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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교대간 사람들(N수생,재학생 교대 수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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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TALK 동아시아사 세특용 발표 한번 봐주세요!
교대gaza 추천 0 조회 329 20.05.25 21: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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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5 23:14

    첫댓글 글 내용을 읽어봤을 때 판단하는 내용은 멘토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 생각에 멘티님이 남기고자 하는 느낀점은 좀 위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제강점기 역시 강압적인 식민지화이기때문에 '가해'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하지, '반례'를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조선을 도와준 일본인 변호사'에 대해 발표하는 것은 좋으나 이것이 혐오감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을 옹호한다는 느낌은 약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본인도 있다.'라는 메시지가 꼭 필요할까 의문이 생깁니다!

  • 20.05.25 23:19

    그리고 저는 일제강점기 역사를 배울 때 일본에 대한 반감 등 부정적 인식이 발생하는 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한국인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비슷한 방향으로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더불어 '혐오'라는건 단순히 싫고 거부하는 감정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힘과 권력이 부여된 사람이 자신과 다른 집단에 있는 대상을 착취하는 것이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0.08.03 00:27

    @준면토끼 감사합니다 멘토님 ! 저도 쓰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역시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느껴지는가봐유....ㅠㅠ

  • 20.05.25 23:39

    실제로 일제강점기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식민지국으로 삼은 사건입니다. 따라서 그것에 대한 올바른 비판을 하는 것을 단순히 그 시대에 우리나라를 도와준 일본인도 있다~ 와 같은 의견으로 자칫 '일제강점기' 라는 큰 초점을 간과해버리는 관점이 될까봐 다소 글을 쓰기에 있어서 걱정이 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인물로 바꾸어서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전달을 잘하는 것도 좋은 시도이지만 그에 대한 내용보다는 다른 주제인 긍정적인 내용을 서술하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20.05.25 23:58

    만약 주제를 바꾸실 수 없으시다면 위 멘토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일제강점기시대에 우리를 도와준 일본인' 에 초점을 두어서 글을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이 올바른 변호사를 칭찬하는 것에서 명백한 근거로 그 행동을 서술한다면 글에서 일본을 옹호하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실때에 역사에 대해 배우다보면 일본인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텐데~ 와같은 주관적인 내용을 서술하시기 보다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를 도와준 사람~에 멘티님의 의도를 담는다면 멘티님이 걱정하시는 오해가 생길 것 같은 글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8.03 00:29

    감사합니다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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