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방일하게 사는 사람의 갈애는
말루와 덩굴처럼 자란다.
그는 이 생에서 저 생으로 뛰어 다닌다,
숲 속의 열매 찾는 원숭이처럼.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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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3)
"이 몸은 연약하고 위태롭다.
어찌하여 이 몸에 애착하는가.
기꺼이 사람들에게 보시하여
그들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리라.
그리고 마침내는 중생의 마음을 열고
교화하고 인도하여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청정한 법신을 얻게 하리라."
<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11월 25일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법신진언 :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108번)
♣보회향진언(普回向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 (3번)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하다.’라고
지혜로써 모든 것을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되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