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당시 미군에 대항하여 북한을 도와 중국이 참전한 것을 기념하는 전시관입니다.
우리의 용산 전쟁기념관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적국의 입장에서 바라본 6.25전쟁의
모습을 실감나게 감상하는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끔찍한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한중 관계를 기원해 봅니다. 입장료 무료.
단동 항미원조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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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늦은 시각까지 안주무시고 머하세용~~
오늘도 주님 많이 드셨쎄여?^^
몇시까지 드실건가요?^^
한번 더 가서 구경가믄 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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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늦은 시각까지 안주무시고 머하세용~~
오늘도 주님 많이 드셨쎄여?^^
몇시까지 드실건가요?^^
한번 더 가서 구경가믄 되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