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6월 15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되는 6월 셋째 주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어제 주일은 섬기시는 교회가 안전하게 모든 예배를 잘 드리고 은혜가 넘치는 주일이 되셨는지요?
- 오늘도 변함없이 새 힘 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 그리고 남북의 긴장 상태로 불시의 도발 앞에 대치 되고 있는 만큼 기도 할 때입니다.
- 위대한 사역은 높은 데서 출발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를 낮추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한다. 라는 것이니 한주간도 능력의 하나님께 도우심을 간구하며 말씀묵상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시편121편 1- 8절}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 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제 목 ◑◑◑◑
◗◗ 여호와께서 우리를 지켜 주신다.
◑◑◑ 본문 이해와 요약 ◑◑◑
◗121편에서는 저자는 잘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애송하는 일반적으로 성지 순례자가 그 여정 가운데서 항상 그들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찬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위안과 힘을 얻고 만족을 얻은 감사의 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시 전체에서 풍겨 나는 아름답고도 감미로운 신뢰의 분위기는 험악한 인생길을 순례하는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새로운 소망을 얻게 하는 힘과 능력이 되고 있습니다.
- 각 절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1,2절에서 성도의 위기의 순간에는 언제나 주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3,4절에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동일하게 당신의 자녀들을 지키고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 또한 5, 6절에서 세상에 그 누구도 하나님의 보호 속에 방어를 뚫어 낼 자가 없음을 노래합니다.
- 마지막 7,8절에서는 어느 한 순간에도 보호자 되시는 하나님을 망각하지 않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 주무시지도 않고 관찰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확인하고 기쁨으로 그분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서 그 보호 아래에 있게 되며, 이러한 일을 감사와 즐거움으로 모든 일을 행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시온 산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자기 백성을 항상 감찰하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시편입니다.
- 특히 하나님의 열심을 보게 되는데,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서 안전히 거할 수 있는 이유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영원히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여호와는 한순간도 방심치 않으시고 이스라엘을 세심하게 보호하시고 철두철미하게 지켜 주시고 인도하십니다.
- 이와 같은 하나님께서는 깨어 자기의 백성들을 사랑하여 지켜주시며, 감찰하고 계시므로 당신의 백성을 향한 여호와의 거룩한 열심은 세상 끝 날까지 계속되고 있음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위를 바라 보는 삶이다. (시편121편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산이 되시므로 위기의 순간에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 1,2절을 살펴보면 시인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는 말씀은 오늘날 우리 성도들의 입에 암송되기도 하고 찬양으로 만들어져 불리기도 하는 참 유명한 구절입니다.
- 여기서 산이란 하나님을 가리키는 상징적 표현인데, 그러면 왜 시인은 그 많은 사물 중에서 하필이면 산으로 하나님을 표현하였을까요? 그것은 산의 변하지 않는 특징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산은 변함이 없으므로, 그 안에서 자라나는 식물과 동물들은 계절을 따라 그 모양을 달리하지만, 산 자체는 결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 이런 산의 이미지로 인해 당시 고대 사람들은 산을 영원불변의 상징으로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 이렇게 볼 때, 산을 향해 눈을 들겠다는 시인의 확고한 의지는 영원불변하신 하나님께만 희망을 걸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 물론 산조차 오랜 시간과 커다란 힘 앞에서는 변하게 마련입니다.
-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오랜 세월이 흘러 한 생명이 죽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숱한 세월의 흐름과 변화 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천지가 다 변한다 해도 결코 변함없이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 그런데 오늘 시인은 자신이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 빠져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도움이 어디서 올 것인지 찾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그의 눈이 산을 향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이상한 표현인 것처럼 보입니다.
- 왜냐하면 그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다면, 사람이 살지 않는 산이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 사는 정반대편을 바라보아야 하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시인이 산을 바라보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특히 히브리인들에게 산은 불변성과 영원성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 불변성과 영원성의 상징인 산은 종종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거룩한 산 시온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 그렇게 볼 때 시인이 눈을 들어 바라본 산은 문자적인 산이 아니라 바로 성도들의 보호자이시며, 도움이신 하나님을 가리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신명기33장 29절에서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시인이 바랐던 도움이란 세상 사람들의 도움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신령한 도움, 확실한 구원과 실제적인 도움의 손길입니다.
- 힘을 얻기 위해 힘센 자를 바라보는 것은 삶의 지혜입니다.
- 원수의 위협을 벗어나기 위해 원수를 제압할 수 있는 권세자를 의지하는 것은 슬기로운 처사입니다.
-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어려움과 위기 앞에서 자신을 구해 주고 유용한 도움을 줄 존재를 찾기에 분주합니다.
- 그러나 우리에게 참된 도움이 될 힘과 도움은 골짜기와 같은 이 세상에서는 결코 찾을 수 없습니다.
- 왜냐하면 이 세상의 힘 곧 권력과 재력과 권세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무너져 버릴 너무도 허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들은 그 자신을 구원해 줄 존재, 확실한 도움이 될 존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땅을 향해 끊임없이 두리번거려 보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것은 오직 절망과 슬픔뿐입니다.
- 그렇기에 시편146편 3,4절에서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따라서 본시의 시인도 사람들이 있는 땅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저 높은 산을 향해 눈을 들고 그의 도움을 구하였습니다.
- 그리고 이를 통해 실족지 않고, 해를 받지 않는 삶을 살게 될 것임을 확신하였습니다.
- 또한 이러한 믿음을 가졌던 한 시인은 시편118편 6절에서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시편118편 8,9절에서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라고 단호히 선포하기도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오늘 시인이 산을 향하는 눈을 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그 산의 특성과 하나님의 속성은 무엇이 같은지? 그래서 나의 진정한 도움이 되신 분은 누구인지? 위기의 순간에 세상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믿음은 위를 바라보는 삶입니다.
- 우리 하나님은 영원한 인생의 구원의 주가 되시므로 "코로나19" 전염병이 돌고 북한이 협박으로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고 맡기며 힘차게 산을 향해 올라가야 할 것입니다.
- 그런즉 이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두운 눈물의 골짜기가 아닌 저 높은 거룩한 시온 산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눈과 마음을 들고 소망을 가집시다.
-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구원이라야 얼마 가지 않아 폐기 될 헛된 것뿐입니다.
- 이사야12장 2절에서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 된 도움만이 우리의 인생을 모든 절망과 슬픔에서 구원해 주며, 진정으로 구원을 얻게 하실 것이므로, 지금 내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므로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피신한 인생을 끝까지 도와주심과 지켜주심을 확신하여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심을 이웃에게 간증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