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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이런 분들의 특징으로 본다면 갑자기 댓글토론에 힘이 부치는 순간, 글을 지우고 탈퇴하거나 사라집니다.
그러면 회원님들의 애쓴 댓글까지 없어집니다. 그것을 대비하여 복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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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센스쟁이~
그런데 이런분들은 왜 가끔 생기는거죠?
정말 진실을 알고 싶어 왔다가 워타의 잔변이 아직 지워지지 않아서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여기가 배교자 싸이트구만 내가 그동안 개인연구를 통해 갈고 닦은 지식과 논리로 너희 배교자들의 어리석음을 부셔주겠어!!! ㅡㅡㅡ이런 생각을가진 어린이들의 객기인가요?
그도 아니면 협회 홍보부 산하 배교자 박멸팀의 카미카제 특공대인가요?
그저 재미있습니다 안타깝고 슬프면서
열띤 토론이었습니다. 아닌가? 말싸움인가? 토론의 흐름과 방향을 잃지 않으려고 매트님과 어노님께 댓글을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조금 과열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맘 상해드릴려고 그랬던 건 아니구요. 혹 맘 상하셨다면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토론이 좀 달아오르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블루님, 좋은 토론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본 토론 댓글 페이지 2가 안열리네요.
님의 글을 보면 카페자료실을 충분히 살피지 않은 분 같습니다. 제기된 문제들은 거의 다 자료실에 증거들을 통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중언부언을 해야 하니 참 어렵네요.
이곳 회원들 대부분은 jw출판물을 누구보다 열심히 읽고 조사한 사람들입니다. 님의 논리가 그 출판물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무의미한 토론이 될 것입니다
토마님 이런 토론에 맘상할 사람없습니다.
저도 쓰고 싶은 글이 있는데 여건이 안되네요.
다만 토마님의 목적이 자신의 조직을 변론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아는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적에게 나와 똑깥은 힘을 주소서.
그리하여 적도 나도 아닌 진리가 승리하게 하소서.-칼릴 지브란
여러글에 걸쳐서 장시간 댓글토론 잘보았습니다. 전 그래도 토마호크님께 감사하다고 하고 싶네요. 내내 상대방 존중하는 태도와 매너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원하시든 원하지 않든 혼자 다수를 상대로 하는 싸움처럼 느껴지실법 한데도, 그리고 약간 기분나쁠수 있는 댓글도 있었음에도 시종일관 예의있는 모습으로 대하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토론으로 누가 이기고 지는것도 아니므로 생각의 차이 이외에는 감정적 앙금은 없었길 바라구요. 다만 이 글을 읽을 회원들, 현역들 모두가 각가 알아서 판단하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