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구에 관심이 많아 요즘 이곳보다 야구기사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제는 개인의 몸상태와 팀의 형편을 쳐다보고 국가대표에 합류합니다.
하물며 외국팀 소속인 경우는 더 하지요...
내일 일본과의 시합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대회성적과 상관없이 어린 선수들에게 상처를 주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지난 올림픽때 한기주선수같은 경우도 많은 상처를 입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웃나라 일본도 마찬가지라 GG사토 같은 선수는 귀국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도 하지요...
실수나 컨디션이 좋지않아 아직 좋은 성적이 없는 선수들에게는 엄청난 상처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두가지 글을 퍼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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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콜드승으로 이긴다
뼈기혁 - 상대가 친 평범한 공도 뼈기혁 쪽으로 가면 불안하다 ㅠㅠ;;
이돼호 - 꼴리건한테 사랑 받으니깐 지가 김태균 하고 동급인줄 안다 ;;;;;;;;;;;
강민호 - 세대교체 포수로 데리고 갔지만 연습용 볼이나 받아줌
운민한 - 겁나게 운좋은 놈이다 - 실전에 한번만 투입시켜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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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스포츠 프로야구토론방에서 퍼온 것입니다.
이미 상황은 벌어졌고 거기서 더 잘할 방안을 찾아야할 판에
우리 선수에게 저주를 퍼붓고 있습니다.
또하다 다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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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뭐한거 있냐?
올해 메이져에서 잠깐 반짝해가지고 (규정타석 미달)국대 뽑혔으면 무조건 열심히 할려고 해야지
그저 병역......
한국에서 열심히 뛰고 올림픽 금메달 따준 선수들이랑 너무 비교되진않아??
추신수 생각 : 무조건 국대 간다...왜??올해 메이져에서 잘한다는 보장이 없다..아시안게임 무조건 나가
야 병역면제 가능하다..그래서 무조건 참가해 눈도장이라도 받아야 한다....
근데 눈도장만 받지,,,,,,이게 뭐여?민한이한테 청원 해달라고 떼쓴거 같은데??제발 수비라도 좀하고
뭘논해라 고작 타석에만 7번 들어가서 병역면제???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군대 2년다녀온 사람은 추신수 타석 10타석 보다도 못하다는 애기냐??
괘씸해서 보내야 된다 어짜피 애 군면제만 되면 팀 사정으로 대표팀 차출도 거부 할것이다...
승삽이랑 찬호 진만이 처럼 면제 받고도 대표팀에 헌신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걍 보내라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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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애초에 군대면제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추신수는 미국서 팀과 싸워가며 이대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몸이라도 다치는 날에는 매정하기 그지없는 미국놈들의 팀으로 부터
어떤 대접을 받을 지는 명약관화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뭔가를 기여하려 참가한 것으로 믿습니다.
물론 활약을 전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 선수교체도 되지 않을 시점에 이런 얘기가 도움이 될까요?
이어서 이런 글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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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글을 보다보니 이종욱, 이용규, 이대호, 박기혁 선수등 지역색 또는 팀을 이용해서 욕을 하는 분들이 계시군요. 왜 우리나라 국가 대표 선수들을 욕을 할까요?
전 개인적으로 LG 팬이고 타팀이나 선수를 욕한적은 없습니다만, 프로 경기간에는 서로 욕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것도 경기의 일부분으로써 좋다 나쁘다 평할 수도 없다라는 것이 정답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메이져리그나 EPL에서 팬이나 코치, 선수들끼리 설전을 벌이는 것에서 그것도 경기의 일부분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좋은 것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옳은 것은 아니겠지요, 다양성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제 생각과 다른 진실도 많은 것이니까요.
국내 프로경기가 아닌 국가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나간 선수들을 굳이 내가 좋아하는 프로팀 소속의 선수가 아니고 지금 당장 성적이 좋지 않다해서 그 선수들을 욕하는 것 또한 경기의 일부분으로서, 다양성으로서 존중해야 하는 의견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가지 비슷한 예를 들자면, 2006년 월드컵 개막 전에 이동국 선수 부상 당한 것을 보고, 쌤통이다 잘됐다라고 하신 분들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이동국 선수가 선발로 나서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지만 그 선수의 불행까지 욕하고 싶지 않았으며 그래도 필요한 선수였기에 안쓰럽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위에 언급했던 이종욱, 이용규, 이대호, 박기혁 선수가 불필요한 선수입니까? 박기혁 선수 유격수로 안 나서면 지금 누가 수비합니까? 올림픽때 이종욱,이용규,이대호 선수 무척 잘했고 지금도 필요하고 그 역할 수행 중인 선수들 아닙니까?
