가스트성으로 치고들어오면 뒤로 돌아서 달리면 --붕붕--기분좋고 기체를세워서 이것저것 --이미지트레이닝을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의 후방 연습은 기체를 세워서 --3m원을그리고 그안에서 기체를 세우고 조종을한다./ 그러다 앞으로내달려서 작은 이륙도해보고--하여간 --선자리에서 대부분--기체를 다루려 노력한다. 그이유는 정광산 이륙장이 --기체한대 펼정도로 좁다./ 기체를 세워서 이리 끌고 저리 끌고 균형잡고 어쩌고 할수있는 조건이 못된다./ 때문에 기체를 --세울때부터 --좌우로 3발자국이상이동하면 --이륙실패로 봐야한다./ 바람잘--읽고 한방에 --예술적으로--확실이 올리는게--훈련 목적이다.
이미지트레이닝이 그렇게가지고 기체를 세워서 이리다루고 저리다루고--하는걸보면 다른분들이 의아하게 생각한다. 덩어리가크니--움작이기싢어서 그래는가보다--하고
또한 토글<조종 손잡이>도 손목에 끼고 하는걸 --무척 답답--답답. 그래도 어쩔수없다. 사돈 오이먹는 방법도 가지가지인데 이륙연습시 자기자신에게편한방법은 --그냥 지상훈련하다보면 --편한쪽으로 가기마련 자기자신이 편하고 이륙 제대로만한다면 개성은 개성으로 확실성있게 짜세 굳어간다./
그리고 기체를 세우는과정 에서 양쪽 A라이저부분 삼각 고리<금속>부분을 좌우어느손이든 상황에맞게기체가 머리위에 머물러서서 커다란 텐션을받아 삼각형 거대한 균형유지하게끔 --확실이 잡는다 그러면 기체가 흩트러짐없이 --머리위에 서있게된다 견제가 필요한 사항까지 삼각 A라이저 고리를 잡고있다가--어느순간 바람세기에따라 기체기울기에따라 먼저 기우는 방향으로 한발짝--두발짝만 이동해주면 기체는 A라이저외 앞전 --삼각형을이룬상태로 균형있게 기체는 안정되게된다./
이동작은 좌우 기체 압력을 봐서 빠른 손동작으로 오른손///왼손 으로 A라이저를바꾸어잡는 빠른동작으로 익숙하고 정확함을 요구한다. 토글을 이런이유땜에 손목에 걸고하는 이유고--손목에 걸어야--그렇게 할수있다./ 다만 기체가 머리뒤로 넘어간다는 느낌이오면 --당연이 빠르게 브레이크 줄을 아래로 당겨 균형을 유지하면 되고 ./ 바람이 약해진다 싶으면 --다시 그런 방법으로 기체 균형을 잡아주면 된다.
그렇게해야 좁은공간에서 기체를 세우고 다루기좋다 한자리에서 기체 --다잡아서 세우고있다는게 여러조건시시각각 바뀌는 상태에서 쉽지만 않다---크크크 그래서 --지상훈련을해야하는 이유다./ 누구나 기체다루는 개인별 노하우는 가지각색으로 틀리게 가지고있다고보면된다./ 스쿨장님이나--고수분들의 코치고 터득하는과정에서 자기자신의맞는 방법으로 굳어가고 누구든지 개성있는 방법으로 기체를 다루고 --이륙해왔다 ./ 자신만의 방법대로 연습하고 --그게 자기자신에맞게 굳어져서 짜세가 되었다면 -- 그게 그사람에 맞는 이륙 패턴이다./
옛날에 패러를 배운분들중에--- 테이크업시 한쪽손으로 두개의 토글을 잡고 한손으로 --A라이저 삼각고리를 당겨서 기체를 머리위에세우고 뒤로 돌아나가기직전 --조종줄 토글을 양손에 나누어 잡는 방법으로 이륙하는 분들도 간간이 눈에뛰고있다-- 옛날 방식이 무조건 나쁜게아니라--그게 그사람에게 맞으면 맞는것이고 나중에개발된 방법으로 --절대---고쳐지지않는다. 잠시연습만하면 쉽게 고쳐질것만도 같은데--그게 안되는거다. 자기에게 익숙해졌다는이유로---ㅋㅋㅋ
지상연습중---정광산 이륙장이 작을걸 머리속에 그리고 지상연습해야한다./ 다만 --아직 기체세우기 급급한 초보자들의 이륙~훈련은 그런걸 생각할수없다 -- 기체를 세우기도 어려운판이고--머리 복잡다다한 생각--정리될때까진 오랜시간 걸린다./ 이리해도안되고 저리하면 한번이나 두번쯤 되는것 같기도하고 스쿨장님의 코치에 따라가랴---그걸 내것으로 만들어가랴--해골복잡--빙~빙~돈다./ 그리고 세우고 뒤로돌아서 --기체 균형감각을 느끼는일 그게 하루아침에 안되는것--연습에 연습을 반복해야한다 초급기체는 비행으로 기체수명다하는게아니라
지상연습무지하게해서 --기체수명을 다해서 --후방이륙방법의 도를 터득했다면 다음구입하는 기체부터는 보다 안정적으로 이륙장에서 이륙을 보장 받을수있다. 버리면 얻는게 이세상 이치---패러도 원칙에는 벗어나지않는다./ 초보시절 닦아놓은 이륙감각 노하우는 상급기로 갈수록 -- 안정적으로 다루기때문에 상급기체가 이륙실패로인해서 --공장으로가는일은 드물지만 어쩌다/ 가끔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증명한다. 아주드물게--ㅋㅋㅋ 나무에도 드물게---ㅋㅋㅋ
초급시절에는 기체에끌려서 이리끌리고 저리끌리고--아픈추억가진분들 열심이 패러 지상훈련하는것 많이본다 아픈게어떤건지알고나니--안할수없는게 지상훈련이다 막말로 개끌리듯끌려가다가 파스를 많이 붙혀본 분들일수록 -- 매니아로 발전해간다.
