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5차적으로 다시 두번 연합뉴스에 또다녀왔고
이제 금요일까지가면 끝납니다.
오늘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151 번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동아운수 소속인 지금 나온 일렉시티 전기버스
상품성 개선형이지만
내부에는 천연가스폰트는 당연히 없고
격벽만 달려있고
비만원버스이고
2023년식이지만
그런데 엄지봉은 당연히 없고
일단 오늘 이버스를 처음으로 신차를 한번탔고
작년 401 번 서울버스탈때로 신차를 한번탄 경험이 있었습니다.
일단 버스 내부사진은 토요일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가장 많이 만났지만
먼저 김빅토리아노,박진형,한보선 아나운서와
구본아,진연지 기상캐스터와
박서휘,이민재 뉴스캐스터를 만났지만
다만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제눈을 살짝 마주쳤지만
뉴스내부현장에 들어가는데 실물로 마주쳤는데
어차피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고
나머지 인물들은 아쉽게도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거기까지 도착하는데 오전 10시 5분정도 도착하고
이전에 벌곡에서 살았을때는 오전 9시 25분정도 도착했지만
이때는 김민광,이유진,이정섭,한보선 아나운서를 만났지만
지금은 얼굴도 못보고
가끔은 늦게 오전 10시 반에 퇴근하다면 한번을 만날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