욕하시는 분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등학교 개학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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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밑에 이런 댓글도 있습니다.
"꼴떼들은 욕먹어도 쌈..꼴리건들이 욕먹게 만든거"
한 배를 타고 있으면 같은 운명을 가지고 갑니다.
물론 선장이 술에 취해서 헬렐레~ 거리면 뒤통수를 때려서 선장이 정신을 차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부터 싫어하던 선장이라고 하여
잠시 헤매는 사이에 흉기로 뒤통수를 쳐버리면 그 배는 당연히 방향을 잃고 좌초 하겠지요...
물론 다른 승무원들도 많겠지만 선장뒤통수를 흉기로 때리는 분위기에서
그다음 사람인들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이상은 같으나
현실을 인정하는데서 많은 의견차이가 있지 싶습니다.
현실은 현실입니다.
부족해도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줘야합니다.
첫댓글 온갖 사탕발림 약속으로 자기 배 타라고 꼬셔 놓고' 자기 학교,동네 출신 선원들에게만 좋은 방에 식사 배정하고, 성과급에 고액 임금자들 세금 환급금까지 챙겨주는 선장이 있다면 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주권자인 국민이 국가 권력기관을 비판하는 것과 일개 프로선수를 흉보는 것을 같이 볼 수 있을까요? 저도 공인이던 개인이던 상대방 인신을 향해 막말하는 것들은 잡아 족쳐야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욕먹을만한 상황을 만들고, 거기에 책임있는 권력과 정책을 두고 비판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할 지라도 일단 육지에 도착할 때까지 떫어도 참겠습니다. 무사히 육지까지 가야하니까요...육지에 도착해서 다음섬으로 이동하기전에 선장을 갈자고 주장하겠습니다. 그래서 선장이 갈고나서 그동안 이선장이 저질렀던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겠습니다. 100% 같지는 않겠지만 대안없이 같이 죽자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방향이 어느쪽이건간에 대다수가 같은 사람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처럼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요...사실 이방향은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조금 흘렀습니다. ㅎㅎㅎ
비행기 기장한테 자꾸 뭐라고 그러면 큰일납니다.^^..그리고 롯데 4인방 못한다고 비판하는 사람들 나중...준결이나 결승에서 그 선수들 잘하면 뭐라고 할까요.그런 악플 자기가 안 한것 처럼 아마 입 싸악 닦겠죠. 못된 놈의 스키들!!!(이건 정치와 결부가 아닌 순수 야구팬입장임)
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정답은 선장의 차별과 무능을 당장에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첨 배타기 전엔 신대륙의 유토피아를 향해 갈거라 약속을 했으나, 지금의 항해 능력을 봐서는 물도, 식량도 없는 무인도로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하루 속히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입니다. 선장이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식량창고 비기 전에 하루빨리 배 안에 있는 다른 사람이 그 역할을 맡아야 하겠죠.
문제는 [온갖 사탕발림 약속으로 자기 배 타라고 꼬셔 놓고' 자기 학교,동네 출신 선원들에게만 좋은 방에 식사 배정하고, 성과급에 고액 임금자들 세금 환급금까지 챙겨주는 선장] 이라고 보는 근본 부터 잘못된 출발 입니다. 그렇게 보기 때문에 모든게 삐딱한거죠. 생각이 바뀌지도 못할테니 불평 불만 늘어놓으면서 사는 수 밖에 더 있습니까? 생각이 그런데 뭔들 똑바로 보일까요? 무엇을 똑바로 볼 수 있겠습니까?
아무 이유가 없는데 고소영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죠. 또한 종부세 철폐로 인한 복지예산 축소, 다주택자의 양도세 감면, 대기업 중심의 법인세 감면, 금융의 재벌 소유를 가능케한 금산분리 완화, 대학의 3불 철폐, 자사고와 특목고 확충 이런 정책을 누가 만들고 그 혜택을 누가 더 가져가는지 그것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본다면 삐뚤어진 시각이라고 몰아부치시는 분의 눈이 더 삐뚤어져 있다고 보이네요.
