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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해외) 2017년6월1일~5일 [일본]오제국립공원 물파초 따라 걷기여행/닛코(주젠지,유모토 유노코,게곤폭포)▶첫째: 출국/가보쿠노야도료칸
토로 추천 0 조회 318 17.06.08 17: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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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1 09:59

    첫댓글 ㅎㅎ
    드디어 여정의 또 다른 시작을 하셨네요.
    아름다웠던 여정 순간 순간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토로님만의 감성을 얹어 엮어 가시는 "여행에세이", 많이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토로님!

  • 작성자 17.06.15 19:40

    답글이 늦었지요?
    이제는 벌써 추억이 되어 버린 시간이네요.
    타박이님 룸메로 함께 한 시간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 17.06.11 13:51

    와~
    드뎌 토로님의 odyssey가..
    어느것 하나 놓치지않고 기록해주시는 덕분에
    다시 여행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15 19:41

    그게 저도 엘리사벳님 처럼 간결.깔끔 후기를 원하는데
    마음이 결과가 같지를 않네요...
    언제나 꼼꼼히 보아주시고 달아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 17.06.11 16:52

    제가 궁굼했던 지도와 상세한 설명 곁들인 후기 넘 감동이에요^^

  • 작성자 17.06.15 19:42

    그 지도는 출발 전부터 보았는데도 영 그림이 안그려지더군요.
    후기를 정리하며 저도 여정을 다시 정리한답니다.^^

  • 17.06.11 16:54

    엘벳님 말대로 후기와 함께 여행 속으로 다시 빠져듭니다~
    넘 아까워서리 조금씩 야금야금 ㅎㅎ

  • 작성자 17.06.15 19:43

    ㅎ~~여행 다녀오시고 리뷰 즐기시는 스타일 들은 적 있습니다~~^^

  • 17.06.11 18:30

    토로님의 섬세하고 자상하고 서정적인 후기로 또 다른 맛의 오제여행을 시작합니다.
    다녀온 후 사진과 글을 통한 여행복기 또한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사진정리하고 글쓰시느라 수고하신 토로님 덕분에. 땡큐 베리마치입니다~

  • 작성자 17.06.15 19:44

    후기가 쓰며 저 또한 정리하고 복기하는 시간이에요.
    함께 즐겨주셔서 ...저도 땡큐 베리마치입니다~~^^

  • 17.06.11 20:50

    매번 느끼는 바이지만,
    토로님은 참 섬세한 감성을 타고 나셨네요.
    보통 세상 살아가면서 사물을 보는 감성이 무뎌지기 마련인데...
    토로라는 분은 살면서 그 감성이 더 풍성해 지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재능입니다^^

  • 작성자 17.06.15 19:45

    그나마 무뎌져서 이만한 거에요...ㅎㅎ
    아름답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6.12 08:52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어느새 잘 숙성된 구수한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섬세한 글귀와 사진 편집, 그리고 정보제공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감사히 그날을 되짚으며 갑니다. ^^

  • 작성자 17.06.15 19:47

    집에 고장난 컴 고치는 대로 사진 정리가 우선이였어요.
    뭔가 숙제 안한 묵직한 기분을 빨리 떨치고 싶어서요~~ㅎㅎ
    진행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17.06.12 10:13

    토로님 역시나!...감탄을 발 하게 하네요!
    저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설명, 살짜기 엿보이는 풍부한 감성!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겠읍니다~~~

  • 작성자 17.06.15 19:53

    이번에도 사진 다운 받아 놓았다가...
    지난번 설국여행 처럼 삭제해 버릴까 살째기 고민도 했더랍니다..ㅎ
    늘 격려 감사드립니다 ^^

  • 17.06.12 13:19

    오우! 토로님만의 여정의 맛을 새로이 보게 되엇네요~~
    아 ~ 그분이었네- 일행 소개 너무 반가웠고요-, 맛있게 해치운 생선이 산천어란 걸 이제 알았어요 ㅎㅎ
    토로님따라 다시 오제를 갑니다

  • 작성자 17.06.15 19:55

    지금 쯤 오제의 그 풍성했던 계곡물이 많이 그리워질 시간이지요? ^^
    다음 여행을 준비하며 오제가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 17.06.12 14:13

    개성 넘치는 사진을 보니 다시금 오제에 입성하고 있는 듯 한 착각이 듭니다.
    늘 에너지 넘치는 토로님을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시원하게 보낸 그곳이 새삼 그리워지지만
    더워지는 날씨 잘 지내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6.15 19:56

    다리는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저도 한번 삐그덕한게 두고두고 편치가 않더라구요.
    잘 관리하셔서 다음 여행에 또 반갑게 뵙길 바랍니다 ^^

  • 17.06.12 19:20

    ㅋㅋ....늘상 핸드폰으로만 카페를 접하다가 토로님 후기 올리셨다하여 컴퓨터를 켜 보았습니다.
    다시보니 함께하신 길벗님들 닉네임을 확실히 숙지가 되네요.
    가보쿠노야도(花木의宿]까지 가는 길의 풍경은 이번 여행을 더더욱 흥분하게 만들더라구요.
    토로님 후기 보면서 오늘 저녁은 오제에서 헤메이고 있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15 19:57

    가보쿠노야도(花木의宿) 가면서 졸지 마시고 창밖 보시라 해 놓고....
    제가 조는 바람에 엄청 놀림 당한 기억이 새롭습니다~~ㅎㅎ

  • 17.06.13 18:24

    급한 회사 일이 생겨서 이제야 후기 보기 시작합니다.
    발견이님 것 하나, 토로님 것 하나, 하나씩 앞에서부터 보면서 행복했던 시간들을 반추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6.15 19:58

    ㅎㅎ~~ 후기 보려면 제대로 시간 잡아 먹을 거에요...
    사진기 빌려 죄(?)니 감수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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