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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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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23년 6월 25일 - 능소화가 피면 비 내리는 계절입니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5,992 23.06.25 10:1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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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14:36

    첫댓글 >_< 진심으로 맛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소식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환한 미소와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진정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나눔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이의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 23.06.25 16:29

    최고라 말하고 싶네요.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VIP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사회구조 문제의 회답은 민들레 공동체
    배려와 관심 사랑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실천하는 삶 모습이 제게 큰 힘이 되고
    노숙인들에게 살아갈 언덕 버팀목이 된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 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공동체 왕팬 하렵니다
    쌀값 조금 보냅니다~

  • 23.06.26 17:52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작은 촛불같은 불빛이지만
    여러사람들이 살아납니다, 숨을 쉽니다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희망의 메세지, 민들레에 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리길~
    한결같은 민들레, 한결같은 나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23.06.27 11:40

    배고프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인정 없어진 사회,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리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파이팅!
    고물가시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민들레 가족들 힘내세요
    기적을 체험하는 VIP 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3.06.27 15:57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공동체가 감동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이네요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3.06.28 15:39

    안녕하세요^^ 매일 민들레 홈피에 기웃기웃
    좋은말씀, 환한미소 보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보살핌아래 다 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사님의 베드로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존경하는 대표님, 사모님 늘 건강하세요

  • 23.06.28 20:43

    거리 위.. 배고프고 외로운 사람들의 작은 천국
    가난한 이들의 비빌 언덕이 늘 되어주시는
    민들레 대표님의 모습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꽃피는 민들레 일기를 통해 매일 소식은 듣고 있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파워가
    똘똘 뭉쳐 아름다운 희망 무지개를 띄웠습니다 ^0^
    가난한 이들과 손잡고 함께하시는 것도 좋지만
    존경하는 대표님과 사모님 건강부터 챙기세요
    행복을 나르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 23.06.29 12:38

    성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과 용기를 나르고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민들레수사님과 함께함에 감사하며
    6월을 마무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7월을 맞이하려 합니다.

    힘든 시기에도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는
    행운을 맛보았습니다.
    사는 이유... 삶의 향기로 사람들의 마음에
    아름다움과 선함을 불러일으킴에
    저도 함께 기뻐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23.06.30 17:40

    성 베드로 민들레수사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선물은 사랑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사모님
    폭우와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3.06.30 19:12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국수집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저는 많이 깨닫습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는 일이 참 드문데 민들레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배려와 봉사, 사랑나눔에 늘 감동합니다. 칭찬과 큰 박수 보냅니다 :-D
    민들레 홀씨는 피고 날아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 23.07.01 15:29

    ♧사랑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두 천사님들에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알아갑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 + 사랑이 더해져
    민들레국수집이 소중한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도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기쁨과 희망만 가득하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3.07.01 17:53

    경제불황으로 세상이 어려운시기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충전합니다 ^o^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실천하는 삶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민들레공동체
    그리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사랑
    나눔의 이야기들을 보고 많이 깨우칩니다.
    요즘에는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사랑하려 합니다.
    그 삶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노숙손님들 모두 힘찬 날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3.07.02 16:37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우리네 밥상^^
    예전에는 몰랐는데 참 소중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할 수 있고 교감할 수 있는...
    힘든 시대에 챙겨주는 유일한 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두 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눔-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찬 박수로 응원과 기도를 보내며 ❤ 따뜻한 사랑 늘 감사드립니다.

  • 23.07.02 21:41

    우리 사회는 소외된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데는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민들레 홀씨처럼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 시작의 표본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함께 나눌께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
    안을 들여다 보며 소박한 인간미와 사랑, 사람의 정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 23.07.03 14:59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하여
    '사랑+꿈+희망' 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오늘도 민들레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성자처럼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처럼 사시는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로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고맙습니다

  • 23.07.03 18:10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되네요..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국수집에 있네요.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누구라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이고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 기도로 응원할께요!

