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5장 1-10절 (구약 150쪽)
레5:1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레5:2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들 곧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를 만졌으면 부지중이라고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레5:3 만일 부지중에 어떤 사람의 부정에 닿았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레5:4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
레5:5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레5:6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레5:7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레5:8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레5:9 그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제단 밑에 흘릴지니 이는 속죄제요
레5:10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속죄제를 드려 사함을 받으라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5대 제사 중 하나인 속죄제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먼저 레위기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5대 제사의 명칭을 레위기 1장부터 7장까지로 보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레7:37 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식과 화목제의 규례라
레7:38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신 날에 시내 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령하셨더라
번제 소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레위기서로 보면
번제에 대한 말씀은
1장 전체와 6장 8-13절
소제에 대한 말씀은
2장 전체와 6장 14-23절
속죄제에 대한 말씀은
4장 전체와 5장 1절-13절 6장 24-30절
속건제에 대한 말씀은
5장 14-19절 6장 1-7절 7장 1-10절
화목제에 대한 말씀은
3장 전체와 7장 11-34절
이 5대 제사 가운데 제가 보기에 가장 길게 말씀되고 있는 것이 바로 오늘 본문이 소개하고 있는 속죄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성도 여러분
이 속죄제를 드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명칭 그대로 죄를 사함 받는 제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4:20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레4:31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레4:35 제사장이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레5:10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레5:13 제사장이 그가 이 중에서 하나를 범하여 얻은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그러면 성도 여러분
이러한 죄를 사함 받는 속죄제는 언제 드려야 할까요?
레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4: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레4: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의 허물이 되었으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레4: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레4: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레4:22 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레4:23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레4:24 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
레4:27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레4:28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레4:29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요
이러한 내용을 근거로 오늘의 본문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상황에서의 예를 4가지로 들어 설명했습니다.
레5:1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레5:2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들 곧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를 만졌으면 부지중이라고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레5:3 만일 부지중에 어떤 사람의 부정에 닿았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레5:4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
레5:5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레5:6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이것이 말하려고 하는 것은요...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기는 것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속죄제를 드려 사함을 받아야 할 죄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이러한 속죄제를 드리는 것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반드시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레5:7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레5:8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레5:9 그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제단 밑에 흘릴지니 이는 속죄제요
레5:10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레5:11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레5:12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속죄제라
레5:13 제사장이 그가 이 중에서 하나를 범하여 얻은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그 나머지는 소제물 같이 제사장에게 돌릴지니라
1에바 평균 23리터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십분의 일 2.3리터 (1.2되)
레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4: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레4: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레4: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레4:22 만일 족장이
레4:27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기에서 우리는 이 구약의 속죄제를 신약의 속죄제로 적용해 본다면 다 동일한데 한 가지 다른 점은 바로 제물의 변동입니다.
어떠한 계명을 어김으로 죄와 허물이 있을 경우에 누구든지 즉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다 속죄제를 드리기 위해 속죄제물을 가져와야 하는데 이 속죄제물이 바로 예수님이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송아지로부터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죄와 허물을 사함 받게 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바쳐진 속죄제물이라는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 회개하면 그 죄가 사함 받는다 라는 것입니다.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엡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히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히7: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히9: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10: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10: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면 성도 여러분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서 속죄제를 드리시고 또한 속죄제물이 되어 자신을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사함 받는 저와 여러분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히브리서에 있는 말씀으로 결론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히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히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크게 4가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자
3.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자
4.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이 4가지의 실천사항들을 마음에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며 나의 허물과 죄를 사함 받게 하시기 위해 속죄제의 제물이 되어 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