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페의 어느 분이 운동선수들의 수명이 일반인에 비해 훨씬적다는 글을 쓰신적이 있습니다.
프로 선수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운동량이(운동 총 량은 노동자들에비해 큰 차는 없습니다)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젊어서 사망하는 예도 엄청남니다.
격한운동으로 주로 심근증에 의한 심장마비와 뇌출혈 등인 동맥류 파열 에의한 사망이 대부분입니다.
젊은 선수들이 이질환으로 사망하는 확률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확률보다 크다고 합니다.
격렬한 훈련에 의한 세레늄의 소모가 심장마비를 일으키고 동분 구리의 급격한 배출에의해
동맥이 늘어지고 약해지다 파열되는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또하나의 원인은 좌우 상하의 밸런스가 깨져서 건강이 약화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야구나 축구 배드맨턴, 골프등 까지 대부분의 운동이 한쪽의 근육을 발달시켜
기혈의 순환에 부조화를 일으킨다는 주장입니다.
상하의 혈류 부조화보다,좌우 혈류의 부조화가 훨씬 건강에 위험하다는 주장입니다.
대부분의 질환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상하의 혈류가 부조화를 이루고 있는것을 맥진을 통해서도 알 수있습니다.
보통는 좌우의 혈류밸런스가 깨진 분들은 드문대 운동선수들의 경우 충분히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격렬히 해도 건강을 유지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주짓수를 보급하신 브라질의 엘리오 대사부께서는 어렸을 적 부터 몸이 약해 조금만 빨리 걸어도
기절을 하기도 할정도로 허약하신 분이었는데
손가락에서 발까락 까지 골고루 단련이 가능 한 유술을 15세에서 배워 1년후
엘리오의 사부인 콘데코마라 불리우는 절세의 격투가 (160의 키밖에ㅡ안되는 사람으로 전세계를 돌며 2000여회ㅡ실전 시합을 벌여
전부 쉽게 승리한 무술인으로 부라질에 엘리오 가문의 도움으로 정착)
를 찾아온 거구의 미국 프로 레슬러와 몆시간에걸친 격투로 이프로레슬러를 엘리오사부의 주먹이 골절될정도로 때려
병원에 입원 시킬정도의 실력을 길러 그 자신감으로 수십년간 무패를 이어오며 그 아들들에의해ㅡ현대 이종격투기mma
대회를 전세계에 퍼트리게 됩니다.
그런 마스터는 야체와 과일 곡류만을섭취하며 평생 격렬한 운동을 100 세까지 지도 해오며
하루도 땀을 흘리지 않은 날이 없지만 셀레늄 부족도 동분 구리의 부족도 겪지 않으며
건강하게 지내셨습니다.
격렬한 운동이 평균수명을 긹아먹는 것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의,장수 마을에서 노동을(운동량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하고 과식을 해도 건강한것을 볼때
장수와 건강의 요소를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운동선수나 연예인, 의사 등이 일반인에 비해 수명이 짧거나 말년이 고통스러운 까닭은 합성약(특히 진통제 등의 합성 마약)을 많이 복용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선수들은 합성 마약인 스테로이드제를 많이 복용하고, 연예인이나 의사들은 합성 마약인 프로포폴을 많이 복용하지요. ㅠㅠㅠ
운동도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과 돈을 벌기 위해 고통스럽게 하는 것과 차이가 많겠지요. 고통을 자주 느끼게 되면 몸이 비명을 지르게 되겠지요. 드라마를 보면 격한 감정연기를 해야하는 연예인들 몸이 힘들겠다 했는데 역시 수명이 짧은 직업군에 속하더군요. 격한 감정은 몸을 힘들게 하고 수명을 단축시키지요, 돈은 많이 버는 직업일지 몰라도 그만큼 생명을 깎아먹는다는 생각을 하면 얻는만큼 한편으로 잃는 것도 있다는 균형론을 생각하게 합니다.
아마도 무술인의 경우 전신운동이 되므로 몸의 전체에 균형이 맞아 장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포츠 종목은 대부분이 한쪽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좌우상하의 균형이 깨져서 수명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축구, 배구, 농구, 탁구, 골프 등 구기종목이 특히 심하죠. 이네 반해 우리의 전통무술이나 춤 등은 몸의 전체를 사용하여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첫댓글 운동선수나 연예인, 의사 등이 일반인에 비해 수명이 짧거나 말년이 고통스러운 까닭은 합성약(특히 진통제 등의 합성 마약)을 많이 복용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선수들은 합성 마약인 스테로이드제를 많이 복용하고, 연예인이나 의사들은 합성 마약인 프로포폴을 많이 복용하지요. ㅠㅠㅠ
그런 숨은 이유도 있겠네요.
무리수를 두는 인생은 도리없지요.
우리는 그런 무리수를 두면서 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허현회님.
운동도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과 돈을 벌기 위해 고통스럽게 하는 것과 차이가 많겠지요. 고통을 자주 느끼게 되면 몸이 비명을 지르게 되겠지요. 드라마를 보면 격한 감정연기를 해야하는 연예인들 몸이 힘들겠다 했는데 역시 수명이 짧은 직업군에 속하더군요. 격한 감정은 몸을 힘들게 하고 수명을 단축시키지요, 돈은 많이 버는 직업일지 몰라도 그만큼 생명을 깎아먹는다는 생각을 하면 얻는만큼 한편으로 잃는 것도 있다는 균형론을 생각하게 합니다.
얼마전 MLB 토니 그윈.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 선수도
50세 쯤에서 투병 사망했습니다. 진통제와 스테로이드 일겁니다..
아마도 무술인의 경우 전신운동이 되므로 몸의 전체에 균형이 맞아 장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포츠 종목은 대부분이 한쪽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좌우상하의 균형이 깨져서 수명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축구, 배구, 농구, 탁구, 골프 등 구기종목이 특히 심하죠.
이네 반해 우리의 전통무술이나 춤 등은 몸의 전체를 사용하여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와 스트레칭입니다.
현대의 운동은 한편에 치우친 운동이 많지요.
춤 좋아요^^ 언제 우리 회원분들과 모임을 갖게 되면
뒤풀이로 춤추도록 해요 행복하고 운동되되고요.
옛날에 시장에서 약을 팔면서 차력사가 별의 별 신기한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입을 딱벌리고 쳐다보던 때가 있있지요 . 그런 차력사들도 단명했던다고 하네요
우리가 태어나서 쉬는 숨의 양은 정해져 있어서,
격렬한 호흡을 많이 하면 할수록 빨리 소진되어 단명한다는 '썰'도 있슴다 ㅎㅎ
빠르게 걷기 보다는 느긋하게,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풀잎이며 나무도 보고 꽃내음도 맡으며 천천히 걷는 것이 건강에 더 좋지않을까요?
몸을너무혹사 해서 아닐까요?
심장의부담때문입이다