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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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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2월 7일 목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하 얀 비 추천 0 조회 1,838 08.02.07 00:12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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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7 16:23

    설 명절 잘 보내고 있겠지요 좋은글과 음악을 들으니 피곤이 가시는구만요

  • 작성자 08.02.07 17:25

    고맙습니다. 저도 아주 잘 보내고 있답니다. 고운 시간 되시어요*^^*

  • 08.02.07 18:07

    하얀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8.02.09 21:13

    고맙습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 08.02.07 18:30

    하얀비님!! 늘~~고맙게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답니다~~~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2.09 21:14

    저도 늘 감사합니다...ㅎ 복 많이 받으셨지요?

  • 08.02.07 19:14

    행복한 2008년 되시구요. 소망하는 모든 일 다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작성자 08.02.09 21:14

    팅구님 휴일 잘 보내셨어요? ㅎ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고운 발걸음 하여 주실거지요?

  • 08.02.07 19:16

    하얀비님!! 고은글 내려 주셨어 감사 합니다...저도 혼자 딩굴다가 이제 컴에 들어 왔어요..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8.02.09 21:15

    저두요...어쩌다 고향 가는길을 포기 했더니 뒹굴뒹굴이였네요...ㅎ 그래도 나름 좋은 시간 이였어요*^^* ㅎ

  • 08.02.07 19:34

    감사합니다.올 한해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02.09 21:15

    고맙습니다...범송님께서두요..*^^*

  • 08.02.07 19:44

    세해일출보셧나요..저는보앗슴다..이제사한슴돌릴시간이되는군요... 글쎄법이랑게다그런거아닌가요손에걸면,,코에걸면..ㅎㅎ..세상이바뀌니그러료니함니다 ..그런데음식은잘차렸는데한가지빠진게인네요...연휴에힘드셨는데건강잃지마셔요...

  • 작성자 08.02.09 21:16

    그 한가지가 이슬이겠지요? ㅎ 올해는 좀 안 친한척 하시라니까요? ㅎ 내년에도 이슬이도 올려 놓을께요*^^*

  • 08.02.07 19:47

    하얀비님 떡국많이 드셨나요..? 지는 떡국에 차레상끝내고 퇴주술에 종일 취했다 이제일어났습니다..건강한 명절휴일 되세요..

  • 작성자 08.02.09 21:17

    저는 떡국을 안 먹었는데...그럼 제나이는 그냥 제자리에 있는 건가요? ㅎ 건강 챙기시는 한해 되시어요*^^*

  • 08.02.07 20:12

    나무도 적 붙이기 하는데 같은 수종이나 엇비슷한 것끼리만이 적 붙이기가 가능 합니다*^*좀 생각 해보아야 할일이 아닌가 합니다 이 노 부부는 가슴ㅇ 억메일 것입니다*^*하얀비님 쉬어 가시면서 ㅎ 세요

  • 작성자 08.02.12 03:42

    고운 시간 되세요*^^*

  • 08.02.07 20:33

    이제 한숨 돌립니다. 하얀비님께서도 고생 하셨지요..편안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08.02.10 19:41

    마주보기님...고생 하셨습니다*^^*

  • 08.02.07 21:03

    행복한 명절 오후시간보내세요^^

  • 작성자 08.02.10 19:42

    고운 명절 보내셧지요?..*^^*

  • 08.02.07 22:21

    잠시 다녀 갑니다....늦은 약속이 있어서요^&^ 있다가 다시 올께요. 그나저나 복은 많이 받았지요?

  • 작성자 08.02.10 19:42

    ㅎ 답글이 넘 빠르지요? 제가...ㅎ 고운 시간 되세요

  • 08.02.08 05:4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 작성자 08.02.10 19:42

    지게꾼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8.02.08 07:51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마음이 찡하네요

  • 작성자 08.02.10 19:42

    복 많이 받으시구요...늘 건강 하시어요*^^*

  • 08.02.08 08:42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살~작듣고 갑니다...

  • 작성자 08.02.10 19:43

    활산님. 어서오세요...자주 오셔서 고운 우리님들과 함께 하시어요*^^*

  • 08.02.08 09:27

    시골 노부부의 슲은 사연 가슴이 아프내요. 하얀비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2.12 03:42

    정열님 복 많이 받으세요*^^*

  • 08.02.08 10:59

    하얀비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08.02.12 03:43

    운문산님 즐거운 명절 보내셨지요?

  • 08.02.08 11:18

    남녀 결국 좋을거라고 생각만 했던법이 저런 불행한 일도 있음에 가슴이 아프네요

  • 08.02.08 12:44

    늘 멋진 작품에 감동하네요^^설 잘쉬시구~건강히 뵈요^^

  • 08.02.08 20:07

    참 마음이 아프네여~...이런일은 없어야겠네여!!! 울님들은 모두 행복한 명절보내시겠져 건강하세염...^*^

  • 08.02.08 22:19

    음식 준비하고 차레지네느라 바빠었답니다, 설 연휴끗나고 돌아가는길 조심 들하시고 무자년에견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08.02.09 13:24

    ~시골 다녀와서 방문하네요 어느노부부 의 사연은 넘 가슴 아프네요 문화가 발전하는것 좋은것도 있지만 이런 악범도 있네요 좋은글 감사드리고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08.02.09 16:08

    항상 님들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시고,좋은글 고맙습니다^*^

  • 08.02.09 21:34

    떡국 많이 드셨나요 좋은 글 고맙게 잘읽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08.02.11 20:08

    좋은글 감사하구요 님들 모두 올한해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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