그 선장이 육지에 가지 않는다라면요? 그리고 그 육지가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육지가 아니라 해적선의 소굴이라면.. 그래도 가만히 있을수가 있을가요? 일반 서민들이 현정권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여론조사에서 말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선장이 배를 이상한데다 가져갈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배를 탄 승객은 이미 배값을 지불했기 때문에 선장에게 목적지 수정을 원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구요. 대안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안이 틀려서 그 대안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일뿐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정권 아무리 욕해도 그 시절에도 나라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잘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서, 배에 탄 사람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떠들어 대니 육지던 해적소굴이던 잘 갈수가 있습니까? 게다가 어딜 가도 해적소굴로 간다고 보고 있는데 말입니다. 선장이 배를 이상한데 가져갈려 한다는 생각이 국민 대다수의 생각인듯 표현하는건 잘못입니다. 본인 생각임을 분명히 밝히는게 맞는거죠. 목적지 수정을 요구할려면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대표자가 목소리를 내는거지 아무나 나서서 수정하라고 하면 말 그대로 개판되는거 아닙니까? 지금도 나라 안망하고 잘 돌아가니 망한듯 표현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 시절에도 나라는 망하지 않았다? 그럼 지금은 망했습니까? 정말 이상하게 세상을 보는군요. 대한민국 망했습니까? 우리 지금 망한 나라 국민입니까? 전정권은 짜증나서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고, 우리나라 잘 돌아가고 있으니 개인적 불만을 전체 대한민국 국민의 불만인양 글 쓰는건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렵지만 망했다고 함부로 평하는건 나라 잘되기 바란다는 분이 할 소리는 아니죠. 전세계가 다 어려운 지금 대한민국은 나름 순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는 모두가 만족하던 세상이 있었습니까? 불만도 있고 잘못도 있고 그렇게 발전해 가는거죠. 내 생각과 불만을 일반화 하는건 착각입니다.
미디어법개정 반댇의견이 60%가 넘는데 개정하겠다라고 선장이 우기고 있으니 배에 탄 선원들이 선장의 말을 듣지 않고 선장을 믿지 못하는 것이겠지요...정당한 절차를 거치라니요? 정당하게 국민은 국가권력에게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걸 여론이라고 하는 것이구요. 그걸 형성하는 것인데 그것이 부정당한가요? 아무나라니요? 제가 님에게 아무나라는 말을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같은 아무나라는 말은 님에게도 해당되는 말 같습니다. 요새 말슴을 함부로 하시네요. 사과한번 없이요. 자제, 아무나라는 말.. 불만을 일반화한다... 착각이라. 그런 말 가장 잘하시는 분중의 한분이신것 같은데요. 말좀 가려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어떤 면이 좋아지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 어떤 전문가 집단에서도, 국민 여론 조사에서도 거의 모든 분야에서 나빠지고 있다고 하는 건 뭘 의미하는 건지... 까오슝님 한테만 좋아지고 있다고 하는게 더 솔직한 거 아닐까요?
제가 무슨 특별한 사람이라고 저한테만 좋아지고 있겠습니까..... 요즘 들어 환율도 안정화 되가고 있고 지지율도 계속 올라가고 있고 불법폭력시위꾼들도 좀 꼬리를 내린거 같고 뭐 그런게 좋아지는 징조 아니겠습니까.. 한국에 나와 있는데 솔직히 몇 가지 빼고는 한국물가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더욱 좋더군요.. 그만큼 중국에서 많은 비용을 지불하며 살아왔다는거겠죠. 그게 중국에 사는 사람들의 현실 아닙니까? 나빠졌지요 그게 좋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계속 나빠지는게 아니구요..그리고 늘 불만이신분들께 여쭙니다. 언제 우리나라가 모든 분야에 문제없이 잘 돌아가던 때가 있긴 했습니까?
필요하니 선장이 우기겠죠. 봉황의 뜻을 뱁새들이 알겠습니까? 여론조사의 함정에 빠져계시는군요. 국가권력에게 말한다는것이 여론이란 탈을 쓰고 결국 길거리에 나서니 문제란겁니다. 그게 님 말대로 형성되어 전달되는 과정이 제대로 되고 있습니까? 내 뜻대로 안되니 쇠파이프 들고 거리에 나오지 않습니까? 도로점거를 마치 당연한 수단인양 뻔뻔스럽게 거리행진 어쩌구 하는데 정신들 차려야죠. 남에게 피해주면서 내 목소리 내는 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 뜻이 바르다 생각한다면, 전달방법과 수단 역시 바른 길을 택해야죠. 아무나는 우리같은 보통 사람을 칭하는겁니다. 전혀 사과할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서 물가도 괜찮고, 살만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던가요? 살만한데 나라 빚 30조나 더 만들어서 시장에 푼다는 이야기를 합니까? 부동산 좀 가지고 있고, 이번 정부들어서 세금 줄어든 사람들은 살만하겠죠... 줄어든 세금만 가지고도 오른 물가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니.. 님 살만하다고, 다른 사람들이 소망하는 것을 업신여기고 그러지 마세요... 내가 좀 살 때, 주변에 나보다 못한 사람들 더 찾아보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야 그게 다 자식들한테 복으로 돌아갑니다.
