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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안식일이 오직 유대인을 위한 의식율법이었으며 결코 신약의 크리스천에게 주신 명령이 아니었음을 말해주는 보다 확실한 증거들
(1) 성경이 그러한 사실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다시 한번 골로새서 2:13∼17을 읽어보자.
"또 너희의 죄들과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너희의 모든 범법을 용서하시고 손으로 쓴 규례들 곧 우리를 대적하고 반대하는 규례들을 지우시고 그것들을 길에서 취하여 그분의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들과 권능들을 노략하사 십자가에서 그들을 이기시고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셨느니라. 그러므로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거룩한 날이나 월삭(月朔)이나 안식일로 인하여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앞으로 올 것들의 그림자이거니와 그 몸은 그리스도에게 속하였노라."
위의 성경은 예수님께서 죽었을 때 완성되었고 폐지되었던 유대의 의식율법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이방인들은 '무할례' 상태에 있었고 유대인들의 '손으로 슨 규례들'은 그들을 대적한다고 하신다. 그러나 할례 받지 못한 사람들을 대적했던 이 '손으로 쓴 규례들'을 하나님께서 지워버리시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으셨다.' 분명히 그것은 모세의 의식율법을 언급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 도덕율법도 폐지되었는가? 인간은 이제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와 같은 명령에 대한 의무로부터 자유로운가? 여러분은 우리가 그러한 문제에 관하여 올바르게 행해야 할 의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도덕율법은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 삭제되거나 폐지되지 않았다. 도덕율법은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지워지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 능력을 상실한 것은 의식율법이었고, 그것이 그 능력을 상실한 이유는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을 이러한 의식율법에 대하여 누구도 판단 받을 수 없다고 16절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거룩한 날이나 월삭(月朔)이나 안식일로 인하여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레위기 11장은 의식율법에 관해서 말하면서 돼지고기나 혹은 양쪽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물고기와 같이 유대인들이 먹을 수 없는 많은 동물들을 지적했다. 그리고 의식율법에 의하면 만일 부정한 도마뱀, 달팽이, 두더지 또는 다른 동물들이 토기에 떨어졌을 때는 그릇 안에 담겨 있는 물은 마찬가지로 부정한 것이 되고 그 토기를 깨뜨려야만 한다. 그리고 레위기 11:34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먹는 모든 음식 중에서 그런 물이 스며든 것은 부정할 것이요, 그런 그릇으로 마시는 모든 음료도 부정할 것이며"
그러나 먹고 마시는 것에 관한 그 의식율법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혔고 따라서 우리는 먹고 마시는 음식의 규례로 인하여 판단 받지 않는다고 골로새서 2:16이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크리스천들은 "거룩한 날이나 월삭이나 안식일로 인하여 "판단 받지" 않는다. 이러한 의식은 십자가에 못 박혔고 제거되어졌다! 크리스천은 이들 의식율법에 의해 자신을 판단하도륵 허용해서는 결코 안 된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음으로 그러한 것들을 완벽하게 완성하셨기 때문이다. 게다가 17절에서 이러한 모든 의식은 '앞으로 이루어질 것들의 그림자'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그것은 의식율법들이 하나의 그림자나 상징이나 모양이나 본보기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 그것들의 실체가 왔던 것이며 이전 것들은 그것의 그림자일 뿐이었다. 이제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께서 계시고 그리스도께서는 의식율법 모두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완성시키셨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은 유대인의 의식인 안식일에 의해서 판단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이 분명히 그렇게 명령하고 있다.
(2) 유대의 안식일인 토요일이 의식율법의 한 부분이며 결코 신약의 크리스천들에게 명령했던 것이 아니라는 두 번째 증거는 성경이 안식일을 하나님과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맺은 특별한 표적이었다고 분명히 말한다는 사실이다.
