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일하는 관계로 고향인 대전에 못가는 날이면 가끔식 집근처 실내낚시터 갑니다.
건물 지하 욕조같은데서 하는 낚시터 있죠..
여러번 갔는데요.
별재미는 없는데 그만 이넘의 경품에 중독이 되서...
욕조같은데 고기잔뜩 풀어넣고 팔길이 만한 낚시대 하나 주고 하는데요..
줄도 잘꼬이고,찌도 엉성~~헛챔질 연발....
물론 이러한 낚시터가 대부분 경품을 걸고 하는 장사라서,그 맛에 중독되서 가긴 하는데
요즘들어 엄청 허무하더군여..
쓴돈도 돈이지만,그 답답한 곳에서 이건 낚시가 아니라 도박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전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여기는 한시간에 만원이거든요.
그냥 앉아서 하다보면 1-2시간은 훌쩍갑니다.
이제 고만할라고요.
역시 낚시는 자연과 벗하며 기다릴줄 아는 인내심을 가지고 찌를 바라보는 맛으로
하는게 제맛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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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지하 실내낚시터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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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2 19:2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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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전 한시간 8000원.ㅡ.ㅡ;; 요즘은 좀 내렸다는 얘기가.....ㅎㅎ..저두 그맛 좀 알죠.ㅋㅋ 일산쪽에서 일할때 저두 종종 다녔더염..ㅋㅋ..
근데 대전엔 어디에 있어요?~?~ 공주에 있을뗀 종종 하곤 했는데... ㅋㅋㅋ 경품이 자꾸 꼬셔서리....^^ 대전에는 어디에 있어요`? 가끔 비올때 가볼까 하네요,,^^
ㅎㅎ..차라리 거기 갈시간에 유료터(손맛터)가시는게^^; 대전에는 제가가던 곳은 없어졌구.. 대흥동 사거리에 하나있네요..거기두 금반지등등 상품걸구.ㅡ.ㅡㅋ
그러게요.. 손맛터가 훨 크고 좋죠~~
내가 어쩐지 낚시돌이님 낮이 익다 했더니 그곳에서 봤었나보군..ㅋㅋㅋㅋ
ㅋㅋ..설마~ㅎㅎㅎ
ㅎㅎ예전엔 한마리당 3천원썩 요금에서 제하기도 했죠 ^*^( 그중 대전에서 제일 넓은 "호수"가 제일 이었죠 ^*^)-지금은 가기싫어햐죠 훌치기 하는 사람들 보기싫어서(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줌 )..
용전동 사거리 가장동 사거리 부근에도 있읍니다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손맛이 그만이란 애기도 하던데요^^
ㅋㅋ 그렇군요,,,^^*그냥손맛터나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