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なかす雨 / 나카스 아메 ★

<TABLE border=5 cellSpacing=2 bgColor= #e7fdb5 borderColor=#9400d3 borderColorDark=#9400d3 width=600> <TBODY> <TR> <TD> <CENTER> <TABLE borderColor=#80808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gColor=#ffffff border=1> <TBODY> <TR> <TD><iframe width="600" height="350" src="//www.youtube.com/embed/eI3msOTI4L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TD></TR></TBODY></TABLE> <FONT style="FONT-SIZE: 18pt; LINE-HEIGHT: 18pt" color=#6600> <PRE><FONT face=바탕 color=#660000 size=5><B></UL> ★ なかす雨 / 나카스 아메 ★ <PRE><FONT face=바탕 color=#660000 size=4><B> 作詞 : 星野哲&#37070 作曲：嘉原健志編曲：伊戸のり　　 편집: 朴仁哲唄：島津亞矢 / 시마즈 아야 　 <EMBED style="FILTER: xray() alpha(opacity=50, style=1, finishopacity=50); WIDTH: 316px; HEIGHT: 64px" height=64 type=audio/x-ms-wma width=316 src=http://cfile274.uf.daum.net/media/15167D3C509953E90C4A7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 valign="bottom" SHOWSTATUSBAR="1"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FONT style="FONT-SIZE: 14pt" face=바탕 color=#0000cd><b> [1] 中洲のひとに 恋をして 나카스노 히토니 코이오 시테 나카스의 사람에게 사랑을 하고 東京をすてたあのひとを 토오쿄오 스테타 아노히토오 도쿄를 버린 그 사람을 追いかけて来ましたはるばると 오이카케테 키마시타 하루바루토 뒤쫒아 온 머나먼 곳에 博多追い山笠流れる人の 하카타 오이야마 나가레루 히토노 하카타 오이야마 흘러가는 사람의 波をかきわけ 나미오 카키와케 물결를 헤치고 ぬれておりますなかす雨 누레테 오리마스 나카스 아메 젖어 있습니다 나카스 비 <FONT style="FONT-SIZE: 14pt" face=바탕 color=#b00e> [2] 別れる理由をあのひとの 와카레루 와케오 아노히토노 헤어지는 이유를 그 사람의 口からじかにきくまでは 쿠치카라 지카니 키쿠마데와 입에서 직접 듣기 까지는 あきらめることなどできません 아키라메루 코토나도 데키마센 포기할 수 없습니다 女追い山笠 焔と燃えて 온나 오이야마 호노오토 모에테 여자 오이야마 불꽃은 불타고 博多女おごじょと 하카타 오고죠토 하카타 여자와 恋の深さを競いたい 코이노 후카사오 키소이타이 사랑의 깊이를 겨루고 싶어 <FONT style="FONT-SIZE: 14pt" face=바탕 color=#a020f0> [3] 山笠ぬらす勢い水 야마카사 누라스 키오이미즈 야마카사 적시는 뿌리는 세찬 물 男の肌で湯気となる 오토코노 하다데 유케토나루 남자의 피부에서 김이 된다 あのひとも浮かれているかしら 아노히토모 우카레테 이루카시라 저 사람도 들떠 있을까 夜の那珂川屋台の酒に 요루노 나카가와 야타이노 사케니 밤의 나카가와 포장마차의 술에 ひとり唄って 히토리 우탓테 혼자 부르고 ひとりぬれますなかす雨 히토리 누레마스 나카스 아메 혼자 맞습니다 나카스 비</CENTER> <PRE><FONT style="FONT-SIZE: 14pt" face=바탕 color=#2f4f4f> ★ 2013,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博多祇園山笠) ★ 지금 후쿠오카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博多祇園山笠)> 의 분위기가 가득하답니다~~!!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는, 카마쿠라 시대(1241년)에 하카타에서 역병이 유행했을 때, 쇼텐지의 창시자인 쇼이치 국사가 역병을 물리치기 위한 것이 기원이 되고 있어요. 그 후, 전쟁으로 불타버린 하카타를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하카타의 거리를 몇 개의 구획마다「류(流)」(나가레(ながれ)) 로서 그룹화 해 부흥을 실시했답니다. 바로 이「류(流)」가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의 그룹 단위의 발상이에요. (전후의 시기, 13개의 류로 증가했지만, 현재는 7개류만 있답니다. 그래서 카키야마도 7개!) 이전에는 쿄토의 기온 마츠리와 같이 마을 마다의 <카자리(장식)야마>로 화려함을 겨루면서 천천히 행진했었는데, 에도시대의 1687년에 도이류가 토초지에서 휴식 하던 중에, 히가시히에류에 추월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이 때, 두 개의 류가 막상막하의 매치 레이스를 펼쳐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 받은 것을 계기로, 이리저리 다니면서 스피드를 서로 경쟁하는「오이야마(追い山)」가 시작되었지요. 이후, 기온 야마카사의 클라이막스로서,「오이야마(追い山)」 가 행해지면서, 후쿠오카 뿐만 아니라 각지로부터 많은 관중이 모이게 되었답니다. 또한, 1970년(쇼와 45년)부터는 어린이(초등학생)가 소형의 야마카사를 메는「코도모 야마카사」도 시작되었 답니다. </UL></B></FONT></PR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