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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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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정진회 동정 [다녀왔어요] 제 97회 수도암 정진회를 다녀왔어요~
도안 추천 2 조회 475 14.02.24 12:1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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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12:28

    첫댓글 항상 그렇지만 세심한 정리에 신심과 열성과 도반에 대한 감사가 드러나 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4 12:33

    명관 거사님께서 요즈음 '묘금륜원 소식'을 비롯해 전방위적으로 힘쓰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월요일 힘찬 월요일 공덕 만땅인 월요일 되소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4.02.24 12:43

    ㅎㅎ "Lotus chip" 연 튀김이 아니고, 생 연근을 썰어서 그대로 말린 것이라 몸에 더욱 좋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4 12:50

    ㅎㅎ 넵, 즉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4.02.24 22:43

    생연근은 아니고예, 식초 한방울 넣어 살짝 삶아서 말려 약한 불에 두꺼운 팬에 덕었습니다^^ 로터스 칩 ㅎㅎ~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4.02.24 12:49

    도안 부처님 감사 합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작성자 14.02.24 12:50

    유감초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_()_

  • 14.02.24 13:04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4 13:06

    현로 거사님, 그제 먼 길 오랫동안 운전해 오고 가고 절수행 인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따 저녁에 봅시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4.02.24 13:32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14.02.24 13:34

    네 법사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4.02.24 13:58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4.02.24 13:59

    우진 거사님, 전체 도반 사진 중에 우진 거사님이 든 사진하고 안 든 사진을 고민하다 우진 거사님이 안 든 사진을 택했습니다. 죄쑝~~ 함께 하는 수행과 정담이 언제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도안거사님 대단하십니다. 도안거사님 앞에서 말씀하기가 조심스럽네요, 모든 것을 기록하시니...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4.02.24 15:55

    무착거사님, 가능하면 도반님들의 귀한 말씀을 기록해 전하고자 애쓰다보면 그리 왜곡되거나 틀리지는 않게 전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 수정할 대목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바로바로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4.02.24 15:5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4 15:54

    서미 보살님, 감사합니다, 요즘 또 마플에서 맹활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4.02.24 16:05

    비실비실한 몸으로 제대로 정진도 못하고 다녀온 정진회였는데 수도암 기운이 좋아서인지 머리도 감기기운도 개운해졌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픈 수도암. 관음전 앞마당에서 그냥 노닐고 싶어요. 도안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4 16:31

    저도 수행하다 졸기도 하다가 새벽 3시 끝나자 마자 새벽예불도 안 드리고 바로 자서 7시 좀 넘어 일어났는데 얼마나 개운하던지요. 차에서 밀려 있는 번역물 문장을 원활하게 가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수도암이 참 좋은 기운을 가진 곳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도행 보살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4.02.24 17:08

    세심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여여하신 모습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14.02.24 17:19

    능현님, 차 안에서 참 여러 가지 토론을 잘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해 제가 좀 능현님의 말을 잘못 알아들어 고집을 피운 듯해 죄송스럽습니다. 함께 수행하고 함께 다양한 문제들을 놓고 정견에 입각한 토론도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복락인지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4.02.24 18:50

    혹 정진회 못가더라도 도안님의 세세한 대화록이 있어 함께 하는듯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5 00:22

    하늘나루터님, 중국불교 이야기에 귀가 쫑긋했습니다. 함께 수행하고 함께 삶을 나누는 것이 더 없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4.02.24 21:00

    후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4.02.25 00:23

    클래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4.02.24 21:26

    자상하신 성품이 글에서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5 00:27

    경란 보살님, 이 댓글을 현로 거사님 서산 창융당 2층에서 쓰고 있습니다. 자상하게 장만하여 박스에 넣어주신 갖은 음식을 기쁘고 감사하게 현로 거사님과 함께 현욱, 주련님에게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4.02.24 21:33

    도안거사님의 필력이 대단하신 듯 합니다. 후기를 읽으면서 오롯이 빠져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5 00:30

    하하 주련보살님, 바로 창융당 2층에서 이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조금전 현욱, 현로 거사님과 함께 토론도 좀 곁들인 정담을 나누었더랬죠. 이제 묘금륜원 터옆에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내일 일을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4.02.24 21:49

    언제나 빠트림없는 물흐르듯한 정리의 후기에 복습을 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4.02.25 00:43

    하하 자연인님, 이번에도 함께 정진할 수 있어서 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4.02.24 22:0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4.02.27 02:01

    공덕성 보살님, 언제나 풍성한 가족 이야기와 아낌없는 보시로 금강을 윤택하게 해주시고 살찌워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4.02.24 22:47

    수도암의 기운이 좋아서 인지 밤새 한번도 졸립지 않고 성성했습니다. 보통 새벽예불땐 졸렸는데 새벽예불도 좋았고예.
    나한전에서 수형보살님과 비갠아침보살님과 108배도 함께 하며 한맘으로 발원도 하구요() 참 향상'거사님 아니시고 향성'거사님이십니다^^ 귀한 자리 함께 하니 무한기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5 00:46

    세화보살님, 참 이제 마플에서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그리고 보아하니 이번 수도암 수행을 아주 여법하게 잘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친하신 도반님들도 함께 오시게 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글구 지적해주신 대로 '향성' 거사님으로 바로 잡았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4.02.25 02:47

    버스 맨뒷좌석 쟁취 노심초사 도반님들 표현에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정성스런 말씀으로 세세한 사정과 더불어 도반님들의 맑으신 면면에 젖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5 06:05

    하하 보원 보살님 버스 뒷좌석에 앉는 도반님들의 면면을 벌서 간파하셨지요 ㅎㅎ. 함께 하는 수행이 큰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4.02.25 09:16

    도안거사님~권설보살의 <설>은 어떤 설이온지요?...베풀 設/말씀 說/혀 舌???..하하하하...섬세하고 유려하신 후기에 어느새 봄이 온듯 꽃 향기 피어나는 금강도량이옵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스티커
  • 14.02.25 21:39

    아니 이런 스티커까지, 역시 퀸이십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수형님. 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6 00:15

    하하 권선보살 수형보살님^^ 장례식장에서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덕담을 해주셔서감사했습니다. 언제나 활달자재하셔서 참 보기 좋으십니다. 명관 거사님 말씀마따나 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4.02.26 08:17

    자상한 후기 고맙습니다. 도안거사님! 아미타불!_()_

  • 작성자 14.02.26 08:25

    무념 거사님, 안녕하세요. 어제 뵙고 반가웠습니다. 내내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4.03.05 12:30

    도안거사님의 후기로 다시 가보는 수도암 정진회입니다..... 그날의 기운을 되새기게 해주시니 한없이 감사합니다, 후발대를 위해 열심히 운전하고 가신 무착거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4.03.05 17:41

    비갠아침님, 안녕하세요. 늘 씩씩하고 시원시원하신 보살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4.03.05 12:56

    오늘도 한없이 감사드립니다..도안 부처님..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_()()()_

  • 작성자 14.03.05 17:43

    산골님 안녕하세요. 요즘 산행 잘 다니시죠. 감사합니다. 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 _()_

  • 14.03.05 14:34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4.03.05 17:43

    인월 거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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