출애굽기 31:12∼13에서 이것은 명백한 진술이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로 내 안식일을 지킬지니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나와 너희 사이에 있을 표적이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내가 너희를 거룩히 구별하는 주인 줄 알게 하려 함이니라." 13절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지를 다시 한 번 잘 살펴보라. "너희는 진실로 내 안식일을 지킬지니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나와 너희 사이에 있을 표적이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내가 너희를 거룩히 구별하는 주인 줄 알게 하려 함이니라." '거룩하게 하다'라는 단어는 '구별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다른 나라들로부터 구별되는 것이다. 이방인들로부터 이스라엘을 구별하는 표적 이 안식일이다. 이제 16절과 17절에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킬지니 ‥‥ 안식일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있을 영원한 표적이니"
에스겔 20:12에서는 다음과 같이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또 그들에게 내 안식일도 주어 나와 그들 사이에 표적이 되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내가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는 주인 줄 알게 하려 함이었노라." 그러므로 우리는 또다시 안식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어진 특별한 표적이라는 것과, 안식일은 그들이 하나님의 택함 받은 민족이며 다른 민족들로부터 구별된다는 표적임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된다. 따라서 모든 의식율법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것이 아닌 바로 이스라엘을 향한 특별한 명령이었다. 할례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이스라엘간의 한 표적이었다. 그래서 유대의 음식물에 대한 규정과 제사와 레위족의 제사장직이 있었다. 의식율법은 오로지 유대인들을 위한 율법이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의식율법은 도덕율법과 어떻게 다른 것인가! "살인하지 말라"는 명령은 전 세계에 대한 명령이다. "간음하지 말라"는 명령 역시 전 세계에 대한 것이고, "도둑질하지 말라"는 명령 또한 모든 인류에 대한 것이다. 세계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짓말과 도적질과 살인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백성이다. 그것은 우리 국가와 하나님 사이에 맺은 특별한 표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민족이나 국가는 결코 없다. 아무도 도덕율법이 어떤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주어졌다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은 범위에 있어서 세계 보편적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의식율법에 대하여는 유대인들이 "우리는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임을 나타내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한 표적인 할례를 준수한다. 또한 우리는 제사와 절기와 유대의 음식물 금기법을 지키며 이러한 것들은 선택받은 백성인 우리에게 주어진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표적들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과 똑같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는 안식일을 지킬 것을 명령받았다. 그것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적이다. 그 표적은 장차 올 것들의 그림자이며 상징인 의식율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한 민족으로 구별하셨던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유대 안식일인 토요일은 분명히 의식율법의 일부였다.
(3) 유대 안식일인 토요일 엄수는 명백히 의식율법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의 마음에 보편적으로 새겨진 도덕율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덕율법은 세계 보편적이며 하나님께서 그것을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의 마음에 새겨 놓으셨다. 로마서 2:14∼16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으로 율법 안에 들어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사람들은 그들의 양심이 증거하며 그들의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 보이느니라. 이렇게 심판 받는 일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이루어지리라."
당신은 이방인들이 비록 율법이나 성경이나 복음전파를 전혀 듣지 못했을지라도 그들 안에서 증거하는 양심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아프리카의 흑인도 살인, 거짓말, 도둑질 그리고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것이 잘못임을 안다. 그는 선과 악에 대한 선천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그것이 어느 곳에 있는 이방인이라도 그들이 죄인임을 알게 하는 이유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에 도덕율법을 새겨 놓으셨고, 그들이 이 율법에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지라도 그것은 심판의 날에 그들을 불리하게 하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런데 아프리카의 흑인이나 아메리카 인디언이나 복음을 전혀 듣지 못했던 어떤 야만인이 살인이나 도둑질이 나쁜 짓임을 안다고 해서 그러한 이방의 야만인이 보편적으로 인류의 마음에 새겨진 어떤 것에 의해 자기 부족의 남자아이들이 할례를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까? 성경을 전혀 알지 못하고 심지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에 관한 문제도 들어보지 못한 그 사람의 양심이 쇠고기나 양고기를 먹는 것은 옳은 것이며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그에게 말해줄 수 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의식율법은 오로지 유대인에 대한 것이지 도덕율법의 경우처럼 사람들 마음에 보편적으로 새겨진 것이 아니다. 그리고 똑같은 방식으로 안식일이 의식율법임이 분명하다. 사람들의 양심은 7일 가운데 한 날을 안식일로 지켜야만 하고 이 휴식의 날은 토요일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전혀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누군가 이방인에게 안식일에 관하여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그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거나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 죄를 지었다거나 하는 인식을 결코 느낄 수 없다. 양심은 분명히 그에게 그러한 사실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유대 안식일인 토요일은 인류의 마음에 새겨진 도덕율법이 아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율법아래 있는 유대인들을 위해 의도된 의식율법이다.
