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명은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두번째 후기를 씁니다.
6월28일(일) 토익시험 점수 후기를 쓴게 어그제 같은데 또다시 이렇게
빨리 후기를 남기게 될 줄 몰랐습니다. 다시 심명은 선생님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토익을 시작했을 때 770점이었는데 935점까지 올랐습니다. 총 165점입니다.
소위 B급 점수에서 A급까지 올랐습니다. 처음 토익을 시작할 때 LC/RC 모두 저질 점수였습니다.
하지만 매일하는 독해와 심샘'S 마법의 입연습으로 935점이라는 숫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LC부분이 고민이 많았습니다. RC는 공부하면 될거 같은데 LC는 들어도 들어도 안들리는 그느낌
들으면서 문제를 푸는 다른 사람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들리지?
하지만 결과는 항상 부러워 했던 LC480점!! 방법은 음과 톤(?)을 잡는 입연습 덕분이었습니다.
입연습 소리가 좋아졌다는 칭찬을 듣고 얼마안있어 이 점수가 나왔습니다.
키워드가 전보다 귀에 들어왔고, 사실 많이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점수가 높게나왔습니다.
선생님 말씀으로 몇개 틀리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점수를 본 후 그말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선생님의 교육방식을 믿고 따라간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입니다.
그럼 모두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