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일요일 헤드라인뉴스 ❒
■오늘 1천500명 안팎 당국,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확진 영향 촉각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 확진에 사과…
"조속히 검사받을 것"
■강릉 3단계 격상에도 코로나19 31명
확진…강원 이틀 연속 49명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55명 사망 +4명
백신접종률 31.3%
■국회, 금주 추경 속도전
'전국민 지원금' 여야정 3각 대치
■소상공인 피해지원·백신 추경예산 1조
이상 증액 추진
■고강도 거리두기 세수에 영향 줄수도
…31.5조 초과세수 경고등
■내일부터 청소년 첫 접종
고3·교직원 65만명 화이자 1차 접종
■더위에 예비 전력 '뚝'
이번 주 8년만의 비상단계 발령 가능성
■전국 무더위 계속…남부지방 중심 비
■닮은듯 다른 윤석열과 최재형
외나무다리 격돌
■윤석열은 광주로, 최재형은 부산으로
…野주자들 동분서주
■검증? 네거티브?
與경선구도 출렁이자 거칠어진 '입'
■이재명 "박정희 찬양하던 분"…
이낙연 "터무니없는 왜곡"
■이재명, '군필 원팀' 공격에 정면대응…
'휘어진 팔' SNS공개
■서유럽 홍수 사망자 160명 넘어
독일 141명·벨기에 27명
■"유럽 1천년만의 대홍수"…
기후변화시대 20세기 대응체계 참패
■유승민 IOC선수위원, 도쿄 도착 후
코로나 확진…호텔 격리
■한명숙 "조국 사태,
윤석열 검찰의 무자비한 도륙"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 취소 소송 내일 첫 변론
■기준금리 인상 초읽기…
2년전 실패한 '금리상한 대출' 성공할까
■금융당국, '40년 정책 모기지'
시중은행 상품으로 확대 검토
■석달전보다 오른 코인 1개뿐…
시총 상위 5개 고점 대비 반토막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공포영화
'티탄'…두번째 여성감독 수상
■일본 공사 부적절 발언 파문…
외교부, 대사 초치
■신뢰성에 공정성까지 도마…
'들쑥날쑥' 여론조사
■김경수 21일 상고심 선고…
'킹크랩 인지' 여부가 분수령
■'정인이 사건' 양부모
이번주 항소심 첫 재판
■추미애 "검·언의 재판방해"…
한동훈 "허황된 소리"
■4차 대유행에 한국경제 또 '흔들'…
3분기 역성장 우려도 등장
■삼성바이오에피스, MSD서
오가논으로 글로벌 파트너사 변경
■거리두기 4단계로 호캉스 못간다면…
위약금 없이 취소 가능
■르노삼성차, 19∼20일 부산공장
셧다운…반도체 부족으로는 처음
■현대차·기아, 중국 상반기
판매량 10.8%↓…부진 여전
■일시휴직자 위기 이전 수준으로…
절반은 상용직 복귀
■이젠 태블릿TV도 공짜?…
규제당국 가이드라인은 '무용지물'
■경찰,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총경·TV앵커 조사
■'무기징역 구형' 옵티머스 대표
이번주 1심 선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2년…
검찰 송치 사건은 102건에 그쳐
■AI 잠잠한데 안 떨어지는 달걀값…
7천원 중반대 제자리걸음
■하루 5만명대에 마스크 벗는다는
영국…벌써 가을 재봉쇄 관측
■"백신 맞았어도 마스크 다시 써라"…
美 지방정부들, 잇따라 복원
■바이든도 中 반도체굴기 제동…
네덜란드에 "핵심장비 팔지 말라"
■남아공인 폭동 후 청소 나서…
구호단체 식료품 나눠줘
■서유럽 강타한 100년만의 폭우…
독일·벨기에 사망자 118명으로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 도전,
김학범호, 결전지 도쿄 입성
■"목표는 금메달"…야구대표팀,
어수선한 상황에도 훈련 집중
■MLB 화이트삭스,
에이스 린과 434억원에 2년 연장 계약
■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
비로 연기…19일 더블헤더 1차전 선발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첫 소집훈련
■K리그2 충남아산, 2위 전남 3-0 격파
…31세 한용수 데뷔골(종합)
■키움·한화 선수의 거짓, 구단 무책임
…강남구청은 과태료 부과(종합)
■'방역수칙위반' 한화·키움 선수 과태료
…거짓 진술 혐의도(종합2보)
■K리그2 충남아산, 2위 전남 3-0 격파
…31세 한용수 데뷔골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4천명 육박…
수도권 중심 5파 양상(종합)
■위샤오광 "사랑하는 추자현 아프게 해
…반성하고 후회"
■가요계 코로나 여파 이어져
장민호·비투비 이민혁 확진
■'K팝은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나'…
美 워싱턴포스트 비결 분석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공포영화
'티탄'…두번째 여성감독 수상(종합)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좌중에
웃음 안긴 이병헌
■영화 '비상선언', 사상 초유 재난 앞
인간의 민낯 그리고 희망
■'칸 심사위원' 송강호
"기생충, 얼마나 놀라운 성과였는지…"
■빅히트뮤직 '1호 가수' 이현
"다양한 음악에 늘 욕심 있었죠"
■색다른 유럽 멜로 영화 두 편…
'피닉스'·'우리, 둘'
■장민호도 코로나19 확진…
'미스터트롯' 톱6 자가격리
■코스피 6.57p 내린 3264.81
■코스닥 1.67p 오른 1044.98
■환율미국 USD 1달러($)1141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35.06 원
오늘의 운세 : 7월 18일(일) .............💞
[음력 6월 9일] 일진 : 정묘(丁卯)
〈 쥐띠 운세 〉
96, 84년생
위로 올라만 갈 수는 없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72년생
남보다 앞서서 시도하면
실패율이 높으니 한 걸음 물러서라.