그러는사이 ---어느순간~~~!!! 고통은 --자신만의 이륙 노하우를 터득하게해준다. 행여 어느대목에서 --왜~~~??? 안되지---하고 막혀있을때 곁에 비행고수분--결정적으로 --이대목에서--이렇게하라-- 한방만 코치하면 --그날부터---고수들의 노하우를 내것으로 소회만 시키면 이륙장에서면 --공연이 기분이 좋아지게된다. 공연이 비행이 자신감으로변해서 --누구든지 알아볼수없는 본인만의--실~실~복받치는 미소로 자신감~ 빵~빵~이 무장된 --내재된 이륙 내공---크크크~~그런것이였었어---흐흐흐흐흐 이런상태의 자신감이면--그사람은 분명--중급자는 아니다---흐흐흐흐흐
오늘 이륙장에서 초급자분들 이륙연습하는걸 바라보면서 나의 초보시절--내가 행동했던 그대로를 -- 재현해주는 초보자분들--- 재미있다고해야하나--안스럽다고해야하나--- 초보자분들~~~~ 답답하고 --아무런 생각안날정도로 --힘들고 숨가뿌지만 지금의 --함들고 고로움은 --즐겁고/안전 비행을위해서는 넘어야할 산~~~~건너야할 강이이다-- 누구나 어느날 갑자기 --이륙이 부드러워지는건 아니기땜시~~~~ㅋㅋㅋ
그리고 오늘 기체다루는 중급자분들과 고수분들의 차이점은 ~? 고수분들 기체는 언제나 --반듯하게 올라오고 중급자분들기체는 --약간 후달리다 올라온다는것인데-- 보기에도--것이기하다./ 고수들--그들이 누구인가---??? 수백/수천번 기체를 들어올리는 연습을 했기에-- 지랄도하면 는다고 뒤돌아서있지만 귓가의 바람소리로--귀신같이 이륙 타임 잡는것이다./ 그게 고수다./ 리버스바람--이바람이 기체를 머리위까지 올려줄수있는냐--아니냐--하는것 동물적 본능으로 알아내어서 --바람약하면 얼른 기체를 잠시 45도정도 세웠다가 따라들어가면서 다음이륙하기좋게 기체 바르게 쫘--악 펴놓고 다음 바람을 대기를 한다./ 짬밥이 그렇게 만들고있는 것이다./
또한 이륙바람이 약할때를 위해서 --기체를 당겨 45도 올라오게한뒤-- 기체를 따라한두발짜국 따라들어가면서 --텐션유지한페로 기체를 내려놓다싶이하다가 어느순간~~!!! 기체브레이크라인쪽이 50~1m땅에 접히는걸보면 양쪽 A라이저 삼각고리를 양손에 나누어쥐고 기체를 당겨서 세우는 동작 --그림같다-- 다만~~~이때는 기공에 바람이 빵~빵하게 들어있는 상태로 기체형태를 빵~빵하게 상태로 당기면 --빠른속도로 --기체가 머리위로 올라온다. 쏜다는 표현이 맞다./ 이럴때 그림같이 잽싸게 견제를 해주지않으면 --기체가 머리뒤로 쏠리고 이륙 실패로 이어지기때문에-- 견제타이밍---예술같아야하고---./ 고수들--그렇게--예술을 보여준다./
바로 ~~~지금말한 기술을 자유자제로 구사하는 파일럿이라면 어느팀이건 --원정비행시에--팀원들 다--내보내놓고 말번 이륙할수있는 실력자~~라는거다./ 원정비행시에--바람좋을때-- 다른분들 다--내보내고 도우미를 할때-- 마지막으로 나가는 말번 이륙자는 --시간이흘러 무풍성 약한 바람이될수있기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이륙을해서 --한방에 이륙해야한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이륙장-새소리만나고 -바람은 점점 약해지고 이륙실패를한다해도--팀원님들 --아무도 도와줄수없는 상황--!!! 또한 팀원들은 --당신의 이륙실력을 믿고 이륙했기에 무언가 믿음에 보답도 해야하고 말번 이륙자는 --입술 꼭깨물고 -- 어떻게든지--한방에 해야하는 부담을안고 시원이 이륙을 해야한다. 그게 팀원들이 바라고 믿고 나가는것에대한 보답인것이다./ 때문에--이륙연습할때 고수분들 이륙연습은 --약한바람에도 --예술적으로 기체가 이륙 하기좋게 머리위에서 대기를 해준다./ 말번으로 수없이 뛰었기때문에 --고수들이륙은 --팀원들 믿음의 이륙이기때문에-- 그냥--한번쯤~~~실패해도--되겠지--하는 이륙이 아닌것이다./
자동차 주차할때보면 운전 실력을 안다고 했고 패라글라이더는 ---이륙할때보면--이륙짬밥이 그대로 실력으로 보인다./ 몸으로 때우는 레포츠--패라글라이딩-- 당연이 누가 얼마만큼 --파스신세를 많이 졌는가하는것-- 안전이륙--보드라운 이륙을 이륙을바라보는 수많은 파일럿들이 인정해준다.
