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6/0000573887
유영주 BNK 감독, 자진 사퇴 결정 “죄송하다”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유영주 BNK 감독이 팀을 떠난다. 여자프로농구 BNK는 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유영주 감독이 2020~2021 WKBL 정규 시즌 종료 직후 정충교 단장과의 면담에서 구단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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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BNK는 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유영주 감독이 2020~2021 WKBL 정규 시즌 종료 직후 정충교 단장과의 면담에서 구단의 재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사의를 표명했고 구단도 유 감독의 뜻을 존중해 이를 수용했다”라고 밝혔다.유영주 감독은 “창단이후 BNK 썸 농구단을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쉬운 경기 결과를 보여드려 죄송하다”고 구단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유 감독은 2019년 BNK의 창단 감독으로 2번째 시즌을 이끌어 왔으며 올해가 계약 만료의 해였다. 유 감독이 사임함에 따라 코치진 또한, 동반 사퇴하기로 하였다.따라서 BNK는 ‘변화를 통하여 성장을 도모한다’라는 구단 방침아래 농구단의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이번 개편에는 프로와 아마, 전, 현직 지도자를 총 망라하여 BNK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여 코칭 스탭 구성을 3월중에 완료할 예정이다.사실상 자진사퇴를 가장한 경질이라고 보여지네요.안타깝지만 당연한 수순이죠.BNK가 차기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첫댓글 유영주.. 감독으로 응원했는데 아쉽네요
유리천장은 아직 농구에서는 깨지 못하는 걸로...ㅎㅎ
skc시절 유영주는 진짜 어마무시했었죠. 농구대잔치 시절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남자경기 전 항상 여자경기를 했었는데 정말 유영주밖에 안보였어요.
계약만료 되기에 경질은 아니고 스트레스가 심하니 스스로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내비친게 아닐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다만 저는 저 경기가 시즌 마지막홈경기이고 구단주까지 참관한 경기였기에 저 경기 직후 이런 보도자료가 바로 뜬 것을 보면 구단주가 바로 재계약 불가 결정을 통보하고 보도자료로는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봤습니다. 실제로 자진사퇴를 가장한 경질은 그동안 많았으니까요.
@환상의 식스맨 그럴수도 있겠네요. 팀을 위해서나 감독을 위해서나 서로 갈라서는게 윈윈일거 같은 무브긴 합니다. 다음 감독은 누가 선임 될 지 궁금해지네요
너무 못하긴했죠. '여성으로만 이뤄진 코치진' 글자 하나 언론에 내려고 무리수를 뒀음
구단주가 결정한 거라 솔직히 자업자득이죠.
왠지 다음 감독이... 예상되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어린 선수들 믿어서 그래요. 냉정하게 반만 데리고 반은 새로 구성했어야 되는데... 여농은 베테랑이 전력의 7-80%를 좌우해요 처음에 베테랑들 내치고 어린선수 들 위주로 구성한게 아쉬워요. 일부 대형 신인을 제외하고는 프로와서 다시 키운다고 할 정도로 30전후에서야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너무 이점은 간과하고 어린선수들 위주로 갔던게 아쉽습니다
아마도 달고 들어오는 코치진이 그 노장들보다 후배고 나이도 어려서 리빌딩이란 명목안에서 내치지 않았을까 라고 봅니다.
@인삼비주얼랜드 네 맞아요 결국 코치진 구성도 아쉬운게 되었죠 첨부터 코치진 및 선수단 구성할때 첫단추부터 잘못낀것처럼 보였어요
홈경기 29점 득점은.. 너무 하더군요
정선민 가자!!^^ㅋ
취임 때부터 2+1이었어요 계약기간 거의 지켜준거랑 마찬가지죠
애초에 유영주는 이전에 코치든 감독이든 성적 별로였고 특히나 코치진... 신한 암흑기 보낸 최윤아, 처음 코치생활 시작하는 양지희와 변연하를 데리고 성적 기대할수도 없었죠
양지희&변연하 선수로 뛰엇어도 3-4승은 더 챙겻을듯 ㅋㅋ 이 둘은 폼이 완전히 죽어서 은퇴한건 아니기에...
코치진은 진짜 선수시절만 따지면 어벤저스급인데 ㅜㅜ 안타깝네요
선수시절 커리어가 코치의 능력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걸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지요.
한채진 쫓아내더니만..
전주원이 감독해야되는시기가아닐까요
첫댓글 유영주.. 감독으로 응원했는데 아쉽네요
유리천장은 아직 농구에서는 깨지 못하는 걸로...ㅎㅎ
skc시절 유영주는 진짜 어마무시했었죠. 농구대잔치 시절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남자경기 전 항상 여자경기를 했었는데 정말 유영주밖에 안보였어요.
계약만료 되기에 경질은 아니고 스트레스가 심하니 스스로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내비친게 아닐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다만 저는 저 경기가 시즌 마지막홈경기이고 구단주까지 참관한 경기였기에 저 경기 직후 이런 보도자료가 바로 뜬 것을 보면 구단주가 바로 재계약 불가 결정을 통보하고 보도자료로는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봤습니다. 실제로 자진사퇴를 가장한 경질은 그동안 많았으니까요.
@환상의 식스맨 그럴수도 있겠네요. 팀을 위해서나 감독을 위해서나 서로 갈라서는게 윈윈일거 같은 무브긴 합니다.
다음 감독은 누가 선임 될 지 궁금해지네요
너무 못하긴했죠. '여성으로만 이뤄진 코치진' 글자 하나 언론에 내려고 무리수를 뒀음
구단주가 결정한 거라 솔직히 자업자득이죠.
왠지 다음 감독이... 예상되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어린 선수들 믿어서 그래요. 냉정하게 반만 데리고 반은 새로 구성했어야 되는데...
여농은 베테랑이 전력의 7-80%를 좌우해요 처음에 베테랑들 내치고 어린선수 들 위주로 구성한게 아쉬워요.
일부 대형 신인을 제외하고는 프로와서 다시 키운다고 할 정도로 30전후에서야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너무 이점은 간과하고 어린선수들 위주로 갔던게 아쉽습니다
아마도 달고 들어오는 코치진이 그 노장들보다 후배고 나이도 어려서 리빌딩이란 명목안에서 내치지 않았을까 라고 봅니다.
@인삼비주얼랜드 네 맞아요 결국 코치진 구성도 아쉬운게 되었죠 첨부터 코치진 및 선수단 구성할때 첫단추부터 잘못낀것처럼 보였어요
홈경기 29점 득점은.. 너무 하더군요
정선민 가자!!^^ㅋ
취임 때부터 2+1이었어요 계약기간 거의 지켜준거랑 마찬가지죠
애초에 유영주는 이전에 코치든 감독이든 성적 별로였고 특히나 코치진... 신한 암흑기 보낸 최윤아, 처음 코치생활 시작하는 양지희와 변연하를 데리고 성적 기대할수도 없었죠
양지희&변연하 선수로 뛰엇어도 3-4승은 더 챙겻을듯 ㅋㅋ 이 둘은 폼이 완전히 죽어서 은퇴한건 아니기에...
코치진은 진짜 선수시절만 따지면 어벤저스급인데 ㅜㅜ 안타깝네요
선수시절 커리어가 코치의 능력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걸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지요.
한채진 쫓아내더니만..
전주원이 감독해야되는시기가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