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2월 코스 후... 난 평화롭다. <br />남편과 아들 또한 무척 평화롭다.<br />타인의 불편한 행동으로 가끔은 평화가 깨지기도 하지만<br />얼른 돌아옴에 참 고맙다.<br /><br />어디든 1박을 하는것도 인정하지 못하는 남편은<br />내가 가끔 남편한데 잔소리나 짜증을 내면<br />사실학교 가서 힐링하고 오라고 한다. ㅎㅎ<br />내가 평화로우니 남편 아들 다 평화로운걸 보면<br />우리집에선 내가 문제아 였음이 틀림없다.<br />나에겐 사실학교가 종교이자 은혜이다.<br />사실학교! 고맙고 감사합니다!! ^^*<br /><br /><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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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실학교 갔다와라 ㅎ
변화가 전해졌구나 생각되며
너무도 반갑고 기쁘네요
코스에서 뵙겠습니다!
유니~ 반가워요~
삶의 변화를 올려주니 더욱 기쁘네요.
함께 하는 10월 코스 기쁘게 기다립니다~
이렇게 드러나주시니 반가워요.
10월 코스에서 만나요..
유니 카페에 드러나서 반가워요
문제아. 임을 당당히 선언하신 님~^^
아마 집에서 님이 젤 힘이 센가 봅니다~ ㅎ
추석 잘 보내고 계시겠죠~~^^
내가 평화로우니 모두가 평화롭다는 말이 와닿네요 ^^
행복한 연휴보내고 있으시죠?
님의 자각에 나눔에 밝고 환합니다.
함께 평화로움이 느껴져 기쁩니다.
유니의 가벼운 나눔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