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영혼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종북세력은 천벌 받는다.
학생들 참사를 정치에 이용하려는 집단은 학생들을 두 번 죽이는 패륜집단
자식의 희생마저 정치에 이용하려는 인간들은 유족대표단에서 빠져라
김대중정부 IMF, 노무현정부 대구지하철 방화 200여명 참사 때 국민은 정부탓 안해
학생들 참사를 이용해 촛불폭동을 선동한 카톨릭행동은 천주교를 떠나라
유족의 슬픔을 반정부활동으로 유도하고 있는 패륜집단 종북세력
국난에는 모든 국민이 합심해서 극복해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 때 IMF로 경제가 위기에 빠졌을
때 국민들은 아이들 돌 반지 결혼반지까지 들고 나와 힘을 보탰다. 또 2003년 2월 18일 노무현정
부 때대구 도시철도 방화로 사망자 192명, 부상자 151명으로 총 343명에 재산피해 570억을 냈
을 때도 국민들은 정부를 탓하지 않고 수습하는데 힘을 보탰다.
그런데 좌익세력들은 세월호 300여명의 학생들이 희생되어 슬프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참
사를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로 속여 유가족들을 선동해서 청와대로 가자며 경찰과 대치를 했고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실내체육관을 돌며 “정부가 시체를 숨겼다가 하나씩 푸는 중이다”, “부검해보니
1시간 전에 죽었다. 그동안 안 살린 거다”, “대통령 데려와서 물에 들어가라고 해라”, “박근혜 애
비가 죽었을 때처럼 해봐라”, “청와대로 가서 불 지르고 오자”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유가족으
로 가장한 반정부세력들의 패륜행위로 보인다.
지금은 반정부 선동할 때가 아니라 유족의 아픔을 보듬고 시신을 찾아 가족의 품에 돌려주고 부
정비리의 선주를 엄벌하는 일이 우선이다. 그다음에 정부의 잘못이 있다면 마땅히 책임지우면
된다.
단원고에 반정부 유인물 나돌아
세월호 참사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산단원고등학교에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이 유포되고 있다고 한다. 4월18일 한겨레신문은 갓난아기를 둘러업고 단원고를 찾은 한
혜숙(38·여)씨는 정부를 비판하는 유인물을 직접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줬다고 전했다. 또 “두
아이 엄마라고 밝힌 여성 2명이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A4 1장짜리 유인물을 대량 유포했
다”고 보도했다. 또한 안산시민이라고 밝힌 한 남성은 '진도 대참사에 대한 국민 의혹'이라는
3장짜리 유인물을 배포하며 박 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섰다고 했다. 언론이 반정부 활동을 선동하
고 있는 모습이다.
이 유인물에는 “'대통령부터 약속을 쓰레기 취급하는 나라에서 크루즈호에 구명조끼조차 제대로 준비돼 있지 않았다”며 “대통령이 피해 가족들 앞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책임진다는 뻔뻔한 말을 한다', 고 주장해 학생들 참사를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
한 봉사단체 회원은 “유인물을 자세히 읽어보면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는 내용보다 정부 규탄이
주목적인 것 같다”며 “긴박한 상황을 틈 타 이런 혼란스러운 유인물을 유포하는 저의가 의심스
럽고 씁쓸하다”고 지적했다.
종북세력들은 어린생명의 죽음을 정치에 이용하는 패륜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참사의 혼란을 틈
타 반정부활동하는 무리들의 뒤에는 북한과 종북정치집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 카톨릭행동 시국미사에서 촛불선동
세월호 참사유족을 가장한 종북세력들이 참사를 반정부활동으로 몰고 가자 이에 고무된 정의구
현사제단이 전위대 카톨릭 행동 앞세워 4월30일 7시 대한문 앞에서 추모미사를 가장해 반정부
거리미사를 했다.
설교에 나선 현우석 신부(의정부교구)는 이날 강론에서 예수는 가난하고 억울하고 아픈 이들을
먼저 찾아 나섰으며, 우리 믿는 이들의 총책임자인 예수가 우리의 잘못에 책임을 지고 당신의 생
명을 내어놓았듯, 이 나라의 책임자인 대통령 역시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 분노한다.”며 추모미사가 아닌 정권타도 시국미사의 본색을 드러냈다.
이번 미사를 제안한 소희숙 수녀(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서울수녀원)는 “이 미사는 다시 불씨
를 살리는 자리”라면서, “각자 기도하고 애통해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렵다. 이 미사는 이렇
게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다짐하고 공유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누룩이 되어야 한다”며 촛불 폭동
을 선동하는 발언을 했다.
장례 치른 유족들 실종자 가족 찾아
장례 치른 유족들이 실종자 유족을 찾아가 천막 앞에서 "내 아이를 찾아내라" "마지막 한 명까지
안아보자"는 구호를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외쳤다. 그러나 바로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고 흐
느낌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 때 한 유족이 "박근혜 정부 회개하라"는 구호를 외치자 유족들이 바로 제지했다. "이러려고 온
거 아닙니다. 한마음으로 내 새끼들 구하자고 온 것 아닌가요."라고 했다는 것이다.
유족들은 팽목항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아들딸 이름을 외쳐 불었다고 한다. "○○야 사랑한다!"
꺼칠꺼칠한 수염이 난 아빠들이 자식 이름을 외치며 눈물을 쏟았다. 천막에 돌아온 이들은 서로
를 부둥켜안고 하염없이 울었다고 한다.
친구에게 구명조기 벗어준 고(故) 정차웅군의 부모는 국민세금으로 아들 장례를 치르는데 비싼
것을 쓸 수 없다면서 가장 저렴한 장례용품을 주문했고 다른 부모는 아들 시신을 병원에 기증하
기도 했다. 그런데 어린 학생들 희생의 아픔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집단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박근혜대통령을 궁지로 몰고 있는 유족대표는 친노 정의당원
세월호 참사 유가족 대표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적대시하고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데 유
족대표 유경근이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유경근 유족 대표는는 단원고 2학년 고 유모양의 부친으로 노무현을 가장 존경한다는
친노세력이고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이며 정의당 당원이라고 한다.
좌익활동의 경력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국가재난과 자식의 죽음까지 반정부 선동과 정치적 선동
에 이용해서는 안 된다.
심지어 새정치연합 안산 지역구 6·4 지방선거에 후보등록한 송정근씨는 유족행세를 하면서 유족대표와 합세하여 반정부 활동에 앞장섰다니 가증스런 일이다.
새정치연합 김한길 대표는 박대통령이 사과한 직후에는 "대통령 사과가 국민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 놓고 유족대표들이 대통령사과를 거부하자 하루 만에 "대통령
사과는 국민과 유가족들에게 분노를 더하고 말았다"고 말을 바꿨다. 국난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
다. 국난 중에도 선동에 앞장서는 새정치연합은 국민혈세를 지원받을 자격이 없는 정당이다.
유가족들의 아픔을 온 국민이 함께 하고 있는데 사고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대통령을 비방하고
욕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고 유족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다. 자식의 죽은 영혼가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천벌을 받게 된다.
국난에는 국민이 하나가 되어 극복해야하는데 북한 앞잡이 종북세력들은 어린 학생들의 죽음마
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패륜행위를 하고 있다. 학생들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빠른 시일 내에 시신을 수습을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인적
쇄신을 해야 할 때다. 어린 영혼들을 생각해서라도 서로 편가르지 말고 합심해서 국난극복을 통
해 제2 도약을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어린 영혼들에 보답하는 길이다. 2014.5.5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
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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