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리였다."> - 새번역 -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 개역성경 -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 갔는데 하나는 바리사이파 사람이었고 또 하나는 세리였다."> - 공동번역 -
<"Two men went up into the temple to pray, one a Pharisee, and the other a tax-gatherer."> - NASB -
<"Two men went to the temple to pray, One was a proud, self-righteous Pharisee, and the other a cheating tax collector."> - THE LIVING BIBLE -
첫댓글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은 율법을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하나님을 열심으로 섬기던 사람들입니다.
지난 주 불의한 재판관과 하나님의 차이만큼은 아니더라도, 바리새인과 세리 또한 현격한 차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세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었다고 하셨습니다.
겉 사람이 아니라 속사람을 보는 예수님의 영적 통찰력을 보여 주는 대목이지요.
거룩을 추구하나 오만과 자기의로 가득 찬 바리새인이 아닌, 자신의 부족함을 진심으로 사죄하는 세리를 높이 평가한 것이지요.
즉 교만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만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다는 것을 알려 주신 거죠.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마음의 자세는 어떠한가요?...
- 2019년 10월 넷째 주 말씀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