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천국의 축복이 보장되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새언약의 진리를 외면하면서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노라 자신하다 구원받지 못한다면 이 또한 억울한 일이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가 중시하는 성경말씀에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다 풀무불에 던저져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영혼들이 있다 예언하고 있습니다.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슬프고 분통이 터지는 경우에 ‘슬피 울며 이를 간다’는 표현을 쓰게 될까요? 교활한 자의 계략에 빠져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말도 안 되는 형벌까지 당한다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이를 갈게 될까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런 상황에 대해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8:10~12)
가버나움 지역의 한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기뻐하셨습니다.반면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당연히 구원받으리라 자부했던 바리새인들의 결과는 달랐습니다. 오래도록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겨온 그들의 눈에 예수님은 사람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신성모독을 하는 몹쓸 사람으로 비쳐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예수님을 배척했던 그들의 결과는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이를 가는 불쌍한 자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봅시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이들은 또, 왜 울며 이를 갈게 되었을까요? 만약 그들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행했다면 슬프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법인지도 모른 채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길인 줄 알고 행했을 모든 것이 불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불법을 배척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시고 경에 기록된 대로 풀무불에 던져넣으셨습니다.
올바른 길인 줄 알고 달려갔던 그들의 심정이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차라리 일요일에 남들처럼 마음껏 놀기라도 했다면 억울함이 덜하지는 않았을까요?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 아래 즐기고 싶은 모든 것도 자제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풀무불입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이를 갈게 됐으리라.
결국 이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원인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불법인 줄도 모른 채 행하여서 초래한 결과입니다. 혹시 재림하신 하나님의교회의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사람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며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와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 불법을 행하고 있다면 당장 그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로 모든 인류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길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면 그 길의 끝은 어둡고, 슬픔으로 가득하며,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하여 이를 갈게 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을 외면하고 무시하는 자들은 그 결과가 결국 어둡고, 슬픔으로 가득하며,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하여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사람의 계명을 버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세요~
심판의 날에 아무리 후회를 해도 이미 늦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명하신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길만이 살길이죠^^
분명 옳은 믿음과 옳지 않은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저버린 믿음의 결과가 과연 구원일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축복을 모두가 받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길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면 그 길의 끝은 어둡고, 슬픔뿐이예요 ㅜ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의 절기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네~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그 끝이 구원이니까요 ㅎㅎ
후회하는 신앙의길은 하나님의 뜻을 쫓지 않고, 사람의 생각으로 그릇된길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알려주시고, 선지자들이 부지런히 부지런히 전하여준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값없이 주신 공로 그러나, 그 가치는 절대로 후회되지 않는 진정한 진리입니다.
후회하지 말고 선지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복음에 순종해야 합니다.
참선지자의 말은 듣기싫고 재앙을 부르짖지만 그것이 참말이고 영생의 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