(4) 유대 안식일이 팔레스타인에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적합했지만 특히 추운 겨울의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출애굽기 35:3에 이스라엘 자손들에 대한 다음과 같은 분명한 명령이 있다.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을 피우지 말지니라."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안식일에 그들의 집에 불을 전혀 피울 수 없다. 그런데 팔레스타인 지역의 유대인들에게는 불을 피우지 않는 것이 곤란한 문제가 아니었지만 미국의 북부지역이나 캐나다 그리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다른 지역에서 그것은 엄청난 시련이 될 것이다. 안식교인들 뿐 아니라 유대의 안식일을 지켜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사람들은 매주 이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민수기 15:32∼36은 안식일에 나무를 했던 한 남자가 의식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죄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어떻게 돌에 맞아 죽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만약 우리가 구약과 똑같은 안식일을 지키도록 명령받았다면 토요일날 삽으로 화덕에 석탄을 퍼 넣는 안식교인들은 틀림없이 유죄이다. 사실상 토요일에 어떤 종류의 불이든 켜는 사람은 이 의식율법을 어기는 것이다. 난로에 불을 붙이는 것과 모닥불에 점화하는 것에는 어떤 도덕적 차이점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흑은 손잡이를 돌려서 가스 레인지에 불을 점화하는 것과 다른 방법으로 불을 점화하는 것 사이에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 어떤 차이점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성경은 안식일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명령하고 있다.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을 피우지 말지니라." 분명히 그것은 의식율법이며 구세주께서 죽으시기 전에 팔레스타인에 있는 유대인들을 위해서 의도된 것이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유대인들 외에 어느 누구에게도, 팔레스타인이 아닌 어떤 나라에도 결코 명령하지 않으셨다.
(5)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의식율법이며 크리스천들에 대한 명령이 아니었다는 다섯 번째 증거는 안식일이 자전하는 세계에 동시적으로 올 수 없다는 사실이다.
날짜는 지구의 자전에 의해 결정된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지점이 자전하여 똑같은 태양 빛을 받는 매 순간은 또 다른 날이 된다. 그리고 우리가 하루를 자정에 시작하든 일몰 때에 시작하든 그 하루는 지구의 원주 위에 있는 모든 점에서 각각 다른 시각에 시작된다. 예를 들면 뉴욕에서는 자정일 때 시카고에서는 오후 11시, 덴버에서는 오후 10시,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오후 9시가 된다. 그리고 지구의 반대편은 12시간이 늦거나 빠르게 된다.
어떤 사람이 서쪽으로 지구를 한바퀴 일주하면, 일주하는 날들 동안의 그 사람의 하루는 보통의 하루보다 길어지지만, 일주가 끝났을 때 그는 완전한 하루를 잃어버린다. 즉 그는 집에 머물러 있던 사람보다 하루를 적게 갖는 것이다. 반대로 어떤 사람이 동쪽으로 지구를 한바퀴 일주하면, 일주하는 날들 동안의 그 사람이 경험하는 하루의 길이는 보통의 하루보다 더 짧아지지만, 일주가 끝났을 때 그는 한 번 더 태양을 지나치게 된다. 그리고 집에 머물렀던 사람보다는 하루를, 서쪽으로 세계일주를 한 사람보다는 이틀을 더 갖게 된다. 집에 머물렀던 사람은 일정한 횟수만큼 태양을 지나쳤고, 서쪽을 향해 태양과 함께 일주했던 사람은 태양을 지나쳐 가는 한 번의 기회를 놓쳤으며, 태양을 향하여 동쪽으로 갔던 사람은 태양을 한 번 더 지나쳤다.
이제 문제는 이것이다. 만약 세 사람이 모두 안식일로서 제 칠일을 지키려고 애쓴다면 집에 머물렀던 사람이 토요일을 지키게 될 때 서쪽으로 간 사람은 일요일을, 동쪽으로 간 사람은 금요일을 지키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항상 제 칠일을 엄수하기 위해 동일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편의상, 국제 날짜변경선은 태평양 지도상에 고정되어 있다. 어떤 배가 서쪽 방향으로 항해하고 있을 때 금요일 저녁 자정 무렵에 그들이 국제 날짜변경선에 접근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때는 안식일을 지키기 시작해야 할 시간이다. 아니 여러분이 만일 원한다면 유대인들이 그들의 안식일을 일몰 때에 시작했던 것처럼 금요일 일몰 시로 그 시기를 정할 수도 있다. 어쨌든 그 배가 국제 날짜변경선에 다가와서 그 선을 건넜을 때 시간은 갑자기 금요일에서 일요일로 변해버린다. 토요일이 완전히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그럴 때에 당신은 어떻게 안식일을 지킬 것인가?
그 동일한 배가 다음 주에 금요일이 막 끝나갈 무렵에 국제 날짜변경선 쪽으로 유대의 안식일을 시작할 준비를 갖추고 반대방향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들이 동쪽 방향으로 계속 진행하다가 날짜변경선을 건너는 순간 시간은 갑자기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변하게 된다. 토요일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다시 금요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국제 날짜 변경선을 동쪽 방향으로 지나치는 사람들은 동일한 날을 두 번 가지며, 서쪽 방향으로 지나치는 사람들은 완전히 하루를 잃어버리게 된다.