오늘 --정광산 이륙장 무릅팍--까져가면서--때로는 도그스타일로 기체에 끌려 가기도 하면서 땅과 친해지는분들--당연이 --비행고수로가는 아픔이있지만 지름길이니-- 땅과 ~~얼마만큼 친하게 지냈느냐에따라 한방에 시원스럽게 보드랍게 땅에 스치듯이 새처럼 --날아올라 하늘대문 --쉽게 열수있다는거 --명심 --또 명심 하기바란다./
바람쎄게분날-- 간만에 지상연습--땀좀 흘렸다고--지루하게말만 길게 써놓은 머신의 지상훈련하면서 느낌과 기분이었읍니다./ 성질--꾹--참고읽어주셔서 대단이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마디~~~!!!
하늘날기님들--지상연습 많이 합시다./
무자년~~~!!!
사모님들께 충성을다하고 --건강하시고 무지게 머니많이벌으셔서 무자게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블랙이글스 머신./
|
첫댓글 파노라마처럼 스처지나가네요~~ 원정 떠나기전 몇일 연습하고 가야 하는데~~ 곧 정광산에서 뵙겠습니다
오가이버의 첫 후방이륙--그때가 생각나는구먼--평지에서 이륙연습하는것과 --이륙장에서 후방 연습하는것--180도 다르다는것을 --많은 연습으로 극복한지금--하늘대문열기위해---사선에서면 --언제나--연습한다고하는기분을가지고 --기체테이크업하길바래--일단 마음의 안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정광산착륙장에 바람쎈날 --자주와서 지상훈련하길---연습은 --실전처럼----실전은 연습처럼~~!!!---오가이버---홧---팅~~
오라버님!!! 저 지금 겁주시는거지여 안그래도 후방은 아직 조심 슬어운디 그래서 아직까지 전방만 하는 저에게 이 글은 아직 더 전방하란 말습 입니껴, 저의 비행의 정신적인 멘토를 동한한 오라버니로 생간하는디 거기다대고 으~미~무사 이론 처럼 할수있다면 누구나 하겠지요, 하지만 전 이륙장에서 남에게 피해 안주면서 안전하다고싶은 후방 할꺼여요, 왜!!! 내 자신이 둔하고 고집또 쎄니까, 누가보면 51회비행하는동안 후방도 않아고 머하나? 하지만 평생 전방만 한다해도, 전 조심,또 조심, 할꺼여요, 왜야면 지금 다치면 그뗀 비행을 아주 접을겄 같아요,,
전방이륙만 고집하다 2년전 하계투어 갔다가 구제봉에서 후방이륙을 처음했는데~~7번 실패하고 8번째 이륙하였답니다.. 유대장님 동한형님,오산김고문님등 기라성 같으신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200회 넘은 지금도 아마 전방이륙을 고집했을거 같군요... 50회 정도면 동한형님한테 매달려 후방 연습하셔도 무난 하실듯~~
상희양 ~~새해 복 많이 받기를--그리고--후방이륙은 --내가 얼마나 자신감을가지고 훈련에 임하느냐에따라서 --성취도가 나타나지--독한 훈련열정이면 --가능하다고보고--무엇보담 --패러하는 사람치고 개성강하고 고집쎈거--당연하고--다만 고집을 --훈련하는쪽으로 시선을 돌리고--해도--해도 표안나는 훈련 성과--기어코 해내고만다는 --오기로 들이대야 성취를이룰수있다는거 명심하길 --상희양 집중력이라면 빠른 성취도가 있겠지만 -훈련조건은-지금타는기체가 걸레가되도록 --훈련해야 --이륙장에서 안전하고 자신감 빵~빵한 이륙이 된다는것--넘어야할 산---건너야야할강이라면 --들이대는 정신---상희양 의지력을 믿으며---홧---팅~~!!
네~ 연습해야하는디, ㅠ ㅠ 곰도아닌겄이 겨울잠을 자네요,^^*토욜부터 정광산 지킴이분들 저따메 쬬~까 힘드실꺼여요, 15일간 비행을 않아니 자신감도 저하돼네요, 왼지 19일 후유증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