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나는 시도 때도없이 한답니다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습니다처음엔 그냥 그냥 되는데로 했습니다30분...1시간...요즈음은 2~3시간은 기본이죠울옆지기는 이제 그만 하라고 말합니다나는 말을 들은 척도 안합니다그리고 계속 합니다더는 못 참고 소리를 지릅니다지겹지 않느냐고....제발 이제 그만 좀 해!.그러자 그제서야 떨어집니다이렇게 좋은 걸 그만 하라니..정말 내가 병적인가 ??~~얼마있다 또 하고 싶습니다컴퓨터를 시작합니다그리고는 점촌초등학교17회 카페로 갑니다ㅋ,ㅋ,ㅋ,ㅋ동창님들♡알라뷰♡
첫댓글 정우친구 늘 건강 하시길.....
유- 라뷰- 미
이것 역시 이체동심이요....
우리 카페가 왜 진작에 없었을까??? 한숨만 나오네...정우야? 미투다..
첫댓글 정우친구 늘 건강 하시길.....
유- 라뷰- 미
이것 역시 이체동심이요....
우리 카페가 왜 진작에 없었을까??? 한숨만 나오네...정우야? 미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