첫댓글 YouTube에서 토라(율법)는 이스라엘이나 접붙인 이방인이나 영원히 대대로 한 법을 적용한다.(출12:4… 보기
토라(율법)는 이스라엘이나 접붙인 이방인이나 영원히 대대로 한 법을 적용한다.(출12:4…: http://durl.me/7myz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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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2:15, 킹흠정)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엡 2:16, 킹흠정)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오바댜님? 십자가의 원수가 뭔지 아십니까?
오바댜님? 십자가의 원수가 뭔지 아십니까?
@김종설 엡 2:15절에서 영어킹제임스는 "Having abolished in his flesh .." 라고 했는데
abolish 단어의 의미는 <문자적 혹은 상징적으로나 가치가 없는, 무용지물> 이라는 뜻입니다.
문법시제가 "abolished" 과거형입니다
세상죄를 제거하셨고
율법을 없애셨고
과거 완료형..
G2673
καταργε?ω
katargeo?
kat-arg-eh'-o
to be (render) entirely idle (useless), literally or figuratively: - abolish, cease, cumber, deliver, destroy, do away, become (make) of no (none, without) effect, fail, loose, bring (come) to nought, put away (down), vanish away, make void
토라 <-- 더이상 문자적으로 교회는 지키지 않습니다.
@김종설 그러니 율법은 문자적으로 오늘날 우리가 지킬필요 없고
상징적으로 도덕적 마음의 법으로 준수하면 됩니다.
@김종설 (행 15:23, 킹흠정) 그들이 그들 편에 이렇게 편지를 쓰니라. 사도들과 장로들과 형제들은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들에 속한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행 15:24, 킹흠정) 우리에게서 나간 어떤 자들이 말들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너희 혼을 뒤엎으며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이방인들에 속한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
(이방인 <-- 오바댜 포함)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김종설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
님이 이것이 율법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토라는 거룩하고 선하고 의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원수된 것이라고 할 수있나요?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
사람의 계명과 장로들의 유전을 말합니다.
골2장 22절을 보세요
사람들의 명령과 교리에 따른 것이라 (골2:22)
감사합니다
@한기만(오바댜) 골로새서 2장 22절 말씀은 의문문인데요.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사야66장23절=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아멘
마가복음7:6절=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되었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절=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절=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절=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아멘
"토요일날 삽으로 화덕에 석탄을 퍼 넣는 안식교인들은 틀림없이 유죄이다. 사실상 토요일에 어떤 종류의 불이든 켜는 사람은 이 의식율법을 어기는 것이다. "
아멘입니당 ~~ *^^*
수고하셨읍니다 아날로그 형제님
(약 2:10, 킹흠정)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한 조목이라도 어기면 모든 것에서 유죄가 되나니>
<한 조목이라도 어기면 모든 것에서 유죄가 되나니>
<한 조목이라도 어기면 모든 것에서 유죄가 되나니>
(갈4:9-11)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고 싶으신 분들계십니까?
YouTube에서 기독교 신학자들이 바울사도를 정신병자로 만들었다(갈4:10에 대한 바른이해) 보기
기독교 신학자들이 바울사도를 정신병자로 만들었다(갈4:10에 대한 바른이해): http://durl.me/7j3u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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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만(오바댜) 이 영상, 한 시간이 넘는 전체를 보면, 이방인은 율법을 지킬 생각 하지마라.. 입니다.
이상한 술수를 쓰는군요.
김종설님 감사합니다.
카탈게오 라는 헬라어는 make something ineffective, zero의 의미가 있지요
로마서 6:6 죄의 몸을 멸하시고 에서도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우리의 죄의 몸을 멸하여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지으면 죄에 종노릇 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이신 우리의 육신을 다시 살려 죄를 짓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에베소서 2:15에도 예수님 율법을 페하셨다 할 때에도 이 단어가 쓰였습니다.
즉 예수님이 율법을 무효로 만드셨다. 제로로 만드셨다. 라고 하는 해석입니다.
그리고 have abolished 하여 완료형이니 이미 완료하셨다. 십자가에서 완료하신 것이죠.
예수님이 그렇게 완료하신 것을 질질 꺼내어서 끌고 다니는 저 모습은 십자가의 원수이고
죽은 것을 왜 끌고 다니는지 모르겠군요.
스쿠루지 영감의 꿈에 나오는 죽은 자들이 족쇄를 차고 다니는 바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고 이방인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임받았지 이스라엘에 접붙임당했다고 계속 거짓말을 하는군요. 지성이 망가지면 저렇게 거짓과 진리를 구분못하고 자기가 믿는다 라는 고집 하나로 계속 더러운 말을 쏟아냅니다. 지성이 망가진 것같다 라는 말이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것같습니다.