  • 23.07.04 16:28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 국수집..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는 일이 참 드문데
    민들레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환대와 배려에 늘 감동합니다. 두분께 칭찬과 큰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 홀씨는 피고 날아갑니다~ 응원합니다*

  • 23.07.05 17:42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주님의 보살핌 속에서 평안하세요/
    진심을 다하는..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따뜻하고 아름다운
    웃음을 지니고 계신 천사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평화를 빕니다.
    헌신하시는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늘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23.07.06 11:07

    산다는 것 생명에 대한 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환대의 집...
    서영남 대표님과 도로시데이...
    시대를 뛰어 넘어 참 값진 사랑입니다!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VIP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공동체 참 좋습니다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들려주시는 따뜻한 가르침에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나 신앙인으로써 참 바르게 살아가고 있나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좋은 가르침 마음에 새겨
    두고두고 제 인생의 길에 되새김 하겠습니다.
    대표님과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 23.07.07 15:24

    민들레국수집의 환한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수사님의 한결같은 이웃 사랑의 봉사는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살아가면서 흔들릴 때 든든한 손길로 꽉 잡아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덕분에
    많은 행복레시피를 쌓아가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며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23.07.07 19:12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희망의 샘터로 자리매김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봉사하소 나누며 사는것이 무엇인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생각하게됩니다.
    사랑과 관심속에 사람대접 받는 세상을 만들기위한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감동이 전해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
    민들레 노숙 손님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모습
    이렇게 우리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안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23.07.08 15:38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마음 입니다!
    제가 본 민들레 수사님은 약하고 작은 사람들,
    고통받으며 사는 불쌍한 사람들을 지극히 사랑하십니다..ㅠ
    그들이 삶의 용기를 얻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희망을 줍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기도합니다.

  • 23.07.09 15:46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구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 23.07.09 16:09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우리정부의 좀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정부의 지원마저 받으실수 없는 분들이
    이곳에 와서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민들레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곳을 벗 삼아 다시 일어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래요
    하루하루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21년의 행진을 축복합니다!
    민들레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_<

  • 23.07.10 16:27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나눔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고물가시대 어려운 시기지만 정말 많은 사랑 나눠주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늘 깨어사는 기쁨의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 23.07.10 19:40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참 의롭게, 착하게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φ 행복한 일들이 더욱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23.07.11 14:35

    ♬ 민들레천사 베로니카 사모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최고
    우리시대 빛과 소금같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3.07.11 16:27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희망을 만납니다.
    아브라함이 낯선 손님들을 후하게 대접했듯이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나눠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여정들을 읽고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이 어둡다고 하지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여전히 '사랑만이 희망이다' 를 고백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성녀 베로니카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3.07.12 16:53

    #베로니카 사모님의 본명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은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구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23.07.12 19:00

    배려, 이해, 사랑, 나눔, 희망, 등+
    민들레 공동체를 칭하는 무수히 많은 행복한 단어들..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웁니다.
    지금 이 순간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대표님과 민들레 베로니카 사모님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23.07.13 21:41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공동체 참 좋습니다.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으로 정말 많은 일들이 가능함을 알려 주십니다! 늘 보며 많이 배웁니다
    # 손잡고 더불어 함께하는 모습 멋집니다.

  • 23.07.14 08:20

    소중한 만남, 소중한 나눔, 소중한 사랑
    흔들리며 놓아버릴 수도 있었을 희망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민들레의
    큰 사랑과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뜨거운 사랑나눔과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며
    민들레국수집이 알차게 꾸려지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 세상이 아름답네요➰

  • 23.07.14 14:36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나눔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두분~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행복한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동정이 아닌 섬김, 참 사랑 나눔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23.07.15 15:14

    가난한 이웃들이 가장 우선이 되는 민들레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과 용돈도
    선물주고 헌신적으로 사랑 나눔을 행하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최고최고
    모든 것에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두분의 뜨거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 기도로 응원할께요^^
    감사드리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Fighting

  • 23.07.16 16:28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시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마을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외로운분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23.07.17 15:40

    항상 화기애애한 민들레국수집이 좋네요~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하시는거 같아요!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가난한 이웃과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 사모님의 착한 나눔 감사드려요^^

  • 23.07.17 19:33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눌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의
    환한 그 미소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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