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수석 코치하시던 분이
2군 감독도 아니고 타격코치로 오셨다라.
거기다 한때 한화 감독감이라고 하던
이정훈은 스카웃 팀장??으로 자리 옮기구요.
김성근감독님은 올해 마지막이구요.
2군 감독은 박종훈 사람인 최계훈
그런데도 김성래는 아무연고 없는 한화에.
같은 연배에 최계훈 밑으로 오고말이에요.
굳이 이런 선택을 한 이유가.
사전작업?????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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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래 2군 타격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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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뭔가 낌새가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