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요나 선교사 간증 - 이분 신실한 선교사님 이시내요.( 강추) (클릭!)
비라카미 사랑의선교회, 베트남에 교회·학교 건축 … 선교 활동 재개 (클릭하여 기사를 보세요)
VAF 제공 베트남 선교활동을 이유로 입국이 금지됐었던 ㈔비라카미 사랑의선교회(VAF) 본부장 장요나 선교사가 베트남 영구비자(멀티)를 받고 6월부터 베트남교회 및 병원과 학교를 건축하는 등 본격적인 선교일선에 다시 나서고 있다. “지난 2014년 8월6일, 종교법 위반으로 5년간...
---
비라카미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차이나 4개국 약자다. 근 2년간 베트남에 못들어 가게 된 것이 4개국 중 선교사역을
거의 못했던 미얀마를 돌보라는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깨닫고 장 선교사는 수차례 미얀마를 방문, 현지 선교사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교회와 병원건축을 시작했으며 캄보디아 프놈펜에 기독교 방송국과 교회 3개소를 건축했다. 또 메콩강 의료사역을 위한 병원선 건조를
위해 탐사를 시작했다.
장 선교사가 27년간 펼친 베트남선교는 놀라울 정도다. 의료선교 차원에서 언청이 수술
6300여명을 해주었고 신축교회 213개를 비롯 선교병원 16곳을 건립(의료진 205명)했다. 여기에 비라카미신학교를
운영(14년간 600여 졸업생 배출)하며 초등학교와 고아원 등을 건립했다. 앞으로 종합대학교건립, 기독교방송국 개국, 4개국에
비라카미신학교를 연계한 초교파적 운영을 계획 중이다
VAF는 그동안 캄보디아에 18개, 라오스엔 23개, 미얀마에 1개, 베트남은 213개 교회를 세웠고 계속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선교가 미진했던 미얀마에 집중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