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정각 온천 입구에서 만나..요즘 이슈되는 뉴스로 일상 생활의 대회로 거리와 힘듬을 모르고 웃으면서 즐겁게 조깅했습니다..
조금 늦게 장영부장님 합류하려..어제 허벅지 씨름 입상 상품권으로 맛난 식사 사주셨네요...
어제 그리 먹었는데..운동 후...막걸리가 또 넘어갑니다..🤔😅😅😅
장영부장님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커피는 우리 선배님이신 병윤형님이 어제 차비로 주신거...형님 이름으로 커피 대접 해드렸습니다
.^^
항상 고마움과 후배사랑에...따뜻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하늘이 새파랗게 이쁜날 꼴찌님들과 알차고 즐거운 오전 보냈습니다..간만에 온천도 최고였네요..
북면 커피숍애서 우연히 만난..
나솔 10기 영숙님..해맑고 이쁘신..피부가 너무
곱다는...입에서 마늘냄새 날까봐..부끌부끌...
짝꿍 축하드립니다.부럽~
첫댓글 장거리 회복주가 조금 힘들었지만 밥먹고 커피마시고 목욕까지 개운함이 좋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썹3 러너 두분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낙동강 바람도 맞으면서 상쾌하게 같은 페이스로 달렸는데 역쉬 심박은 다르더군요. 부지런히 달려야겠습니다.
억새길이 이쁘고 좋았습니다
억새풀 지기전에 런벙 한번 더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