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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비 오는 날의 넋두리
보슬비 추천 3 조회 353 22.08.20 10:3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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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0 11:11

    첫댓글

    좋은 여자친구들이 많다고
    자랑도 하신 것 같았는데요.

    사시는 곳은 남도의 어느 곳인데
    왠 넉두리 속에,
    부산의 지명이 다 입니다.

    빗줄기의 굵기에
    구포 국수가 등장하고...

    보슬비님의 글에
    고향지명이 나와서 향수에 젖네요.

  • 22.08.20 14:48

    만들 수 있으시니자유롭고,
    건강하다는 표시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2.08.20 23:27

    글을 읽고 보슬비님이 여자분인가 궁금하여
    회원정보를 검색해보았네요
    저도 가끔 집밥을 해 먹는데
    황탯국 김치찌개 제일 자신 있는 건 계란탕입니다
    혼자 음식을 만들어 혼자 먹는 게 별로여서
    식당밥 먹을 때가 많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2.08.21 08:18

    오뚜기 3분카레나 3분짜장을
    몇개사서 놓으면 반찬하기 싫을때
    요긴하게 먹을수 있지요.
    밭의 한쪽을 채소밭으로 만들어서
    푸성귀를 가꾸면 역시나 급할때
    좋은 찬거리를 제공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 22.08.21 14:15

    ㅎ 장대비 표현이 다채롭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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