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언니. 스펀지송은 말이지. -_-

스펀지송은 저 깊은 바닷속 파인애플에 사는 스펀지야. 스펀지송 집을 기점으로 왼쪽엔 깐깐징어라는 문어 친구 [오징언가?-_-], 그리고 그 깐깐징어네 집 왼쪽에 별가라는 불가사리 친구[최고 귀여워>_<한마디로 말하면 바보지>_<]가 살지. 스펀지송은 그들과 바닷속 비키니시에서 살고있어.[메롱시도 있어. 그곳은 이상하고 위험한 곳.] 스펀지송은 버거천국호라는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고 있어. 그곳엔 게걸사장이 주인이고 게걸은 '게'야. 그는 돈을 너무 좋아해. 쉽게 말하면 속물이랄까. 아, 그리고 그곳은 게살버거가 명물이야. 캐릭터마다 다 맛있게 먹어.정말 군침돌아.ㅡ,.ㅡ 하지만 정이 가는 캐릭터야. 웃음소리가 원츄하거든. -_- 스펀지송에 대해 설명해줄까. 스펀지송은 스펀지라고 했지? 네모나게 생겼지. 항상 똑같은 바지를 입고있지. 멜빵바지. 그리고 정말 엉뚱한 녀석이야. 아.. 또 쉽게 말하자면 바보랄까. -_- 하지만 일은 정말 성실하게 하지. 그래뵈도 버거천국호의 요리사니깐. 어쨌든 스펀지송은 해파리잡기를 즐겨하고. 애완동물로 달퐁이[달팽이야]를 키우고 있어. 어떻게 생각하면 똑똑할수도 있나.? 음 그건 모르겠고. 아무튼 친구 깐깐징어를 휘두르지. -_- 깐깐징어는 매우 스펀지송을 싫어해. 스펀지송만 깐깐징어를 친구라 생각하지. 깐깐징어는 스펀지송에 묘한 라이벌 의식이 있는것 같아.. 내가 보기에. 아참 위에 스펀지송이 깐깐징어를 휘두른다고 했는데 스펀지송이 일부러 하는건 절대 아냐. 그냥 어쩌다 보니깐. 깐깐징어를 열받게 하는거지. 뭐.. 그런거 알겠지? 바보가 생각없이 하는 행동이. 보통 사람 열받게 하는. 그런거. ㅋㅋ 아아 쓰다 보니~ 할말이 없어~ 대충 다쓴거 같기도 해!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