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 2 일 ( 강진 청자 박물관 )

[백호]

오늘도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을 합니다

모두 휴가를 떠나고 운동하시는 분들이 적습니다

집에와 찬물에 목욕을 합니다

휴식을 취합니다 날씨는 무덥고 힘이듭니다

전국노래 자랑 은 전남 강진 편이 방영됩니다

1960 년대 라디오 에서는 법창야화 강진 갈갈 이 사건 방영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총갓 처녀가 부모의 결혼반대에 고민을 하다 여인을 토막내 죽인 옛날 사건을

성우들이 변사로 나서 얼마나 실감 나게하시든지 지금도 기억이 남습니다

이곳 출신 김영랑 시인의 모란이 피기 까지는 시와 다산 정약용 어르신이 유배 되기도 했던 강진

청자 박물관이있어 옛날 청자 백자 도자기가 진열 되어 있는 곳 강진 입니다

1등 은 천년바위 를 부른 이연화 이명학 씨 시상은 강진국수 강진원 씨 입니다

상금은 150 만원

2 등은 연모를 부른 김대훈씨 상금 100 만원

장려상 은 마이웨이 를 부른 김대훈 씨 돌리도 를 부른 윤정관 씨 상금 80 만원

장려상 은 라성에가면 을 부른 7 살의 신동 김민성 여자꼬마 상금 70 만원 입니다

진짜 사나이 에서는 제2 공병여단 강철대대 강철 군인이 되다

오른쪽 가슴엔 명찰 왼쪽 가슴엔  R . O . K .A ( 민주주의 연방 공화국 육군 ) 마크

8 월부터는 왼쪽 어깨엔 특기마크 오른쪽 어깨에 태극기 마크를 단다고 합니다

전쟁으로 다리가 폭파되 임시 다리를 놓는 일을 합니다

상상 초월 무계와의 전쟁 향교철판 258 KG 교랼길이 30 M

1시간 30 분에 다리를 만들어라 상부 하부 핀 무거운 철판으로 다리를 만듭니다

공병대는 전쟁에서 제일 먼저 나가고 또 제일 늦게까지 남아 뒷정리도 하고 갑니다

도전 골든벨은 충남 서산 서일고 최후의 1 인 백민아 외 할머니 와 같이 살고있는

조손가정 입니다

골든벨문제에서 탈락 합니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다 눈을 감고 행복을 빕니다

0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 출 3 ; 14 )

[금춘햇살]

어제는 영천논에 피를 뽑고 물을 대느라 체력을 소모해 버려서
더이상 텃밭일 조차 더워서 못 하겠기에
집에서 티브이를 시청하셨군요.
특히 강진편의 노래자랑을 즐겨 보셨네요.
저도 일부분은 본것 같습니다. 일곱살 여자애가 부른 나성에가면......
노래를 잘 부른다 싶더니 상금도 70만원이나 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