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자세한 건 모르지만, 이름표 비슷한 거예여.
외국회사에서 나온 제품인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대여.
주사기 같은 걸루 앞다리하고 목 사이에 칩을 살짝 박아주는데,
칩 박기 전에 주인신상명세, 강아지 특징, 이름 등등을 미리 기술해야해여. 그리고 나면 칩을 박고, 목에 이름표같은 걸 달아줘여.
거기에는 강아지가 마이크로칩을 박았으니 어디로 전화해달라 라는 문구가 영어로 써있어여. 전화번호와 함께..
만약 강아지를 잃어버려서 누군가 발견하고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려다주면, 혹은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주인이 누군지 데이타베이스를 통해 금방 알게 되고, 주인에게 연락이 가게 되는 거예여.
지방에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많이는 보급이 안됐고, 보급이 되어가는 중이랍니다.
동물병원에서만 가능하구요, 모든 동물병원이 다 되는게 아니라,
병원앞에 backhome시술병원 이라고 적혀있는 곳만 됩니다.
그 병원에는 backhome(칩 이름이예여.)을 인식할 수 있는 reader기가 있어서 그걸루 찍으면 backhome 번호를 알수 있고, 그걸루 주인을 알수 있다고 하네여...
솔누맘 님이 가격도 물어보셔서 제가 여기저기 물어봤어여..^^
제가 가격까지 알 순 없으니깐요..^^
아마 30,000원 정도 할 꺼라는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네여..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여..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주세여..
아는데까진 알려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