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호텔 소개합니다
클락에 있의면서 나는 호텔을 여기저기
옮겨다님
사유~ 한곳에 있의면 답답 하기도
하고 옮겨다녀야 그주변 바~구경도하고
한국 들어가기전에는 꼭 한국인 운영
호텔 사용
사유~클락의 특수성 때문에 공항가는
택시 이용이불편해서
P.J HOTEL 을 마지막 하루전에
자주이용합니다,
저렴한가격을 떠나서. 22시에 체크아웃
하여도 반일요금 받고 마지막날 쯤이므로 한식도 좀먹고
그런데 P.J 호텔 가격 절대로
저렴 하지 않이합니다,
수학 계산을 잘 하여보세요,
지금은 비수기이고 주변공사때문
가격이 내려가있의나
~~~~~~~~,,,,,,,
창문있는방 기준의로1,500페소입니다
아침밥 안주구
픽,드랍무료
임페리얼 호텔
1700페소입니다
아침밥 줌니다,
그럼 같은가격입니다
임페리얼. 픽,드랍공항무료 다른곳
100페소정도 받고
클락에 있으면서 몇번이나 왕복 하나요
바바에대리고 좋은호텔 가는거하고
후져빠진 호텔 가는거 하고는
대하는 태도가 다름니다
많은 바바에들이 호텔 사용. 보고
상대의주머니 평가도 합니다?
바바에 한테 뻥 을 치더라도 이번에는 내가 돈이없어
요거만 주고 다음에 올땐 꼭 임신한 금송아지 사다가줄께
하더라도~어느정도 급이 있는 호텔 숙박 하면서
해야지 여인숙에서 숙박하면서
뻥 치면 먹힐까요,
한국에서 귀하의 애인을모시고
역전옆 여관에 가서 하루 잠자 보세요
여자도 추해보입니다~
5성급은 아니더라도
10만원 짜리 모텔 로가보세요
귀하의 애인도 부티도나고~~~
님들의 애인 후져빠진 모텔처음
끌고 가면 두번다시 안만날려고합니다
추가로~P.J 호텔에 머물경우
한식을 주로 먹어야 합니다,
가격은 250페소이상입니다,
바바에들도 같이 사주어야 하고
별도비용이 발생합니다,
필~바바에들~ 한식보다
졸리비식당 좋아합니다,
100페소 전후면 충분하고~
결론은 대우못받고 쫌팽이소리듣고
돈은 더들어갑니다,
단기여행자이면 타워호텔 한번
대리고 가보세요
2700페소입니다, 절대도망안갑니다
중간에 간다고안해요~
몇달 안된 여자들이라면 고급호텔
처음 잠을자기때문에 누려보고싶은
마음도있고
호텔 시스템이 도망 갈수없는 시스템
엘리베이터 키터치식 이므로
둘이서항상 같이움직여야합니다,
최소 임페리얼호테급은 사용해야합니다,
이번방문 pj호텔 디럭스룸 사용하고있는데 저녁8시쯤 방을 바꾸라고하네요 ,
그방은 다른 사람이 예약되엇다고
같은급 방인데 저녁때 바꾸라고
개 18 헐 황당한 소리하네~
그럼 난손님 아니냐~~
옆방의로 옮겼더니 에어콘이 거의
불량 상태이고~
쏍쎄끼. 같은ㅇ드럭스급인데
내가 왜 옮겨야하는지.
옆에 아가씨만 없었의면. 한바탕 할텐데
또한 저녁때 여관비 달라고하네,
첫날치는 지불한상태이고
내일 체크아웃. 하니 체크 아웃 할때
준다고 하니 프런트 아가씨 지금 당장
주라고 해서
프런트에 가서 언성을높임
한국인 메니저 낮에 말을 했어야
하는데. 저녁때 직원들이 잘못말했다고하네
깹쌖끼 지가 시켜놓고~
가끔가다 도망가는 손님도 있다고하면서
씳뻟놈~~~
내가 외국 여행 할때 좀 초라하게
다니고있거든요,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지금까지제가 올린글 보신분들
내가. 영세민 이면 이렇게 여행
가능 하다고봄니까~?
또한 이번이 처음 이다면 좀 참을수있어요,
한달전에도 하루있다가 다른방의로
옮기라고 했거든
사유~ 이번에 오는. 손님이 꼭
그방을 주라고 했다고 하면서~~
그때는 좋은게좋다고
아무말 안 했는데~~
~~~~~
존경하옵고 귀하신 회원여러분
실제 금액 더 지불 하면서~
바바에들한테 눈치보고 하루를 보낼겁니까~?
제가 장담 하는데 마음에드는 바바에
첫날이다면 타워호텔급에서 하루
숙박해보세요, 만일에 집에 아기밥주러
간다고 하거나 엄마아파서 빨리간다고
하는 여자있의면 내가 그돈 지급
하겠읍니다,
황산벌님 부탁 한번 하겠음,
내가호텔비 대납 한다는거 보증 한번
해주세요~
P.j 호텔 사무실에있는 당당
만일 이글을보거든 댓글을 달아주시요
나의 한국 폰번호 줄테니 ,18
내가 오죽하면 이개날리를떨까?
기대이름은 도그베이~
카페 게시글
앙헬레스호텔 스토리
P.J 라마다 여관 의 마인드
djrd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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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2
15.09.05 20: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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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라마다호텔 제가 2007년도 처음 앙헬 방문시에 묵었던 호텔인데 새벽에 닭울음소리 ,트라이씨클소리에 도저히 잠을 잘수 없었던 호텔이죠. 지금도 닭들이 호텔주변에 많은지 궁금하네요
저도 방필때마다 이용했는데 예전 서비스하곤 틀리더라고요..
요즘도 PJ 라마다 호텔 가는 사람 있나요 ???
어쩌면 나하고 똑 같은
일을 당 했네요
개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