원래 환율이 얼마였는데, 환율이 안정화 되고 있어 그게 나아지는 거다 라고 하시는 건가요? 비교를 하실려면 이 정부 들어서면서 그렇게 외쳤던 잃어버린 10년 동안의 각종 지표와 비교를 해야죠...그것 보다 잘 살게 해준다고 꼬드껴서, 국민들이 표 몰아줘서 대권을 만들어 준건데, 그 때랑 비교해서 잘했네 못했네 따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봉황의 뜻? 뱁새요? 로그인도 못해 10일동안 결재 시스템에 접속도 못한 사람이 이런 디지털 경제 시대에 봉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자신의 처지를 얼릉 깨닫고 자신 없는 분야는 욕심을 버리고, 전문가들한테 맡겨야지요. 지 경험만 최고라고 시멘트질만 해대면 어떻게 합니까?
노무현.김대중 때 망하지 않은게 다행이죠 노무현 김대중이가 퍼준 돈으로 김정일이가 남한으로 핵 한방만 날려버리면 대한민국은 사라질판인데. 그건 누굴 탓을 하겠습니까? 정권을 잡고 있는 한나라당을 욕하겠습니까? 아니면 북한에다가 돈을 퍼다준 두 대통령을 욕을 하오리까?
까오슝님 정말로 답답하기 이를때가 없네요. 지금 한국이 좋아지고 있다. 아니 물가도 안비싸고 좋다. 이말씀입니까? 국민소득 2만불되었다가 이제 만이천불이 된다고 하는데.. 잃어버린 10년을 이야기하더니 잃어버린 10년의 중간쯤 정도에 와있는 국민소득이 되었습니다. 물론 환율 탓도 있겠지만... 그만큼 실소득이 줄어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 않을까요? 좋게만 보면 좋게만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보도 삐딱이라고 말하기 이전에 너무나 상황을 자신만의 눈으로 좋게보시는 그 눈도 이상하다 못해 병든 눈이 아닌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88만원 세대니 실업자가 난무한다느니 자영업자 60%이상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라는 말은 들
리지도 보이지도 않으신가 봅니다. 아 맞다. 그러한 사람들은 님의 말씀대로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없는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의 여론은 무시해도 되는 것이라 생각하실수 있을 것입니다.그런데 어쩌죠 그런사람이 다수인게 대한민국이고 그렇다보니 이정권의 지지도가 골수팬 30%를 제외하고는 지지를 하지 않는다라고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민심이반이 되는 정권이 가져오는 결과는 참으로 참담하지 않나요? 이 정권 들어서 도로점거도 많아지고 시위도 많아지는 것은 바로 그것이 민의라는 것이빈다.
국민 소득 1만2천불 된다고 나라 망한다고 생각 하시는가요. 그럼 국민 소득 1만 2천불 안되는 나라는 다 망한 나라? 그리고 이 나라가 편안하고 대모 없는 나라가 될려면 전교조가 없어져야 되고 민노총이 사라져야 되고 한총련이 없어져야 되고 김정일이가 빨리 뒤져야 되고 김대중,노무현 같은 대통령이 두번 다시 나오지만 않으면 이나라 망하지 않습니다. 김대중,노무현이가 북한에 퍼준 돈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지? 그 퍼준 돈으로 핵실험 하고, 인공위성 쏜다고 지랄 떠는데 인공위성으로 보입니까? 조선 철종시대의 생활 수준 밖에 안되는 나라에서 무슨 돈이 있어서 인공위성을 쏠수 있을까요? 북한 주민들은 다 굶어 죽어 가는데.
근데 한나라가 정권을 잡으니깐. 국민들 여론이 앞으로 대모를 많이 할꺼라는 여론이 많던데 무슨 근거로 그런말을 했을꺼라고 생각 해 보셧는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없어져야 할께 또 있습니다. 가짜 시민 단체(친북 성향을 띤 단체.맨날 국가 보안법 폐지.미군 철수 외치는 단체들). 그리고 물론 친북 좌파 들도 사라져야 이나라는 대모 없는 나라에서 편안 하게 살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는데 나좀 편안하게 살게 좀 도와 주실 의향은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