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23827?sid=102
[단독] 배구 이어 축구도…병역 비리 연루 선수 10여 명
저희 취재 결과 프로배구뿐 아니라, 축구를 비롯한 다른 프로 종목 선수들도 검찰 수사 선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대상이 10명 안팎인데, 이들은 모두 '뇌전증'이라는 거짓말로
n.news.naver.com
검찰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이 조재성 선수가 속한 프로배구 말고도 다른 프로스포츠 종목 선수들의 병역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검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종목을 특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축구를 포함해 복수의 프로스포츠 선수들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그 숫자는 10명 선에 이른다고 다른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브로커가 잡히면서 배구쪽에서 자진 신고 1건 나왔는데
다른 종목들도 있나봅니다
농구는 조용히 넘어가길 바랍니다
첫댓글 왠지 그종목은 꼭 있을거같은예감
농구는 없길 바래봅니다! 조재성 실력이면 충분히 상무에 합격하고도 남을거 같은데 이 선택을 함으로서 징계 수준에 따라 배구를 못하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아이고 병역비리라니ㅠ
첫댓글 왠지 그종목은 꼭 있을거같은예감
농구는 없길 바래봅니다! 조재성 실력이면 충분히 상무에 합격하고도 남을거 같은데 이 선택을 함으로서 징계 수준에 따라 배구를 못하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아이고 병역비리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