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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3:10 |
학교 → 영암 대상중공업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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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3:50 |
회사 내역 소개 (경영관리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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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4:30 |
현장 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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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6:00 |
CEO 문제균 대표이사님과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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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8:00 |
영암 → 광주 상무지구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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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9:30 |
저녁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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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10:10 |
커피숍 (기업탐방 평가 및 향후 계획 수립) |
처음에는 경영관리 팀장님으로 부터 회사의 연혁 소개 및 조직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채용시스템과 인재운영 등 회사의 전반적인 사무를 전담하는 실무자 담당자 였기 때문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회사 면적은 가로 400M 세로200M 총 공지 부지는 2만 7천평 정도 였습니다.
전체적인 생산 공정은 (절단 → 소조립 → 조립(용접) → 도장) 이였습니다.
거대한 선체 블록을 어떻게 옮길까 부터 해서 궁금한게 한 두개가 아니였는데 현장을 둘러보고 나서야
궁금증들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 문제균 대표이사님>
공장을 둘러보고 나서 문제균 대표이사님의 경영관과 중소기업 운영의 애로사항, 인재상, 직원 재교육과 직원들과
소통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선업의 전망과 앞으로 회사 운영의 방향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조선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회사일로 저녁을 같이 하지 못하셔서, 아쉬운 마음을 금일봉에 담아 주셨습니다. ㅋ
그래서 광주 상무지구로 돌아와서 고기를 소리없이 먹었습니다. 영암에서 돌아오는 길은 퇴근길 차량으로 정체 구간이 많아서
2시간 가량 소요되었습니다. 배가 얼마나 고팠던지 저녁을 먹으면서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불판에 집중했습니다.
배는 채웠지만 하루의 일정을 차분히 마무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커피숍에 들렸습니다.
기업 탐방을 통해서 알게 된 내용과 앞으로 발표의 포인트를 어떻게 잡아 갈 것인가 서로 의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피곤했지만 모두가 함께 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음을 확인하며 기나긴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첫댓글 수완아. 대불산단 먼 곳 까지 무사히 다녀 왔구나. 수고했다.
정말 알찬 산업시찰이었습니다. 인적자원관리와 같은 경영이론들이 실제 중소기업 현장에서 어떤식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문제균 사장님께서 해주신 젊은이가 갖춰야할,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살벌한(?)현실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와 수완이 기업탐방 완전 잘했구나 삼겹까지 ㅋㅋ JIN ZONGYUN
기업 탐방 가는거 우리 힘으로 가보는것이 더 의미있을듯 싶어 먼곳이지만 제안을 했는데 모두들 불만없이 따라주어 고마웠습니다~ 방문한 기업에대해 조사하고 공부하고 있는 과목과도 연관시켜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조원들과 오랜시간동안 이야기도 하고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아닐까싶습니다~~
참, 수완아, 우리 기념품 받은 것은 왜 소개안했냐. ㅋㅋ
아, 맞다... 저희 조는 등산용 모자와 수건을 기념품으로 받았습니다. 무등산 등반때 대공개 예정!
이렇게 기업방문을 가서 기계가 깎이고 만들어지고 조립되는 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블럭 제조공정을 직접보고, 작업에 몰두하시는 분들을 보니 기분이 설레었습니다. ^^ 비록 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조원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기분좋은 시간이었어요.ㅎ 경영팀장님이 직접 단지 내를 같이 돌아주시고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렸고, 사장님께서 걸어오신 인생과 저희들에게 해주신 말씀들은 마음에 정말 확확 꽃혀서 정말 내 자신이 특별한 능력을 더 개발 시켜야겠다구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먼 곳이라는 느낌에 고단한 느낌도 있었지만, 조선업의 향후 전망과 사장님의 인생에 대한 멘토(살아남으려면 필살기를 가져야 한다)가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원들 단합 할 수 있게 금일봉까지 챙겨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쁜 하루 일정이었습니다.
먼곳까지가서 기업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가는길 오는길 조원언니오빠들의 이야기도 듣고 다른 수업에 대한 팁들도 얻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열정 가득하신 사장님과 경영관리팀장님의 말씀 덕에 멀리 간 시간이 아깝지 않았구요. 오히려 저희를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언니오빠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