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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카페 게시글
사랑방(시,수필,좋은 글, 문학공부) 소개글 시의향기 - 봄길과 동행하다/ 시암송국민운동본부장 문길섭
화룡이(이창모) 추천 0 조회 47 19.08.23 05: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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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4 20:10

    첫댓글 시를 암송하는 일이 좋은 일인데 자꾸 어려워 진다. 내 작품 한 편도 외어 낭송하지 못하고 있으니 내가 생각해도 민망하다.

  • 작성자 19.08.26 10:51

    70이 지나고 나니 알 던 것도 금방 생각이 나지 않는 나이나이라고들 하는데, 새로운 시를 암송한다는 것이 어찌 쉽게 될 수 있겠는지요.
    안 되는 것을 잡고 억지로 버티기 보다는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대로 두고, 잘 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일도 보람되고 행복한 일이 될 수 있을 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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