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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덴드롱
들꽃풍경(전북) 추천 0 조회 62 24.02.20 19:0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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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0 19:04

    첫댓글 나는 암만해도 승질이 급한듯요 삽목은! 꽃까지보고 이뻐요

  • 작성자 24.02.20 19:27

    좀 더 있다 한촉 드리지요
    잘라 꽂으면 뿌리 금새 나와요
    흙에심어 키우면 잘 큽니다ㅎ

  • 24.02.20 19:44

    @들꽃풍경(전북) 아휴 맨날 그럼되나요 감사합니다 말만이라도요!ㅎㅎ

  • 작성자 24.02.20 19:52

    @또리장군(군산) 잊으면 말만 이 되겠군요ㅋ
    택배 갈 때 안잊어야지

  • 24.02.20 19:55

    @들꽃풍경(전북) ㅎㅎㅎ

  • 금손 인정합니다~~

  • 작성자 24.02.20 19:28

    그 성질을 알고보면
    참 쉽지요
    예전에는 잘라서 흙에만 삽목을 했더니 몸살하고 잘 못크더라구요ㅎ

  • 24.02.20 19:19

    해마다 봄이면 오일장에서 구입해서 키우는데 얼마 못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지요
    어떻게키우면 목질화 되게 키우시는지요

  • 작성자 24.02.20 19:29

    그러게요ㅎㅎ
    엉겁결에 이리 되었어요
    웃자라지않게 길게 올라가면 자꾸 잘라서 물꽂이 하구요ㅎ

  • 24.02.20 19:31

    흰 포엽속 붉은 꽃 살짝 내민 모습 너무 이뻐요
    긴 속눈썹도 매력 있구요
    저도 삽목 작은 개체를 어느 꽃님이 주셨는데 잎을 떨구고 겨우내 가지만 남아 잎이 돋으려나하고 매일 들여다보며 힘내라고 희망고문을 해요 ㅎ

  • 작성자 24.02.20 19:33

    올해는 부지런히 꺾어서
    물에 꽂을께요ㅎㅎ

  • 24.02.20 19:35

    @들꽃풍경(전북) ㅎㅎ
    꽃님들 주신다며
    가지 자르시다 난장이 되면 어케요 ㅎ

  • 작성자 24.02.20 19:52

    @운곡(강원) 아닙니다 꽃 지고나면 계속 웃자랍니다 자르고 잘라야 몸체도 튼튼해지고 번식도 하지요ㅎ

  • 24.02.20 19:55

    @들꽃풍경(전북) 아하~
    글쿤요
    편안히 쉬시는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2.20 19:56

    @운곡(강원) 고맙습니다
    편히 쉬셔요 😀

  • 24.02.20 19:59

    예쁘서 탐나요...

  • 작성자 24.02.20 20:19

    저도 이렇게 될줄 모르고
    키웠는데 이리 예뻐지네요ㅎ

  • 24.02.20 20:03

    속꽃잎이 어찌그리 빨강인지
    참 곱고 이쁩니다
    너무 자르시면 뼈대만 남아요

  • 작성자 24.02.20 20:21

    ㅎㅎ
    상황 봐 가면세 잘라야지요
    봄에 활착되면 자를겁니다

  • 24.02.20 20:16

    낼름 뻗은 수술이
    약올리는 모습 같애요...
    나처럼 이렇게 이뻐봐라~~~^^

  • 작성자 24.02.20 20:21

    그쵸ㅎㅎ
    예술입니다

  • 24.02.20 20:23

    @들꽃풍경(전북) 삽목 한가지 찜해두 돼유? ㅎ
    찜~너무 좋아해서 어쩐대유~~~

  • 작성자 24.02.20 20:23

    @꽃다지(충북,옥천) 선착순으로 맨 위부터 차례로 분양할께요ㅎ
    봄이 완연해야겠지요ㅎ

  • 24.02.20 20:28

    저는 완전 늦었겠죠?
    내년에 안되면 내후년에 분양 부탁드려요.
    긴 눈썹이 예쁜 덴드롱^^

  • 작성자 24.02.20 20:41

    네네 튀밥기게에 넣어서라도 튀겨볼께요ㅎㅎ

  • 24.02.20 20:55

    겨울에도 꽃을 피우네요?
    삽목도 되니 번식력도
    대단하겠네요.

  • 작성자 24.02.20 23:15

    그렇답니다
    키울만한 아이예요ㅎ

  • 24.02.20 21:26

    덴드롱 꽃이 귀엽지요..
    오래전 홍천서 처음 산 한옥집 천정까지 다아서 꽃이 무성하게 피었는데.지금은 없지만 이렇게 보니 좋아요.

  • 작성자 24.02.20 23:16

    그러게요
    세력이 대단한 아이 같아요
    올해 함 그리 키워볼까 해요ㅎ

  • 24.02.21 10:20

    지기님 우리집 덴드롱 삽목가지 얻어서 키웠는데
    생각보다 꽃이 이쁨니다
    지금은 꽃이 가는 중입니다

  • 작성자 24.02.21 19:26

    흰색이 인디핑크로 변하여 이쁨을 더 보여주고 씨앗도 영글더군요
    잘 키우셨습니다ㅎ

  • 24.02.21 10:36

    아주 튼실하게 잘 키우셨어요~^^

  • 작성자 24.02.21 19:27

    고맙습니다
    지가 잘 컸네요ㅎ

  • 24.02.22 16:27

    덴드롱 나무꽃이 이리 매력있네요. 꽃공부 하느라 자꾸 더 바고파져요ㅎㅎ 속눈썹도 매력있구 뻥튀기하심 제게두요~~~^^♡

  • 작성자 24.02.22 19:47

    네 올해 튀겨볼께요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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