60년생
작은 것을 얻는 것에 신경 쓰느냐고
곳간 문이 열린 줄도 모를 수 있다.
48, 36년생
이상하다 싶으면
일단 멈추고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미묘한 감정과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73년생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멋진 드라이브를 한다.
61년생
흐름에 맞춰 따라가라.
혼자서 역행하면 무리가 온다.
49, 37년생
지나친 강경함으로 포용력을 잃으면
인간관계가 나빠지고
사람도 잃을 수 있다.
운세지수 53%.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어느 순간 찾아온 사랑이
지금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다.
74년생
적도 내편이 되어준다.
나에게 비판적이었던 사람이 찬사와
갈채를 보내고 인정하는 결과가 온다.
62년생
일단은 그냥 두어라.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것이다.
50, 38년생
불편했던 마음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살포시 미소 지으며 연인을 위해
아름다운 천사가 되어보라.
75년생
윗사람의 특별한
호의가 있어 큰 도움을 받는다.
63년생
방해자가 있겠다.
중재자를 찾는 것이 일을 빨리
마무리 짓는 방법이 될 것이다.
51, 39년생
가까운 사람과 약간의
마찰이 예상되니 잘 피해가야겠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용띠 운세 〉
00, 88년생
느낌이 좋은
새로운 연인과 사랑에 빠진다.
76년생
먼저 상대를 생각하라.
자신의 마음이 잘 전해질 것이다.
64, 52년생
친척이나 가족을 만나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라.
가족이나 형제의 도움이 클 것이다.
40년생
상대의 의견과 차이가 있으면
조속히 화해에 힘써라.
운세지수 6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무관심한 사이에서 서로를
챙겨주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 날이다.
77년생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평소대로 움직여야 할 것이다.
65, 53년생
남의 의견을 존중하라.
결국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가 돌아온다.
41년생
곧 해결될 것이니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하라.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진행이 순조로워 보여도
마무리는 확실히 하라.
끝에 가서 틀어질 수 있다.
78, 66년생
행복을 파괴하는 가장 큰 문제인
의부증이나 의처증을 조심해야겠다.
54년생
매매는 다음 기회로 미뤄라.
손해 볼 위험이 있다.
42년생
건강을 잘 체크하라.
자칫하다가는 병이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양띠 운세 〉
91년생
방황의 끝이 보인다.
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꽃피우게 된다.
79년생
상승하는 기운이 감돌고
행운이 찾아온다.
67, 55년생
화가 복으로 바뀌는 운세가 오고 있다.
그동안 부족했던 것을 만회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43년생
간만에 만나고 싶었던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이성간의 트러블이 예상된다.
먼저 화해를 시도해야 한다.
80년생
지난 일을 자꾸 떠올리면
마음만 착잡해지니 미래만 생각하라.
68, 56년생
방심은 금물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가지 상황이 변하고 있다.
44년생
신경 써서 주의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아서 차질을 빚게 된다.
예상하지 못했던 지출이 생긴다.
69년생
나는 안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하라고 하는 모순을 범하지 않도록 하라.
57년생
고양이를 피하려다가
호랑이를 만난 격이다.
45, 33년생
못 들은 척 넘어가야 하는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30 건강 30 애정 35
〈 개띠 운세 〉
94년생
고독의 동굴에서
걸어 나오게 되는 날이다.
이제는 더 이상 어둠 속에서
헤매지 않아도 될 것이다.
82, 70년생
다시 시작하라.
아직 기회가 있다.
58년생
준비를 철저히 해두어라.
중요한 일을 하게 된다.
46, 34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난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년생
내가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상대도 마음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83년생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71, 59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잘 풀린다.
기분 좋게 보내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47, 35년생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역시 잘 갔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