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버거워요 아래집서 동장군 완전무장하고 각 싸이트 지인들께 빠르게 올리고.
약한불로 콩나물 감자넣고 물만두 그리고 불랙라면에 허기를 면하고.
산행기 올리고서 자정넘어 베스트 글을 올리기전 투게더와 커피를 마시고.
앞전 구입한 껍데기로 한잔 한뒤 취침을.
그간 비매품 나눔할것을.
부평서 사온 껍데기에 양념장을 붓어 주물럭을 오늘 밤에 한잔.
11월27일 밀납 담금주 남은 밀납에 기온이 올라감에?토봉들이.
수해지역 아직도 언제할지 의문입니다.
풍기서 기름넣는데 성신사장님 친구분들과 결혼식이 있어 서울 가신다고 속도 멈춤것은 수리못하고.
삼성서비스 센타 화면이 뜨는데 에궁 A7이라고 노트 4를 찾아야 합니다ㅠㅠ
영주 대림 오토바이 가격만 물어 볼라고 했는데 저렴해서.
베아링속의 부품이 완전 께졋다고 11월17일 3만원주고 수히했거늘?
새것 베아링과 전기선 마져 고장으로 새것으로 하는데 도합2만5천원 역시 본사라 다릅니다.
토시도 11월17일 2만5천원 해서 안했는데 이곳은 1만2천원 총 3만7천원 저렴.
오늘 이산년 일대 평온면 일대 문수면 일대 보문일대 수색에?.
운문 기백상사 지나칩니다.
이곳 거의 10년만에 찾아서 껍질 거의 없어요.
닿지 않은것은 괭이로 내리칩니다.
가다가 빽도 하기도 길이 헤갈립니다.
허기진배는 케익빵으로.
영주댐까지 오게 될줄은 길을 잘못든것 같아요.
사시나무옆의 이태리 뽀두락나무위에 겨우살이가?.
절이 이쁩니다 이곳이 아님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완전 빽도가 되였습니다 된장입니다
한곳 찾앗는데 사시나무 군락지 벌목곳 끄트머리는 목청지.
또 다른곳 찾아왔어요.
수확을 합니다 몇개만.
또 다른곳 찾는데 대박지역 매년 왔었는데 안보입니다.
벌목이 되여 있네요 에궁 찾은곳이?된장입니다 맥아지가 하나도 없어요.
귀가중입니다.
은풍주유소 5시넘어 도착 만땅 넣고.
제주감귤이 도착을 10박스 주문했는데 마눌 인상 되였다고 해서 5박스만.
약간의 수확물 손질을 합니다 오랜만에 찾은곳 이산면 평은면 보문면 그리고 거주지 보문
일대 기억이 날듯 말듯 주행을 하는데 왕복 250km이상을 주행 했어요 퇴원후 최고 주행인
셈입니다 힢도 아프고 팔다리 고통이 말이 아닙니다 11월5일 대구상안남과 통화시?8월21
일 상황버섯 부족품 있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맞아서 담주 보낼생각입니다 연락이 안되더
라도 내일은 편안한 산행을 해야 겠어요 너무 힘든 코스로 산행 주행이 된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