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석이버섯 오른쪽이 능이버섯..
당사랑에 올린다니 손모델이 되어 수고를 해주네여 ㅎㅎㅎ
아주 깨끗한 계곡물입니다
생각도 안한 시간이 생긴 은별엄니
별안간 띰띰하며 몸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이곳저곳 전화로 투정아닌 투정을 하고 ㅎㅎㅎ
야간운전에 이바구하며 가자고~
울덩네라고 전화왔네여
돌아오는길 진동리 계곡으로 잠시 들려
산채비빕밥먹고(담백하니 맛났어여)
석이버섯과 능이버섯...
바로 앞 개울에서 발한번 적셔보고
휴가의 아쉬움을 달랠수 밖에 ㅎㅎㅎ
가족과 함께 하루를 즐기기엔 조용하고
물도 깊지않아 아이들의 물놀이로 좋아보였어여
깨끗한 화장실,조그만 슈퍼도 있더라고여
첫댓글 버섯을 초장에 찍어먹나요산책비빔밥 먹고싶네요
휴가라더니만..드뎌..누구하나 망가트렷나봅니다...진동계곡까지 나드리를 하게해주시고....덕분에 잘봣어요..맛집방에 새글이없는데..비빔밥집..자료없어요진동산체..맛집방에 올리면 좋을듯해서...
망가트렸으면 소원성취한거지여 휴가는 망가졌고 빼빼로 날이나 기대하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