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크라잉

지금 친구랑 기분이 안좋아서 노래들으며 소주 한잔을 먹고잇습니다 친구한테 배신감도잇고해서 너무 기분이 안좋네여 하지만 술 한잔으로 풀어야겟죠 항상 인투더 뮤직 많이 이용해주시고요 사랑합니다 ^ ^ 20대 운명을 바뀌는 1`7가지 .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2. 사소한 대응에서도 '훌륭하다'라고 말하자. 3.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해 보자. 4.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에서도 계단으로 올라가자. 5. 하루에 한 번 "잘됐어"하고 말하자. 6.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남에게 묻지 말자. 7.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도 잊지 말자. 8. 존경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흉내내 보자. 9. "아무거나 좋다"하지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10.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11.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12. 남과 이야기하지 않고 두 시간은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 13. 다른 상황에서 "그래도 OK"라고 말하자. 14. 뭔가를 하기도 전에 방어선을 준비하지 않는다. 15. 긴장되는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하자. 16. 갖고 싶은 것은 주문해서 산다. 17. "......만 있으면"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18. 반대할 것을 기대하고 상담하지 않는다. 19. 거절당하면 열의를 시험한다고 생각하자. 20. 다음에는 좀 일찌감치 가 보자. 21. 버스가 오는 쪽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22. 뒷사람을 위해 한 발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23. 항상 약국 카운터에 있다는 생각으로 말하자. 24. 싫어하는 사람을 자신의 거울로 삼자. 25. 단체에 가입할 때 특전을 생각하지 않는다. 26. 이해득실보다는 납득하고 선택하자. 27.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인사하자. 28. 사과하는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자. 29. 선천적인 이유를 핑계로 삼지 말자. 30. 한 시간 후에 만날 사람이라도 미리 연락을 해두자. 31. 없을 줄 알면서도 전화를 걸자. 32. 되는 대로 해 본다. 33. 전화를 끊을 때 "찰칵"하고 말해보자. 34. 이성이 하는 일을 해 보자. 35. 동물을 씻어 주자. 36. 꽃과 나무의 이름을 외우자. 37. 남에게 짜증내지 않는다. 38. 언짢은 일이 있을 때일수록 좋은 일을 하자. 39. '이번 달 나의 NG 대상'을 표창하자. 40. 직장의 신에게 인사를 하자. 41. 전화를 끊을 때 신경을 쓰자. 42. 겸손한 사람에게 그 이상으로 겸손하게 대하자. 43. 손을 쓰는 작업을 하자. 44. 혼잣말을 하자. 45. 자신이 타는 자동차는 스스로 닦자. 46. 요리와 마찬가지로 뒷정리에도 마음을 쓰자. 47. 사진을 찍기 전에 우선 느끼자. 48.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출발 전에 생각하지 않는다. 49. 하나라도 좋으니 간단한 일을 계속해 보자. 50. 항상 거꾸로 해보자. 출처 : ☜dj★날개☞님의 홈피 작성일 : 2004-07-24 13:13 공개권한 : 누구나 댓글·이메일·퍼가기권한 : 누구나 [펌]이건 백퍼 맞는말~~ 2004-08-11 03:24 출처 : 주접최강쌈장님의 홈피 작성일 : 2004-05-28 18:06 공개권한 : 누구나 댓글·이메일·퍼가기권한 : 누구나 [펌]이별이란.. 2004-08-11 03:23 이별이란 참 누구에게나 맘 아픈거 같아여.. 한 사람으로 인해.. 모든걸 믿고 걸었던 만큼.. 그 후에 아픔은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죠.. 이별은 특별히 모라 정의 할수는 없어여. 사랑을 우리가 쉽게 설명할수 없듯.. 이별 또한 마찬가지 인거 같아여.. 하지만 아무리 이별을 정의 할수 없어도.. 우리는 느낄 수 있어여.. 사랑보다 이별이 더 힘들고 오래 간다는걸.. 사람들은 이별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돼여. 이별이라 하면 기다림에 시작이다. 이별은 기다림에 시작일지 몰라여.. 그래서 사람들은.. 떠난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작은 희망을 마음에 남기며.. 다시 돌아 올꺼라 믿게 돼죠.. 그 기간이 아무리 길고 힘들고 아프더라도..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을 기다리게 돼여. 누구나 자신이 사랑했던 그 사람과 영원하길 바라니까여. 누구나 사람을 사귀며 그런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해여. 헤어질걸 미리 생각하고.. 미리 준비하는.. 그래서 아마 사람은 자기 자신이 참 바보같다 생각하면서도. 떠난 그 사람을 생각하면.. 눈물 흘리고 기다리게 돼나봐여.. 하지만 기다림이 바보같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여. 사랑했던 사람을 기다릴수 있다는거.. 다 시 돌아오기를 바랄 수 있다는거.. 어쩌면 이것 하나만으로도 작은 기쁨이자 희망일수 있으니까여.. 사랑은 또 다른 사랑에 시작이다. 사랑은 또 다른 사랑에 시작일지도 몰라여. 우린 누구나 처음에 이별을 하게돼면.. 자신도 모르게 말을 꺼내게 돼여.. 난 다시 사랑을 할 수 없을거라고.. 그 사람이외에는 사랑할수 없을거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또 다른 사랑을 하게돼여. 과연 이게 잘 못일까여? 아니라구 생각해여.. 하지만 이건 알아야돼여..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있죠. 이미 한번에 이별을 마음에 묻었던 만큼.. 우린 새로운 사랑을 시작 할때는.. 이런 똑같은 이별이 찾아오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해여. 이미 한번에 아픔을 겪었다면.. 아마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과 사랑하면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었을테니까여.. 만약 새로운 시작에서 당신은 똑 같은 실수를 한다면.. 아마 당신 또다시 기다림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여.. 이별은 사랑에 종착역이다. 이별은 사랑에 종착역일지 몰라여.. 언제나 끝이 보이지 않는 그런 철로를 달려오다.. 문득 너무 앞만보구 달려왔다는 생각에.. 잠시 쉴수 있는 그런 종착역.. 하지만 이 종착역이 끝이라 생각하진 마세여.. 이 종착역에서 얼마나 그 사람과.. 많은 대화를 하고..이해하느냐에 따라서.. 함께 다시 기차를 타고 출발할 수 있느냐.. 아니면........... 서로 다른 기차를 타고 출발하느냐가 걸려 있으니까여.. 부디 저는 여러분이 이 종착역에서.. 서로 다른 기차를 타고 출발하지 않길 바래여. 처음에 사랑을 시작할때.. 서로가 함께 맹세하였듯이.. 언제나 같은 한방향을 보구 달렸으면 좋겠어여. 이별은 정말 누구에게나 가장 힘들고.. 씻을 수 없는 아픔이니까여.. 여러분에 사랑이 후회 없는 사랑이길.. 그리고 아픔없는 행복한 사랑이길 바라며.. 두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