머리 세포는 누구나 있는 법인데..
@주임재안에 성경에 많은 것이 있는데 하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여버린 것들을 끌고 다니니.. 참 이해가 안되는 신앙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믿어도 성경에 없으면 포기해야지
이단이란 원래 성경에 없는 것을 있는 듯 보는 그런 자들입니다.
그리고 홀로 진리를 안다고 착각을 합니다. 성경을 오바댜 님에게만 주셨나요? 홀로 받든 아니든간에 해석을 올바로 해야 하는데... 지독하게 무식합니다.
무식하고 연약한 자들이 사사로이 풀어서 멸망에 빠진다고 하는데.
말씀을 그리 풀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엘리야로 오셨나고 물어보니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을 터인데
대답은 아니하고 .. 이상합니다.
@주임재안에 그렇습니다.
매번 긴 작문의 길을 정성스레 올리시는데 저들이 한번이라도 주의깊게 읽어봤으면 좋을것입니다.
역시 신학하신분이라서 논리적으로 매번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는데..왜 귀귀울려 않듣는지?
귀가 있어도 없는자들입니다.
토라교도들은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토라교는 그리스도의 복음 <-- 십자가 보혈 을 무력화 시키려는 사탄교리입니다.
@김종설 " 중략...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히 9:26 (죄를 이미 없애셨고)
"그분이 우리의 <죄들을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
요일 3:5
이미 십자가에서 죄의 속박과 율법과 마귀와 지옥과 사망을 모두 이기시고 승리 하셨읍니다.
율법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이제와서 우리더러 율법을 지키라뇨?
혼이 빠진 정신 나간사람들 같습니다.
@김종설 네 감사합니다. 김종설님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시기를 믿습니다.
@김종설 명쾌하군요~~^^감사합니다~!!
YouTube에서 바울사도, 나는 토라(율법), 안식일,절기,음식규례 모두 지켰다(행25:8) 보기
바울사도, 나는 토라(율법), 안식일,절기,음식규례 모두 지켰다(행25:8): http://durl.me/7k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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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2:15, 킹흠정)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엡 2:16, 킹흠정)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김종설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
님이 이것이 율법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토라는 거룩하고 선하고 의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원수된 것이라고 할 수있나요?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
사람의 계명과 장로들의 유전을 말합니다.
골2장 22절을 보세요
사람들의 명령과 교리에 따른 것이라 (골2:22)
감사합니다
한기만님..
이 영상, 한 시간이 넘는 전체를 보면, 이방인은 율법을 지킬 생각 하지마라.. 입니다.
제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의 머리 자르고 꼬리 자르고, 자기에게 유리한 부위만 내미는 메시아닉의 거짓술수에 속아 행동대장을 하시는 것 같은데,, 영상 전체를 보시기 권유합니다.
@오놀라워라
네~~
잘 알고 잇습니다.
그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답변을 드리지요
이분은 메시아닉 쥬이지만 이방인은 안식일, 토라, 음식규례를
지키지 말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분이 올바른 말은 취합니다.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립니다.
그런 차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출신 교회나 동일한 법을
적용받지요
요셉 슐람 자기가 하나님입니까?????
한국사람들은 메시아닉 랍비들이 '너희는 샤밧을 안 지켜도 된다'
는 말에 모두 속고 있다.(킴벨리 조)
http://durl.me/7o84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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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만(오바댜) 글쎄요. 누가 속이는 자일까요? 조금만 지켜보면 그 수가 뻔히 눈에 들어오겠죠.
뜬금없이 왠 하나님 타령이신지, 좀 그러네요.
그러는 님은 하나님인가요?
'거짓말하는 자의 옳은 것은 취한다.'
속아 넘어와도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손해볼 것이 전혀 없는 '신의 한 수'네요
요셉슐람의
거짓말하는 부분도 잘라서
이 사람 거짓말장이라고
올리는 게 먼저 아닐까요?
아날로그님은 왜????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시지를 않지요
님은 제가 알기로는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을 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님은 제가 알기로는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을 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님은 제가 알기로는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을 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자신의 믿음이 진리라면 왜 못 밝히시지요?
제가 혹시 잘못 알고 있나요??
이 영상은 KJV로 보시면 의미가 확실합니다 !!!
이 영상은 KJV로 보시면 의미가 확실합니다 !!!
사탄은 율법(토라)을 없애는 자들을
매우 좋아하고 흥분한다.(단9장)
http://durl.me/7k4u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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