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온 buyer를 만나느라 롯데 신관 27층 reception에 갔었다.
진짜 오랫만에 롯데 호텔에 갔다. 신관이 어딘지? 난 광화문 근처에서 40년을 생활 했는데--- 어느새 country boy가, 아니 man이 됐어 있었다---
상담을 잘 마치고, 롯데 호텔 건너 무교동 뒷 골목에 있는 소금구이 집 오륙도(예전에 가끔 갔었고 10여년만에 처음 방문, 비싸기는 여전---)에 들러 쐬주 꽉 채워 3잔 마시고, 전철 타러 명동역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오랫만에 명동 쫌 보려고---명동을 관통해서 지하철 타기로 결정!
바쁘고, 밝고, 젊은 사람이 거의 다이고, 행상들의 좌판이 길을 막고, 강남보다는 좀 더 인간적인 느낌이고--
혼자라 어슬렁 거리기 싫어서 총총히 명동 역으로---
가는 도중 마눌과 잘 갔었던 섞어찌게 집과 함흥면옥 집을 가 봤다. 섞어찌게 집은 없어졌고, 함흥면옥은 간판만 환하고, 수리중--- 뢰벤브로이쪽 길은 생략했다--- 언제 우리 조창회 명동에서 함 하자!!! 근데, 우린 주로 무교동 쪽이 친근하지???
병훈 불러내 쐬주한 잔 하려했는데, 내가 조건(?)이 안 되어서---
집에 도착하니 11시가 넙어 가고 있었다--- 운동 생략! 취침 모드로 전환!!!
글구, 봉현이 시계줄은 잡혔나???
첫댓글 그 길들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 거리는구나, 물론 옛날 모습이겠지만,,
성두야 네 전화번호가 11-494-0353 맞니? 어제 해보니까 안 되더라,,,
재두야 어제는 미국친구하고 김포공항에서 뱅기타기 바로전이라 얘기도 많이 못했네...미안~~
성두, 용현, 병훈이 핸드폰번호 쪽지로 보냈다
용현,병훈까지 탱큐 탱큐,,
성두야~~ 문성이 말로는 술 안마신다고 하던데....그리고 이제는 country man도 아니고 country grand-father란다...ㅋㅋㅋ 재두야~ 난 12/14 밤에 인천 도착했다.
늦었습니다!!! 재두야, 010-5494-0353이다. 봉현이랑 토요일 늦게 커피 한 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