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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과 글 올리기 130. - 정재 최우석
촌사람(이동민) 추천 0 조회 20 26.02.24 07:2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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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5 04:54

    첫댓글 정재 최우식-1915년 서화니술강습소 화과에 입학하여 안중식 조석진문하생으로 전통화법을 배웠고 1918년에 졸업하였다.
    동양화 10대가에 이름을 올릴 정도인데도 그의 자료가 모자란다.생활태도가 유흥에 빠져서 술을 많이 마셨고 술값때문에 싸구려그림을 남발한 것 때문이 아닌가고 한다.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는 1924~1934년까지 작품을 출품하였다.전통회화화가는 수묵산수화를 주로
    하는데 반해 그는 주로 채색을 했다.근대적인 채색화 수법으로 사실적인 풍경화와 한국의 역사적 인물(포은, 충무공, 고운선생)을 연작으로 그린 것이 있다.1940년에는 오세창등의 자문을 받아 조선미술관이 주최한 "10명가 산수풍경화전"에 초대되어 '일하도해"를 출품하는 등 두드러진 작품활동을 보였다.광복후에는 국전 추천작가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하면서 역사인물화, 도석화,화조화, 어해도 등을 출품하면서 명성을 유지하였다.현존하는 대표작으로, <전가풍미>(1959) 등이 있다.그의 경력은 유명화가의 요소를 갖추었으나 가장 알려지지않는 화가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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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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