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꿈(동생집에 놀러가서 생긴 일)
친하게 지내던 동생 집에 동의도 안 구하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네요.
가서보니 아는 동생은 집에 없고 데리고 간
사람들이 안방을 차지하고 놀고 있고, 거실엔 그 집 아들이 장난감을 타고 놀고 있는데 4살 정도 되어 보입니다.(현재는 대학생임)
그리고 거실 중간쯤 횟대 위에 앵무새를 키우는지 한마리 앉아 있네요.(처음볼 때에는 자주색이었던것 같았는데 나중에는 파랑색으로
보였어요.)
안방을 다시 보니 사람들은 없고 다른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안방 청소를 깨끗하게 해 놓았네요.
그런데 안방이 둘로 나누어져 벽이 있고 문도 따로 들어 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나누어진 비율이 한쪽은 크고, 또다른 한쪽은 1/3정도인데 이불이 네모 반듯하게 꽉차게 깔아져 있었습니다.
저는 주인이 오면 화를 낼까봐 전전 긍긍해 합니다.
☆몽자 꿈 (짧은 두가지 이야기)
몽자가 광고회사 사무실에 친구, 그리고
친구 동업자와 같이 있네요.
한창 아이디어 의논중인데 나무로 만든 틀에
비닐로 덮은 케이스를 가지고 얘기중입니다.
장면 바뀌고
또다른 집에 와 있네요.
이 집은 친구가 몰남 몰여에게 임대 놓았다
하네요. 두분은 아버지와 딸 관계이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나뉘어진 방 2개다 이불이 깔려있었을까요?
작은방 하나만 깔려있었다고 하네요.
네~답변 감사합니다
둘다 깔렸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경험상 방청소했을때
단대멸이 많았는데
단대 강해보이지는 않네요
참고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