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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Making Your Mind Up / Bucks Fizz
우에사노 추천 2 조회 316 21.01.11 19: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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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1 19:36

    첫댓글 귀여운 동작에 절로 행복한 미소가 나옵니다.
    경쾌한 노래로 새해를 시작 하니 좋은 일들이
    음악방 님들께 많을 것 같습니다.
    2021년에는 좋은 음악 더 많이 듣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알록달록한 컬러풀한 의상은 80년대 감성을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ㅎㅎ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한데모아
    훌륭한 하모니를 구사 하는" Bucks Fizz ''
    흥겹고 경쾌한 곡
    선배님 !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1.01.11 22:48

    다운된 사회 분위기도 있고해서
    80년대 정서가 물씬 풍기는 경쾌한
    댄스팝으로 쇄신해 봅니다

    새해엔 어둡고 무거운 마음의 짐을
    깨끗이 털어버리고 밝고 명랑한 일들만
    가득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작은 흥겨움이 음방 식구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로 전파되기를 소망하면서

  • 21.01.11 20:11

    방금 저녁 먹고 설거지 마쳤는데
    이게 웬일이래유?
    앗싸~~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Making your mind up
    결심했어,
    오늘밤 몸좀 풀어 볼까요?

  • 작성자 21.01.11 23:13

    앗싸~!
    역시 흥필 충만 봉희님
    예전같으면 잠재된 끼를 마음껏 발산할만한
    여러가지 방도가 있었을텐데
    집콕 명령으로 나누지못해 아쉽슴다유

    그러나 오늘밤
    각자 도생하는 기분으로
    각자 한바탕 신나게 흔들어 봅시다~
    앗싸~^^

  • 21.01.11 20:54

    저들의 춤을 배워보겠다고 거울보면서
    연습을 하고 벗들이 뭉치면 일자로 서서
    발을 맞추어 봤지만 춤치인 저로서는 벗들을
    따라갈수가 없었습니다.
    선곡에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1.11 23:29

    ㅎ 그래두 20대 팔팔한 청춘때는
    춤치였어도 어느정도 따라가면서 흉내라도
    냈는데 나이들어 가면서 점점 몸이 말을 안듣는건
    너나 나나 우리들 공통 현상이지요
    분명한건 재주를 타고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보이지 않는 간극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지요
    우린 그저 구경하는것으로 만족하자요

  • 21.01.12 06:12

    우애사노님
    경쾌한 곡 입니다 들으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처음 들어 보는데요
    선곡에 감사드리며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1.12 09:43

    강추위에 잘 계시는지요
    밝고 경쾌한 리듬이 꽁꽁 언 마음을
    녹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따뜻한 하루이시길요
    감사합니다

  • 21.01.12 06:26

    굿모닝입니다
    이른 아침에 신나고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방의 행복
    아이러스를 전해주신
    자상하고 배려심
    많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곡을 많이 들었어도
    몰랐던 가수를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1.12 10:00

    좋은 아침입니다
    해피 바이러스가 엄지님께 전달되었나요?
    다운된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신나는 음악만한게 또 있을까요
    밝은 마음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늘 하루 힘차게 열어 가시길요^^

  • 21.01.12 11:30

    온몸이 들썩여지는 경쾌한 리듬~
    옆에 손녀도 어깨 춤추며 음악 좋다 하네요~ㅎ
    바로 이런 노래가 행복 바이러스지요~
    움추려지고 신날 것 없는 요즘 ~
    신나는 음악 들으며 오늘 힘찬 하루 보내요~
    우에사노님 선곡 감사드려요~^^

  • 작성자 21.01.12 18:21

    날씨가 풀리자 눈이 내리는군요
    신나는 리듬에 맞춰 어깨춤을 추게 되는것은
    할머니와 손녀는 물론 남녀노소를 막론하겠지요
    잠시동안이라도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했다면 이 또한 음악의 힘 입니다
    물론 자연애님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준비된 감성이면 더할나위 없을테구요
    남은 시간도 행복만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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