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인은
매미가 맴맴맴 매 맴맴맴 매
귀뚜라미가 귀또르르 귀또르르
제이름을 외치면서 이웃들을
부른다 했다
곤충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부르며
스스로 소리내어 자신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듯이
빠르게 변화되어 가는 세상속에서
발음기호도 없는 상형 문자처럼
인식하고 가슴에 새겨진
시대에 뒤떨어진 고정관념이나
무의미한 사고방식은
이제 버려야 한다
어떠한 일을 추진해가는 사고와 생각들도
시대를 기반으로 적응해 나가는
세상이 됐다
자기 분야에서 창의력이 없고
어떠한 일을 추진해가는 능력이 없다면
시대에 뒤떨어져 도태되기 마련이다
첨단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부각되어 가는
세상이라 해도 현실에 적응해가며
더넓은 시야를 바라볼줄 알아야 한다
시대에 흐름에 뒤지지 않는
시각적 감각의 판단도
자신의 성장에 중요한 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위로와 자긍심을 높여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활용 할수있는
시대에 흐름에 뒤지지 않는
인식 구조를 갖고
현실을 직시하며 살아가는 길이
생존의 대한 성장의 길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윤 세영
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변화되어 가는 세상속에서
윤 세영
추천 1
조회 88
24.10.31 07:1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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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세영님
현재을 살아가는 지혜가 있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의력이 있고 발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기 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10월 마지막날
잘보내고 계시나요
인터넷 보급
인공지능 등장으로
우리사회는 많은 발전을
해왔지요
앞으로도 우리들의 삶은
변화무쌍하게 변해 가리란
생각을 해 봅니다
함께 나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이 함께하는 11월 되시기
바랍니다
윤세영님 안녕하세요.
변화되어 가는 세상 속에서.
마음은 있으나 때로는 따르기가 힘이 들기도 합니다.
의미 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단기술이 발전하니
우리들의 삶도 많이
편리 해졌지만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속에 적응해 가며
미래를 위해 극복해 가야할
많은 변화가 있으리란
생각이듭니다
함께 할수있어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소설가 신경숙이 쓴 소설의 제목이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였는데,
곤충들은 제 이름으로 이웃을 부르는군요
상당히 일리가 있는 얘기네요
이웃들에게 계절의 바뀜을 알리기 위해
자기 이름을 외치는 것 . . .
임보 시인님의
울음소리 란 시에서
제가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간은 미완의 나약한
존재라는걸 생각하다가
글을 써보게 됐습니다
전자기기 발달로 인해서
인터넷 인공지능개발
전자차 상상할수 없을만큼
발전해가는 세상에 발맞춰
삶의 가치를 깨닫는것도
변화 되어가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미래가 있기에
소중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함께 할수있어 감사 드립니다
축복이 함께하는 행복한
11월 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
공감의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11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신문물이 넘쳐나는 세상이라
따라가기가 버겁기도 하지만
친해지려면 부단한 노력를 해야겠지요
공감하며 다녀갑니다 윤세영님
시월의 마지막 밤 의미있는 시간 되세요^^
글을 쓰다보니
희망사항을 썼는것 같습니다
고운댓글 감사 드립니다
뜻하는 소망 이루시는
행복한 11월 되시기
바랍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10월달의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세월이 너무나 빨리 갑니다.
10월달 잘 마무리를 하시고 새로운 11달을 맞이 준비를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이제 10월의
마지막 밤이 1시간 정도
남았는것 같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사랑과 기쁨의달 11월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1월도 행복한달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